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때 커피집갔다가 민주화당한 촌놈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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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0:55본문
신입생때 대학로에서 처음 남자세기들이랑 커피집가서 분위기집고 커피쳐마셔봤는데거기 메뉴중에 스니커즈라고 주인장이 직접조합한 커피가있었음 근데 꾀괜찮아서 기억해뒀는데다른커피집에 친구들이랑간거야근데 내가 좀 있는척하고싶어서 자신있게 스니커즈주세요!이랬는데 알바세기가...네? 이지랄하는거(아나 ㅋ 촌놈세기) 이러고 스.니.커.즈 요! 이랬는데알바 : ..... 신발이요?
그때이후로 쪽팔려서 커피집잘안감
그때이후로 쪽팔려서 커피집잘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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