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일자 네이트판 "데이트서 '비호감'인 남자" 라는 썰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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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0:52본문
여자를 가르치려 드는 남자
고민얘기나 대화에서 호응 잘해주고 맞장구 잘 쳐주고 공감 해주기보다
그녀의 말에 트집을 잡아 먼가 조언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
(대화가 통화는 여자들이면 그런식으로 남자들도 말걸지 않는다) 자신감이 없고 수동적인 남자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고 리드를 하지않고 끌려 다니기만 하는 남자,여자가 대화를 주도해도 거기에 반응만 하고 질문을 한다거나 공감을 표시하지 않음여자는 그때부터 어떤 핑계로 일찍 자리를 뜰지 고민하게 됨 (솔직히 이런게이들은 좀 있더라. 근데. 모쏠아다 빼곤 대부분 맘에 안드니까 그런거 아니냐?) 자기 얘기만 하는 남자
자신을 알리는데 만 집착해서 자기 자랑 잘난 척하기 허세부리기 등등으로시간을 허비하는 남자. 대화를 주도한다것은 자기 얘기만 주절대는 게 아니라대화의 주제와 방향을 주도하되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이렇게 허세부리는 남자들 좀 있긴 한데 여자들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데이트라는게 뭐냐 좀더 상대방과 친해지고 자신을 어필하는 기회인데오죽 잡년들이 이야길 그지같이 안하면 이러겠냐. 또 이렇다고 이야기 안하면 리드할줄 모른다고주절주절델거면서 말이지. 지년들은 데이트때 무슨 이야기를 그리 늘어놓았었는지 모르겠군.아 그리고 어느정도 약간의 허세는 유머스러움과 함께 자신을 어필하기 좋은 요소다. 단 정도껏.) 대화가 산으로 가는 남자
어떤 주제로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맥을 끊고 주제와 다른 얘기를 주절대는 남자
처음 만남에서 공감을 살 수 있는 가벼운 대화가 아닌 곤란한 인생문제,근심, 비방 등등 트집을 잡으며 지적하거나 비판하는 남자(이건 남자나 여자나 이런 년놈들은 다 뭐같다. 근데 보통. 첫소개팅같은 만남 아니면 이런대화는 거의 없지 않나. 그것도 모쏠들이나 하는 실수 아닌가 글쓴년이 모쏠인가) 재미가 없는 남자
시사나 정치 사회문제 등등으로 논리적인 얘기만 하는 남자처음부터 신상정보나 물어보며 시간 허비하는 남자(씨발김치년들아 이런남자가 몇이나 될거같냐. 홍어생퀴들도 아니고그리고 네년들이야 말로 하는일이 뭔지 월수입은 얼만지 부모님 뭐하는지는 도대체 왜 물어보는거냐 대충 옷입고 대화하는 말투 행동거지 보면 나오는거지남자들이 그런걸로 재미가 없으면 니년들은 그런걸로 재수가 없다)
답답한 남자
내성적이거나 소심해서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표현하지 않거나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거나 고집이 센 남자(그런게이 있다. 모쏠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젖같네. 여자들은 자신생각 떳떳히 이야기 하는게 뭐냐데이트때 뭐 좋아하시는거 있어요? 물으면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시발년들아 순대먹자 - 순대 못먹어요그럼 회먹으러가자 - 생선은 비려서.. 그럼 육회 어때요 - 날고기는 좀... 그래가지고 선택하는게 빕스 아웃뷁 or 패밀리레스토랑이냐 조낸 지들생각만 하면서 맘에 안드는 조건을 제시하면 답답하다고몰아싸는년들. 존내 많다. 첫만남에 저딴곳 자체가 개 허세킹이란건 모르나 아주 첫만남에 신라호텔서기모노입고 음식이 맘에 안든다고 지껄이면서 명품가방 매고 댕길년들이세. ) 무감정한 남자
무뚝뚝하고, 관심이 있어도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 남자(네년들이 무슨생각하는지 말하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내앞에서 실실거리면서 딴놈앞에서 실실거리는네년은 이런 무뚝뚝보다 더 졎같다. 이런게이들은 다른년들 앞에선 더 무뚝뚝하다는걸 모르는게지.) 말이 없는 남자낯가림이 있어서 낯선 상대에게 과묵한 남자여성과 대화해본 경험이 별로없어 말이 없어지는 남자(김치년 종특같기도 하다. 모쏠들은 잘만 지들이 길들이면 지들밖에 모르는 충실한 개가 되건만이딴걸로 무시한다면 님 나 시간없음 딴생퀴들 더 조건좋은 남자들 찾아봐야함 ㅇㅇ 이소리밖에 더되는가)
부정적인 남자
왜안웃죠? 오늘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음식이 맛이 없나요? 표정 안 좋아 보이는데
먼일 있나요? 집중좀 해주실래요? 등등 의심이 많은 열등한 남자 (안웃으니 묻는거고 인상이 그지같으니 묻는거고 밥먹으러왔나 궁금해서 묻는거고 이거 뭐 니들이 말하는 무뚝뚝한년. 수준이네 오죽 앞에있는 남자가 걱정되면 이러겠냐.난 도대체 저 글에서 어느면이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은건지 모르겠다.예를들면 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다 해줬다는 조건이 있다면 모를까. 좌좀식으로 딱딱 끊어부리네역시 김치년들이다.)
