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짜리 여친 여동생이랑 침대에 누워서 키스해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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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0:50본문
2년전에 대학생때 자취하고 있었고 여친은 그냥 가족들과 살고있었음.
여친보다 여동생이 많이 어렷는데 덕분에 마치 부모역활 하는것처럼 같이 놀아줘야 할때가 많았음.
덕분에 꽤 친해진 상태였는데 어느날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옴.
애가 혼자 내 집 근처까지 찾아왔음 학교 댕댕이까고 내 집에 숨어있을려고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대려와서 같이 막 놀다 점심먹고 애가 졸기시가했음.
그래서 그 가벼운 몸을 안아다 내 침대에 대려다가 눞임.
내려다보니 눈이 반쯤 감긴 비몽사몽 상태에서나를 올려다보고 있었음.
이불을 덮어준 다음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게"
하고 옆자리에 누웠음 그리고 몸위에 한 손을 가볍게 올려놓고 토닥토닥 두드리며 자장자장 불러줬음.
금방 눈을 감더니 잠들고 작은 입술도 힘이 풀리며 살짝 벌어졌음.
그래서 입술 갓다대고 바로 혀까지 밀어넣어버림.
애가 뭐라고 내 혀가 입에 들어간체로 뭐라 우물거림. 그래도 계속 함.
그렇게 한참 하다 입술을 때니까 미간을 찌푸린체 뭔가 신기한거 보듯 올려다 보고있었음.
그래서 또 폭풍키스. 그렇게 쉬다 하다 쉬다하다 하면 한 30분동안 키스만 함.
그런데 여기서 키스만 하고 끝낸걸 천추의 한으로 여기는 이유가....진도를 끝가지 나갔어야 하는데...
그날 밤에 계집애가 여친한테 말해버림. ㅅㅂ. 진짜 그때는 콩밥 먹을까봐 머리가 쭈볏거리더라.
어쨋든 그날 이후로 여친도 여친 여동생도 다시 못맛남.
(씹선비 사이트에 올렷다가 강등된 내 경험담인데 일베에 한번 올려봄ㅋㅋㅋㅋ)
여친보다 여동생이 많이 어렷는데 덕분에 마치 부모역활 하는것처럼 같이 놀아줘야 할때가 많았음.
덕분에 꽤 친해진 상태였는데 어느날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옴.
애가 혼자 내 집 근처까지 찾아왔음 학교 댕댕이까고 내 집에 숨어있을려고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대려와서 같이 막 놀다 점심먹고 애가 졸기시가했음.
그래서 그 가벼운 몸을 안아다 내 침대에 대려다가 눞임.
내려다보니 눈이 반쯤 감긴 비몽사몽 상태에서나를 올려다보고 있었음.
이불을 덮어준 다음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게"
하고 옆자리에 누웠음 그리고 몸위에 한 손을 가볍게 올려놓고 토닥토닥 두드리며 자장자장 불러줬음.
금방 눈을 감더니 잠들고 작은 입술도 힘이 풀리며 살짝 벌어졌음.
그래서 입술 갓다대고 바로 혀까지 밀어넣어버림.
애가 뭐라고 내 혀가 입에 들어간체로 뭐라 우물거림. 그래도 계속 함.
그렇게 한참 하다 입술을 때니까 미간을 찌푸린체 뭔가 신기한거 보듯 올려다 보고있었음.
그래서 또 폭풍키스. 그렇게 쉬다 하다 쉬다하다 하면 한 30분동안 키스만 함.
그런데 여기서 키스만 하고 끝낸걸 천추의 한으로 여기는 이유가....진도를 끝가지 나갔어야 하는데...
그날 밤에 계집애가 여친한테 말해버림. ㅅㅂ. 진짜 그때는 콩밥 먹을까봐 머리가 쭈볏거리더라.
어쨋든 그날 이후로 여친도 여친 여동생도 다시 못맛남.
(씹선비 사이트에 올렷다가 강등된 내 경험담인데 일베에 한번 올려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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