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미 남북간의 사이버전이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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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07 10:47본문
일베는 좌빨새끼들이 인정한 것처럼, 엄청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다.
당시 기지가 사전징후를 포착하고 미리 대비해두었다고는 하지만,
근 5천여명의 좌빨새끼들이 몰려왔음에도 5초정도 사이트가 임시저장소로 접속된 것 이외에는 느껴진 점이 없을 정도로 경미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기지가 직접 밝힌 공세량 40G(웹상에서 40G의 공격이라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다) 수준의 공격이 들어왔다.이는 일반 개인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문가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짙으며, 결과론적으로 일베저장소를 마비시키는 행동은 선거의 판도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좌좀들은 사찰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고 있지만, 이건 정말로 전쟁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개입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사이버전, 심리전의 가장 현대적인 공격이고, 역사적으로 이정도 규모의 사이버심리전이 감행된 적은 없었다.북한은 우리보다 10여년 앞서서, 사이버전을 준비하고 중국과 교류하며 고급해커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우리나라 여론상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이 극도로 민감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북한은 자신들의 해커를 적극활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발견된 보수세력의 집결지 일베저장소는 단일세력인만큼 막강하고 폭발적인 화력과 방어력을 지니고 있지만, 반대로 일베저장소가 무너진다면인터넷상의 보수들은 본진을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되고 만다는 것을 그들이 모를리 없다.
물리적 무력충돌은 누가 먼저 공격하든 손해를 입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이버전은 다르다. 소수의 병력으로도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나아가 적의 주요시설을 점거한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추적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어렵다. 거기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유래없을 정도의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타 국가에서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의 속도로 웹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인터넷 보안의식은 낮아서말 그대로 사이버전에 어마어마하게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다.
음모론을 펼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가다듬길 바란다. 북한은 지속적으로 남한의 선거에 개입하려고 노력해왔다. '의도'와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오유(기타 군소사이트) vs일베가 아니라.
북한 vs 대한민국이다.
지면 안된다.
우리가 패배하면 ㅁㅈㄷ은 이미 체결된 FTA를 수정하겠다는 빌미로 말도안되는 억지요구를 통해. FTA폐지를 요구할 것이며, 이는 나아가 한미공조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낮은 수준의 연방제부터 시작되는 적화통일 노선은 양측 5:5 동일의원 선출이라는 명분아래, 실상은 단일세력 vs 분할세력의 싸움이 된다. 그렇게 되면 국가의사결정권이 북한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말 그대로. 북한에게 정권이 넘어갈 수 있는 정말 큰 위기상황이다.
ㅁㅈㄷ은 이 선거에 목숨을 걸었다. 치졸하고 비열한 수법을 쓴다는 비난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번 선거를 체크메이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
정말. 지면 안된다.
당시 기지가 사전징후를 포착하고 미리 대비해두었다고는 하지만,
근 5천여명의 좌빨새끼들이 몰려왔음에도 5초정도 사이트가 임시저장소로 접속된 것 이외에는 느껴진 점이 없을 정도로 경미했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기지가 직접 밝힌 공세량 40G(웹상에서 40G의 공격이라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다) 수준의 공격이 들어왔다.이는 일반 개인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문가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짙으며, 결과론적으로 일베저장소를 마비시키는 행동은 선거의 판도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좌좀들은 사찰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고 있지만, 이건 정말로 전쟁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개입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사이버전, 심리전의 가장 현대적인 공격이고, 역사적으로 이정도 규모의 사이버심리전이 감행된 적은 없었다.북한은 우리보다 10여년 앞서서, 사이버전을 준비하고 중국과 교류하며 고급해커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우리나라 여론상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이 극도로 민감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북한은 자신들의 해커를 적극활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발견된 보수세력의 집결지 일베저장소는 단일세력인만큼 막강하고 폭발적인 화력과 방어력을 지니고 있지만, 반대로 일베저장소가 무너진다면인터넷상의 보수들은 본진을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되고 만다는 것을 그들이 모를리 없다.
물리적 무력충돌은 누가 먼저 공격하든 손해를 입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이버전은 다르다. 소수의 병력으로도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나아가 적의 주요시설을 점거한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추적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어렵다. 거기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유래없을 정도의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타 국가에서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의 속도로 웹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인터넷 보안의식은 낮아서말 그대로 사이버전에 어마어마하게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다.
음모론을 펼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가다듬길 바란다. 북한은 지속적으로 남한의 선거에 개입하려고 노력해왔다. '의도'와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오유(기타 군소사이트) vs일베가 아니라.
북한 vs 대한민국이다.
지면 안된다.
우리가 패배하면 ㅁㅈㄷ은 이미 체결된 FTA를 수정하겠다는 빌미로 말도안되는 억지요구를 통해. FTA폐지를 요구할 것이며, 이는 나아가 한미공조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낮은 수준의 연방제부터 시작되는 적화통일 노선은 양측 5:5 동일의원 선출이라는 명분아래, 실상은 단일세력 vs 분할세력의 싸움이 된다. 그렇게 되면 국가의사결정권이 북한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말 그대로. 북한에게 정권이 넘어갈 수 있는 정말 큰 위기상황이다.
ㅁㅈㄷ은 이 선거에 목숨을 걸었다. 치졸하고 비열한 수법을 쓴다는 비난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번 선거를 체크메이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
정말. 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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