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갔다가 식중독 걸릴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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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51회 작성일 20-01-07 10:52본문
어제 주운돈 만원을 가지고
동생 뭐좀 사주려고 데리고 나갔다
음식점을 찾았는데 거의 다 문이 닫겼었다
그러다가 포장마차 한대를 발견했었다
근데 그 포장마차가 내가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 있어서 익숙한데였는데 한번도 그집에서 사먹어 본적이 없었다
근데 항상 그 근처지나가면서 보면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 보였다
음식도 좀 오래되지않았나 싶어서 염려도 하면서 생각하는데
동생이 가자고 해서 결국 들어갔다
아 들어가서 김말이 좀 먹으려고 튀김들보는 순간 얼굴이 굳어짐
뭔가 신선하지않고 눅눅한게 3 ~4일은 되보였었음
고추튀김..노란 바나난줄알았다...
동생은 못봤는지 주문시키고 난 아늑한 느낌이 들엇다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줌
아 동생과 한입 베어먹는 순간 얼굴이 굳어짐
동생한테 마니묵으라고 하니 양보안하던 동생이 양보해서..
결국 내가먹음 아 주인한테 이거 며칠된거냐고 따지고 싶었는데
장사도 안되시는거 같고 백발이셔서 차마 그러질 못했다...
오다가 화나서 마트가서 음료수 사려고 가서 레쓰비로 딱 끝내려고 하는데
동생이 어! 거리길래 보니 코카콜라가 400원에 판매하는거였다
두캔살까 하다가 한캔사서 나눠먹기로 했다 땄는데 보라색색깔이었다(검은색이 진리아닌가..)
원하던 맛이 아니였다..
아 오늘은 운이 안좋은 날인가보다
배아파서 누워있는중..
동생 뭐좀 사주려고 데리고 나갔다
음식점을 찾았는데 거의 다 문이 닫겼었다
그러다가 포장마차 한대를 발견했었다
근데 그 포장마차가 내가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 있어서 익숙한데였는데 한번도 그집에서 사먹어 본적이 없었다
근데 항상 그 근처지나가면서 보면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 보였다
음식도 좀 오래되지않았나 싶어서 염려도 하면서 생각하는데
동생이 가자고 해서 결국 들어갔다
아 들어가서 김말이 좀 먹으려고 튀김들보는 순간 얼굴이 굳어짐
뭔가 신선하지않고 눅눅한게 3 ~4일은 되보였었음
고추튀김..노란 바나난줄알았다...
동생은 못봤는지 주문시키고 난 아늑한 느낌이 들엇다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줌
아 동생과 한입 베어먹는 순간 얼굴이 굳어짐
동생한테 마니묵으라고 하니 양보안하던 동생이 양보해서..
결국 내가먹음 아 주인한테 이거 며칠된거냐고 따지고 싶었는데
장사도 안되시는거 같고 백발이셔서 차마 그러질 못했다...
오다가 화나서 마트가서 음료수 사려고 가서 레쓰비로 딱 끝내려고 하는데
동생이 어! 거리길래 보니 코카콜라가 400원에 판매하는거였다
두캔살까 하다가 한캔사서 나눠먹기로 했다 땄는데 보라색색깔이었다(검은색이 진리아닌가..)
원하던 맛이 아니였다..
아 오늘은 운이 안좋은 날인가보다
배아파서 누워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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