진부하고 천박하고 상스러운 남자
깔끔하고 세련됨이 없고 말과 행동이 천하고 교양이 없는 구식같은 스타일의 남자 (ㅋㅋㅋㅋ 김치년들 사상 참. 니들이 공주인줄 아냐? 말과 행동이 '천' 하다..아이고 아주 상감마마 납쇼? 그리고. 깔끔? 보통 이런건 옷이나 외모 에서 나오는데 잡년들아 남자들은화장 안하거든? 니들 화장 지우고 한번 그런말 해보자. 옷이야 뭐 못입는 게이들 어쩔수 없고구식같은 스타일 남자들보다 니들이 개념없다는 생각은 못해보냐. 하여간 쯧쯧) 여자들은 어떤 남자에게 가장 반하게 될까요?
세련되 보이는 스타일의 리더십을 갖춘 성품이 좋은 남자에게 가장 끌리죠.
여성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은
반대로는 사회가 원하는 리더십과 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거겠죠.(마지막줄 좀 쩐다 ㅋㅋㅋ 사회래. 아 명불허전 김치녀 할말을 잃게 만든다 ㅋㅋㅋ하긴 뭐 김치년세상 판년들 대가리가 저정도지 뭘 바라겠어.)ㅂ2---------------------------------------------------------------------------------------영자님 덕분에 취미가 하나 더 생겼어요.ㅋㅋ 오늘의 톡에 제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남자분들 기대치에 실망시키고 싶진 않지만 저 남자에요ㅋㅋ 닉네임도 남자구요ㅋㅋ제글에 의도를 이해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자스프레 시전) 내용요약1. 판=김치녀가 맞더라2. 김치녀는 뇌가 없다3. 저 글쓴 판년은 모쏠인거같다.
고민얘기나 대화에서 호응 잘해주고 맞장구 잘 쳐주고 공감 해주기보다
그녀의 말에 트집을 잡아 먼가 조언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
(대화가 통화는 여자들이면 그런식으로 남자들도 말걸지 않는다) 자신감이 없고 수동적인 남자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고 리드를 하지않고 끌려 다니기만 하는 남자,여자가 대화를 주도해도 거기에 반응만 하고 질문을 한다거나 공감을 표시하지 않음여자는 그때부터 어떤 핑계로 일찍 자리를 뜰지 고민하게 됨 (솔직히 이런게이들은 좀 있더라. 근데. 모쏠아다 빼곤 대부분 맘에 안드니까 그런거 아니냐?) 자기 얘기만 하는 남자
자신을 알리는데 만 집착해서 자기 자랑 잘난 척하기 허세부리기 등등으로시간을 허비하는 남자. 대화를 주도한다것은 자기 얘기만 주절대는 게 아니라대화의 주제와 방향을 주도하되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이렇게 허세부리는 남자들 좀 있긴 한데 여자들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데이트라는게 뭐냐 좀더 상대방과 친해지고 자신을 어필하는 기회인데오죽 잡년들이 이야길 그지같이 안하면 이러겠냐. 또 이렇다고 이야기 안하면 리드할줄 모른다고주절주절델거면서 말이지. 지년들은 데이트때 무슨 이야기를 그리 늘어놓았었는지 모르겠군.아 그리고 어느정도 약간의 허세는 유머스러움과 함께 자신을 어필하기 좋은 요소다. 단 정도껏.) 대화가 산으로 가는 남자
어떤 주제로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맥을 끊고 주제와 다른 얘기를 주절대는 남자
처음 만남에서 공감을 살 수 있는 가벼운 대화가 아닌 곤란한 인생문제,근심, 비방 등등 트집을 잡으며 지적하거나 비판하는 남자(이건 남자나 여자나 이런 년놈들은 다 뭐같다. 근데 보통. 첫소개팅같은 만남 아니면 이런대화는 거의 없지 않나. 그것도 모쏠들이나 하는 실수 아닌가 글쓴년이 모쏠인가) 재미가 없는 남자
시사나 정치 사회문제 등등으로 논리적인 얘기만 하는 남자처음부터 신상정보나 물어보며 시간 허비하는 남자(씨발김치년들아 이런남자가 몇이나 될거같냐. 홍어생퀴들도 아니고그리고 네년들이야 말로 하는일이 뭔지 월수입은 얼만지 부모님 뭐하는지는 도대체 왜 물어보는거냐 대충 옷입고 대화하는 말투 행동거지 보면 나오는거지남자들이 그런걸로 재미가 없으면 니년들은 그런걸로 재수가 없다)
답답한 남자
