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누나땜에 2시간 고민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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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0:49본문
청주사는 일게이야
오늘아침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우리 엄마가 제천에서 새누리당 선거운동하는데
그네누나한테 꽃 줄 로린이가 필요하다는거야
행사는 3시에 잡혀있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우리 딸이 꽃을 주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 내가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서
출근이 원래는 5시까진데 내일 시험인 학교가
두개나 있어서 오늘은 2시까지는 학원에 가야됐거든
9시반에 전화받고 2시간동안 졸라 고민했다
그네씨 앞에서 꽃을 주는 우리 딸 모습이 찍힌
사진을 5년뒤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딸과
함께 부심에 차서 보는 내모습이 그려지더라고
"넌 대통령에게 꽃을 준 아이란다"
생각만해도 지리겠더라고 그래서 2시간 고민끝에
부인한테 가자고 했는데 가기만 하면 이혼이라고 하더라..
행동하는 일게이들 졸라게 부럽다
결혼하니까 내맘만 가지고 할수 있는게 없더라
행동못한 일게이니 민주화도 달게 받겠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 투표는 꼭하겠다
부인을 이용해 두번찍겠다..그때 인증 다시하면
그때는 일베줘라...
엄마한테 근네누나 사진 접사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근네씨는 보안상 일개 당원은 접근이 힘들다네
항상함께다니는 특공대하고만 유세한다고 하더라
엄마가 가까이에서 못 봤다고 서운해하시더라
아무해도 대전에서 일때문이겠지
1. 딸에게 근네씨한테 꽃 줄 기회가 생김
2.부인의만류로못감
3.투표는 꼭하겠음
오늘아침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우리 엄마가 제천에서 새누리당 선거운동하는데
그네누나한테 꽃 줄 로린이가 필요하다는거야
행사는 3시에 잡혀있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우리 딸이 꽃을 주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 내가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서
출근이 원래는 5시까진데 내일 시험인 학교가
두개나 있어서 오늘은 2시까지는 학원에 가야됐거든
9시반에 전화받고 2시간동안 졸라 고민했다
그네씨 앞에서 꽃을 주는 우리 딸 모습이 찍힌
사진을 5년뒤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딸과
함께 부심에 차서 보는 내모습이 그려지더라고
"넌 대통령에게 꽃을 준 아이란다"
생각만해도 지리겠더라고 그래서 2시간 고민끝에
부인한테 가자고 했는데 가기만 하면 이혼이라고 하더라..
행동하는 일게이들 졸라게 부럽다
결혼하니까 내맘만 가지고 할수 있는게 없더라
행동못한 일게이니 민주화도 달게 받겠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 투표는 꼭하겠다
부인을 이용해 두번찍겠다..그때 인증 다시하면
그때는 일베줘라...
엄마한테 근네누나 사진 접사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근네씨는 보안상 일개 당원은 접근이 힘들다네
항상함께다니는 특공대하고만 유세한다고 하더라
엄마가 가까이에서 못 봤다고 서운해하시더라
아무해도 대전에서 일때문이겠지
1. 딸에게 근네씨한테 꽃 줄 기회가 생김
2.부인의만류로못감
3.투표는 꼭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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