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니들 전라디언이 과거얘기하면 끝까지 듣고있지마라 물리적 통수맞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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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10:48본문
미친새끼들이 과거얘기하면 끝까지 듣고있지마라. 어젯밤에 회식으로 달리고 있는데 영업부 어떤새끼가 나한테 와갖고는 아는체함. 나는 씨발 누군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솔직히 내 이름 똑바로 알면서 아는체하면 같은회사 인간으로 누구세요? 하기 뭐하잖냐. 아 네, 안녕하세요.... 뭐 이지랄 하는중에 그새끼 존내 자연스럽게 내 앞에 앉더라. 나한테 술 따라주길래 나도 그새끼 술 따라주고 대충 회사얘기 하면서 한두잔 마시는데 그새끼 슬슬 시동걸기 시작함. "어디 출신이세요?" 난 서울 토박이라 그냥 고향이 서울이라고 대답했음. 그러니까 이새끼가 갑자기 원샷하더니 지 과거얘기를 줄줄 해대는거임 지금 씨발 피곤하고 하도 많은일이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뜸 자기 부모님 얘기 다더니 광주출신이라는 말이 나옴 ㅡㅡ ...............씨발..... 내가 짐작을 하고 있어야돼는건데; 솔직히 광주소리 나올때부터 술이 확 깨는 느낌이었다. 근데 지 과거얘기를 줄줄이 시작하는데, 미친새끼가 드라마를 써도 아주 인생막장 드라마를 쓰고 앉아있음 부모님 돌아가시고 세상 고생은 혼자 다하고 그지랄을 한 30분을 떨어대는거있지. 솔직히 전라디언이랑 얘기하는게 더럽게 불안했지만 뭐 내 신상캐는것도 아니고 지 얘기 지가 하겠다는데 같은회사인간 말 끊기도 그래서 그냥 듣고 앉아있었음. 그런데 씨 발 그 과거얘기 한참 하다가 결국 결론이 뭐냐면 "나 이렇게 불쌍한 사람인데 지금 돈이 후달린다." 그러면서 이새끼가 어디 좋은 사람 만나서 무이자로 빌려줄 사람 없냐고 나한테 펌프질 시전함. 내 좌우명이 1. 빚지거나 빚지우지 말고
2. 빚보증스지말고
3. 도박하지말고4. 약하지말자 인데 내가 그냥 가볍게 넘기면서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그냥 대충 듣는 티를 내니까 이새끼 면상이 갑자기 확 일그러지는거임 그리고서는 아무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더니 다른쪽으로 감. 와 시발 솔직히 좀 쫄았는데 그리고서 잘 모르겠다 두어잔쯤 더 한거 같은데 갑자기 이새끼가 술취한 거 같이 나한테 와서 시비를 거는거임 니가 그리 잘랐냐. 씨발놈아 넌 돈많아서 좋겠다.... 솔직히 술취한 척한거같다. 이 병신새끼가 조금전까지만 해도 또박또박 말 잘해놓고 어디서 갈짓자 걸음이노? 근데 솔직히 나도 술 들어가 있긴 해서 당황했고, 주변사람들도 존내 당황했음. 그런데 이새끼가 내 멱살을 잡는거임 그래서 솔직히 그때는 빡쳤다기보다는 당황스럽고 쫄았던 맘이 더 강해서 주위사람들이 말려서 손풀고 뒤로 돌아가는데. 딱- 하고 눈앞에 진짜 별이보이는거다.