내성적이거나 소심해서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표현하지 않거나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거나 고집이 센 남자(그런게이 있다. 모쏠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젖같네. 여자들은 자신생각 떳떳히 이야기 하는게 뭐냐데이트때 뭐 좋아하시는거 있어요? 물으면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시발년들아 순대먹자 - 순대 못먹어요그럼 회먹으러가자 - 생선은 비려서.. 그럼 육회 어때요 - 날고기는 좀... 그래가지고 선택하는게 빕스 아웃뷁 or 패밀리레스토랑이냐 조낸 지들생각만 하면서 맘에 안드는 조건을 제시하면 답답하다고몰아싸는년들. 존내 많다. 첫만남에 저딴곳 자체가 개 허세킹이란건 모르나 아주 첫만남에 신라호텔서기모노입고 음식이 맘에 안든다고 지껄이면서 명품가방 매고 댕길년들이세. ) 무감정한 남자
무뚝뚝하고, 관심이 있어도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 남자(네년들이 무슨생각하는지 말하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내앞에서 실실거리면서 딴놈앞에서 실실거리는네년은 이런 무뚝뚝보다 더 졎같다. 이런게이들은 다른년들 앞에선 더 무뚝뚝하다는걸 모르는게지.) 말이 없는 남자낯가림이 있어서 낯선 상대에게 과묵한 남자여성과 대화해본 경험이 별로없어 말이 없어지는 남자(김치년 종특같기도 하다. 모쏠들은 잘만 지들이 길들이면 지들밖에 모르는 충실한 개가 되건만이딴걸로 무시한다면 님 나 시간없음 딴생퀴들 더 조건좋은 남자들 찾아봐야함 ㅇㅇ 이소리밖에 더되는가)
부정적인 남자
왜안웃죠? 오늘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음식이 맛이 없나요? 표정 안 좋아 보이는데
먼일 있나요? 집중좀 해주실래요? 등등 의심이 많은 열등한 남자 (안웃으니 묻는거고 인상이 그지같으니 묻는거고 밥먹으러왔나 궁금해서 묻는거고 이거 뭐 니들이 말하는 무뚝뚝한년. 수준이네 오죽 앞에있는 남자가 걱정되면 이러겠냐.난 도대체 저 글에서 어느면이 부정적이고 의심이 많은건지 모르겠다.예를들면 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다 해줬다는 조건이 있다면 모를까. 좌좀식으로 딱딱 끊어부리네역시 김치년들이다.)
진부하고 천박하고 상스러운 남자
깔끔하고 세련됨이 없고 말과 행동이 천하고 교양이 없는 구식같은 스타일의 남자 (ㅋㅋㅋㅋ 김치년들 사상 참. 니들이 공주인줄 아냐? 말과 행동이 '천' 하다..아이고 아주 상감마마 납쇼? 그리고. 깔끔? 보통 이런건 옷이나 외모 에서 나오는데 잡년들아 남자들은화장 안하거든? 니들 화장 지우고 한번 그런말 해보자. 옷이야 뭐 못입는 게이들 어쩔수 없고구식같은 스타일 남자들보다 니들이 개념없다는 생각은 못해보냐. 하여간 쯧쯧) 여자들은 어떤 남자에게 가장 반하게 될까요?
세련되 보이는 스타일의 리더십을 갖춘 성품이 좋은 남자에게 가장 끌리죠.
여성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은
반대로는 사회가 원하는 리더십과 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거겠죠.(마지막줄 좀 쩐다 ㅋㅋㅋ 사회래. 아 명불허전 김치녀 할말을 잃게 만든다 ㅋㅋㅋ하긴 뭐 김치년세상 판년들 대가리가 저정도지 뭘 바라겠어.)ㅂ2---------------------------------------------------------------------------------------영자님 덕분에 취미가 하나 더 생겼어요.ㅋㅋ 오늘의 톡에 제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남자분들 기대치에 실망시키고 싶진 않지만 저 남자에요ㅋㅋ 닉네임도 남자구요ㅋㅋ제글에 의도를 이해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자스프레 시전) 내용요약1. 판=김치녀가 맞더라2. 김치녀는 뇌가 없다3. 저 글쓴 판년은 모쏠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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