나의 독서실 알바녀 썰4.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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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1-07 10:44본문
크리스마스 되기 며칠전이었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아무도 없더라. 가뜩이나 손님 별루 없는 독서실이었는데 ㅋㅋ 그날도 난 무료하게 열람실에서 공부나 하고 있었지.근데 누나한테 문자가 오더라 공부 잘되냐고 묻더라고 ㅋㅋㅋ그래서 걍 하는거져 뭐 이랬는데 누나가 이 따 6시 이후에 뭐하냐고 묻더라.그래서 그냥 공부하져 뭐 딴거 할 거 있겠어여? 그랬는데 누나가"그럼 이따 우리집에 놀러올래? 밥도 차려드림 ㅇㅇ" 이랬음 ㅋㅋ 그래서 속으로 "요시!"하고서 바로 간다고 했지.기회는 찬스잖아? 6시에 누나 퇴근할 때 난 그냥 공부책들은 다 열람실 내 자리에 짱박아놓고몸만 나왔지. ㅋㅋㅋㅋ 다른 여자 집에 가보는건 예전 내 여친 집말고 두번째였엉 ㅎㅎ존나 떨려서 어찌할 줄 몰랐음. 버스를 타야하더라고. 버스타고 15분? 정도 갔던 것 같아.누나가 사는 곳은 아파트였어. 그 아파트 쪽으로 가고 있는데 가는 길에 길거리 포차에서 떡볶이를 파는거야.누나가 저기서 떡볶이 사가자고 하더라고. 내가 떡볶이에 김말이 말아먹는걸 엄청 좋아하거덩?그래서 떡볶이랑 오징어튀김이랑 김말이랑 둘이 먹을 양만큼 싸가지고그 누나 집으로갔지. 아무도 없더라고. 오빠가 한 분 계시다고 했는데 뭐 그 분은 독립해서 산다고 하셨어.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오시기 전이었징. 누나가 밥해주는게 귀찮았는지 밥을 잘 못하는지 어쨌든 분식 사온거 먹으면서 같이 티비봤다.채널 cgv에서 틀어주는 영화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티비보는데 은근슬쩍 스킨쉽 하는거 아냐 게이들아?아 내 팔잡기도하고 어깨를 내 가슴쪽으로 기대면서 보는데 존나 좋은거야.머리냄새도 좋더라. 분식 사온 거 다 먹고나서 자기 방 구경하고 싶냐고 하더라. 그래서 누나 방도 구경했다 ㅋㅋ 나 집구경 시켜줄려고 했는지 몰라도 잘 꾸며놨더라고.자기 분신? 이라고 하면서 인형도 보여주고 이것저것 스케치 해놓은 것도 있더라. 원래 꿈은 미대생인데 그냥 계속 미술하기엔 미래가 없는 것 같아서일반 학과로 와서 경찰 공무원 준비하고 있었던거야. 근데 계속 둘이 있으니까 꼴리더라 ㅋㅋㅋ 그러다가 누나 화장대 앞에 거울있는데 그거 같이 좀 보다가거기서 알바누나랑 첫키스함 ㅇㅇ 올간만에 해보는거라 짜릿하더라. 진심 쿠퍼액나옴. 누나가 팔로 나 감싸고 내가 허리잡으면서 키스하고있었는데 오른손으로 슬쩍 가슴 스쳐봤거덩근데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오른손을 좀더 과감하게 살짝 주물럭해봤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살살살 벗겼지.누나 침대쪽으로 점점점 밀어서 눞히면서 허벅지 만지면서 내가 눞히는 그런 자세였다. 자꾸 입속에서 침이 고여서 키스는 더이상 안하고 하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ㅋㅋ 청바지 벗기고 나도 바지 벗고 돌진했지. 슴가는 김치슴가였음. 큰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한움큼에 집혀저서 좋았음. 누나가 브라 따는 건 도와줬엉 가슴 움켜쥐면서 목쪽을 핥았는데 "흐으응.."하면서 좋아하더라고.그리고 손을 밑쪽으로 보내서 부드럽게 쓸었는데 그럼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입으로 해줄게"라고 하고 입으로 빨아줬다.살짝살짝 혀로 넣어주니까 또 "으흐흥"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가슴 돌리면서 혀를 넣었다 뺐다했다. 넣지도 않았는데 쌀 것 같아가지고 입으로 해달라 했는데 입으로 해주겠데. 그래서 일단 입으로 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닌거야. 내껄 입에 넣은다음에 혀로 돌리는데 미치겠더라 ㅋㅋ 그래서 잠깐 빼라고하고 매너있게 누나 배 위에 싼다음에 휴지로 급히 닦았음. 그 다음에 다시 누나가 빨아주니까 또 커지더라고.그리고나서 누나가 V자로 다리를 벌렸고 집어넣는데 미끈하게 들어가더라. 나도 그 때 좋아서 "흐읍!"하면서 넣었던 것 같아 ㅋㅋㅋ 누나도 "하아~"하면서 한숨을 내쉬고 나도 읍!읍!하면서 피스톤질을 했다.내가 그 때 미성년자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경험많은 좆고수는 아니잖아? 사실 나도 이런거 무서웠는데기회는 찬스다!를 생각하니까 뭐 잘 되더라고. 시발 수능도 쳤는데 이런거에 쫄면 되겠음? 어쨌든 하다보니까 무릎이 좀 아파서 내가 뒤로 간다음에 옆으로 눕혀서 옆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 뒷모습으로 보는데 뒷모습은 섹시하더라 ㅋㅋ겨드랑이 사이로 팔 끼어넣고 가슴 만지는데 안보이는데 만지니까 더 좋음 ㅋㅋㅋㅋ 한쪽 다리는 사이에 넣고 다른 다리는 위에 얹는거로 하니까 레알 새로운 느낌 ㅇㅇ허리로만 옆치기를 하는데 내 분신이 요동치는 것 같더라. 그 때 슬쩍 반말했는데 뭐라고 안해서 그 다음부턴 슬쩍 슬쩍 반말로 했다. 누나가 "야, 너 되게 응큼하다? 나이도 어린게?" 이러면서 "뒤로도 해봐봐" 이래서 내가 "뒤로?ㅋㅋ 나 잘 못하는데"하니깐 "내가 도와줄게" 하면서 침대 끝은 잡고 누나가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를 해주더라고.그리고 응딩이를 돌려주는데 레얼ㅋ 꿀 ㅋ 질퍽질퍽하게 돌려주는데 기분 존나 홍콩간다 ㅋㅋ 하고나서 누나 정말 이쁘다고 해줬어.그리고 그 집에서 샤워하고 다시 독서실로 와서 아무 일도 없던 코스프레 했는데 집에서 나왔던 시간이 저녁 9시정도였던 것 같아.암튼 나도 그 때 정신없었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섹파..인듯 ----------------------------------------------------------------------------------------------------------------------이제 마지막 완결 (5화)를 향해 달려간다! 이 얘기는 나 반수시작~반수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개강전까지 2월?) 3개월 정도의 짧은 이야기니까더이상 못이어가. 5화에서 마무리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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