미친 나 지금까지 눈앞에 불이 번쩍! 한다고 하는게 그냥 말로만그러는줄알았음. 진짜임 눈앞에 빛이 번쩍 하고 지나가는데 인생살면서 험한꼴 별로 당해본적도 없고 순간적으로 나 죽나 싶었음. 기절한건 아닌데 정신차리고보니 그 시벌놈이 내 통수에 소주잔던진거. 사내회식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그자리 회식분위기도아니고 순식간에 난리나고. 시발 내가 열받아서 경찰 부르자고 했더니 좆병신이 갑자기 비굴해져서 취해서 그랬다 이해해달라 미안하다 굽신굽신. 인생살면서 MAX로 빡쳐서 계속 경찰 부르자고 했더니 부장님이 따로 불러서 같은 회사 직원인데 경찰소식은 피하자고 조용히 해결하자고 함. 아 우리 부장님은 감자국 사람임. 그리고 부장님이 집에 가라고 내일은 하루 쉬면서 혹시 모르니 병원가보라고했는데 솔직히 뭐 병원은 무슨 그냥 들어와서 퍼 잤다가 지금 일어나서 썰푸는거임. 근데 시발 병원소리까지 나올 정도면 그새끼가 얼마나 잔을 세게 던졌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다. 요약 1. 전라도새끼들이 과거얘기하는거 끝까지 듣고있지마라
2. 과거얘기에서 지 불우하다고 광고하다가 돈빌려달라 물타기한다.
3. 그거 무시하면 헛고생한게 빡쳐서 폭행한다. 야! 기분 좆같다! 회사에서 문제 일으키고 싶진 않은데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추천해봐라.
2. 빚보증스지말고
3. 도박하지말고4. 약하지말자 인데 내가 그냥 가볍게 넘기면서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그냥 대충 듣는 티를 내니까 이새끼 면상이 갑자기 확 일그러지는거임 그리고서는 아무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더니 다른쪽으로 감. 와 시발 솔직히 좀 쫄았는데 그리고서 잘 모르겠다 두어잔쯤 더 한거 같은데 갑자기 이새끼가 술취한 거 같이 나한테 와서 시비를 거는거임 니가 그리 잘랐냐. 씨발놈아 넌 돈많아서 좋겠다.... 솔직히 술취한 척한거같다. 이 병신새끼가 조금전까지만 해도 또박또박 말 잘해놓고 어디서 갈짓자 걸음이노? 근데 솔직히 나도 술 들어가 있긴 해서 당황했고, 주변사람들도 존내 당황했음. 그런데 이새끼가 내 멱살을 잡는거임 그래서 솔직히 그때는 빡쳤다기보다는 당황스럽고 쫄았던 맘이 더 강해서 주위사람들이 말려서 손풀고 뒤로 돌아가는데. 딱- 하고 눈앞에 진짜 별이보이는거다.
미친 나 지금까지 눈앞에 불이 번쩍! 한다고 하는게 그냥 말로만그러는줄알았음. 진짜임 눈앞에 빛이 번쩍 하고 지나가는데 인생살면서 험한꼴 별로 당해본적도 없고 순간적으로 나 죽나 싶었음. 기절한건 아닌데 정신차리고보니 그 시벌놈이 내 통수에 소주잔던진거. 사내회식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그자리 회식분위기도아니고 순식간에 난리나고. 시발 내가 열받아서 경찰 부르자고 했더니 좆병신이 갑자기 비굴해져서 취해서 그랬다 이해해달라 미안하다 굽신굽신. 인생살면서 MAX로 빡쳐서 계속 경찰 부르자고 했더니 부장님이 따로 불러서 같은 회사 직원인데 경찰소식은 피하자고 조용히 해결하자고 함. 아 우리 부장님은 감자국 사람임. 그리고 부장님이 집에 가라고 내일은 하루 쉬면서 혹시 모르니 병원가보라고했는데 솔직히 뭐 병원은 무슨 그냥 들어와서 퍼 잤다가 지금 일어나서 썰푸는거임. 근데 시발 병원소리까지 나올 정도면 그새끼가 얼마나 잔을 세게 던졌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다. 요약 1. 전라도새끼들이 과거얘기하는거 끝까지 듣고있지마라
2. 과거얘기에서 지 불우하다고 광고하다가 돈빌려달라 물타기한다.
3. 그거 무시하면 헛고생한게 빡쳐서 폭행한다. 야! 기분 좆같다! 회사에서 문제 일으키고 싶진 않은데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추천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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