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하니까 오늘 내애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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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0:54본문
오늘 민좆당 문죄인이 광화문에서 유세했잖아. 근데 내 애비가 집에 오더니 문재인 대단했다. 박근혜하곤 비교가 안된다. 이런 그냥 486적인 말 좀 하더라.
근데 뜬금없이 "송해가 박근혜 지지했던데 머리가 있는건지..." 이 소리를 듣는 순간 아오이소라를 볼 때 나의 카와이같이 뇌속에서 분노가 끌어오르더라. 존나 빡돌아서 "적어도 아버지같은 486이 할 말은 아니죠."
이 때 내 마음은 쿠퍼액으로 이미 뒤덮혀져있었고, 날아오르는 주작같이 내 주둥이가 씨부려지더라.
"지금 대한민국의 주역이 누굽니까? 486? 산업화세대잖아요"
투명드래곤 도입부에서 '크와아아아아.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가 생각나더라.
"부끄러운줄아세요.아버지보단 적어도 10년 이상 사신분이니까"
이러니까 좌좀 종특으로 정신승리하시더라.
아 참고로 내애비 동향사람이다.
근데 뜬금없이 "송해가 박근혜 지지했던데 머리가 있는건지..." 이 소리를 듣는 순간 아오이소라를 볼 때 나의 카와이같이 뇌속에서 분노가 끌어오르더라. 존나 빡돌아서 "적어도 아버지같은 486이 할 말은 아니죠."
이 때 내 마음은 쿠퍼액으로 이미 뒤덮혀져있었고, 날아오르는 주작같이 내 주둥이가 씨부려지더라.
"지금 대한민국의 주역이 누굽니까? 486? 산업화세대잖아요"
투명드래곤 도입부에서 '크와아아아아.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가 생각나더라.
"부끄러운줄아세요.아버지보단 적어도 10년 이상 사신분이니까"
이러니까 좌좀 종특으로 정신승리하시더라.
아 참고로 내애비 동향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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