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버지가 자동 산업화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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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0:57본문
우리집은 1980년대부터 경주보문관광단지에서 인형매장을 운영하였다.아버지는 대구에서 방직사업하시다가 원조가카께서 보문관광단지 개발을 하자이거다 라고 하시면서 기계랑 공장 다팔고 보문에 매장하나 얻어서 인형을 팔았다.원조가카께서 운명을 달리하시고 난 뒤에 조금 불안 했으나곧 이어 땅크성님이 집권하면서 경제부흥기에 접어들어 인형은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되었다.오리배타는곳에 인형매장이 하나 있었는데 기억하는 게이 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그 당시에 대학도 나온 나름 배운지식인이셧다.그런데 그당시에 다른 학생들과 비슷하게 선동되어 좌좀화 되있었다.그 예로 땅크성님에 대해서는 그냥 공포의 대상이라고 칭했고원조카카는 독재 라는말만 쓰셧다. 그러다가 김영삼의 문민정부 들어서고 난뒤 김대중이 집권하고 나니꾸준히 개발되고 있던 보문단지의 개발이 멈추게 되었다.덕분에 주변에 건물들은 완공이 무기한 연기되어 흉물스럽게 변하고관광객도 거의 반수가 줄어들엇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많이 찾지 않게 되었다.문화엑스포는 경주월드근처에서 개막하였으므로 오리배 타는곳 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제일 중요한건 수학여행지로써의 지위를 완전히 잃어버린 관계로인형매장의 주 고객층인 학생들이 사라지면서 인형매장은 점점 운지 하게 되었다.불행중 다행으로백상승시장이 경주쪽에 자본유치를 많이 한 관계로 어느정도 목숨은 연명하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슨상님을 빠셧고2003년 중력의 화신이 집권했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아버지는 노짱의 서민을위한 대통령이란 구호에 꽂혀계셧다. 그러나.. 경제는 운지... 개발자금은 개뿔 흉물만 늘어나고그 당시에 인근점포들은 거의 대부분 편의점을 개설하거나 점포를 매각하여 최소한의 돈이라도 건진채 떠낫으나우리 아버지는 해외국가들의 경제가 성장하자 설마라는 생각으로 그대로 유지하셧다(참..아들인 내가 봐도 어리석은 선택)그런데 우리 중력의화신은 경제를 다른나라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을때우리나라만 중력의 영향을 받게 했지..결국 적자가 계속 나고결국 직원들 월급도 못줄 형편되어 가게를 정리 하셧다.그리고는 상당히 방황을 하셧다. 그리고 나서는 무슨일이든 다 하셧다.나도 그때는 직장이 있던 관계로 용돈도 드리고 하였으나미련이 많이 남으신것 같더라.2005년에 농사라도 지으시라고 논 이라도 조금 사드리고 나니 아버지 얼굴에서 약간은 생기가 돋드라. 그리고나서 그 해 추수하고나서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다보니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드라.사람이 간사한게 자기한테 좋은 말만 듣는다라고 하시면서원조가카가 개발했고 땅크성님이 지속적은 투자를 했으면 그 쪽 라인으로 지지했어야 됬다고 하시면서괜히 선동에 걸려든거 같다고 하시면서 그러시드라그리고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한숨쉬시드라 물론 지금은 아버지어머니도 시골에서 배추뽑으시면서 즐겁게 사신다.물론 근혜찡이 당선되면 원조가카가 주도하다가 멈춘 사업이니 다시 진행하실꺼라고나보고 인형매장 다시 차려보라고 하시드라 ㅋㅋ 필력이 형펀없네.. 3줄요약1. 우리집 원조가카때와 땅크성님 시절때 잘살음 ! 그러나 아버지는 좌좀!2. 슨상님과 盧짱이 집권하고 운지!!!!!!!!!!! 아버지 셀프산업화3. 아! 잃어버린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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