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후장터널 개통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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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0:46본문
안녕 이일은 진짜 묻고싶은일인데 새벽일베를
통해 풀게
내가 그때 친구집에 놀러갓지 친구가 컴에서
데몬프론트 됀다고 하자면서 놀러가서 하다가
질리는거야 그래서 큰방으로가 티비를보다가
갑자기 옆에 행거설치할때 끼는 쇠가잇는데
똘끼가 발생해서 "천둥의 창 !!!"이러면서
친구의 똥구멍에 쇠막대를 갈겻어 근데 친구가
면반바지를 입고잇는데 적당히 누르고 빼려다
내가 무릎을 꿇고 꽂앗거든 근데 넘어지면서 이게
더들어가다 친구의 후장터널 개통
친구는 허얽러어...하락 이러면서 쓰러져잇고
난 어쩔줄몰라하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
얼음찜질을 해주려 바지를 조금내리는데 스멜과
팬티에 콩고원주민의 피부색과 같은 똥이
뭍어잇고 친구는 화장실에 기어가 궁둥이를 씻고
친구는 침대에 엎드리고 난 조용히 친구집을
나갓지
3줄요약
1.친구집에 데몬프론트하러 놀러감
2.장난으로 행거막대기로 후장을 개통시킴
3.친구는 청년막따이고 똥지림
민서야 안녕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땐 미안햇고 니애미야도란
통해 풀게
내가 그때 친구집에 놀러갓지 친구가 컴에서
데몬프론트 됀다고 하자면서 놀러가서 하다가
질리는거야 그래서 큰방으로가 티비를보다가
갑자기 옆에 행거설치할때 끼는 쇠가잇는데
똘끼가 발생해서 "천둥의 창 !!!"이러면서
친구의 똥구멍에 쇠막대를 갈겻어 근데 친구가
면반바지를 입고잇는데 적당히 누르고 빼려다
내가 무릎을 꿇고 꽂앗거든 근데 넘어지면서 이게
더들어가다 친구의 후장터널 개통
친구는 허얽러어...하락 이러면서 쓰러져잇고
난 어쩔줄몰라하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
얼음찜질을 해주려 바지를 조금내리는데 스멜과
팬티에 콩고원주민의 피부색과 같은 똥이
뭍어잇고 친구는 화장실에 기어가 궁둥이를 씻고
친구는 침대에 엎드리고 난 조용히 친구집을
나갓지
3줄요약
1.친구집에 데몬프론트하러 놀러감
2.장난으로 행거막대기로 후장을 개통시킴
3.친구는 청년막따이고 똥지림
민서야 안녕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땐 미안햇고 니애미야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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