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퇴근할때 보는 새끼에 대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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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0:56본문
같은방향 버스를 매일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시간에 탐생긴건 존나 방글라데시에서 온 일용직 노가다 인력꾼같음여름엔 냄새 좆빠져서 옆자리 여고생이 막 "끼앾!!!"하면서 기겁하고 코를 막음 겨울이라 냄새는 덜남 암튼 이런색힌데 나이는 30전후로 추측됨 예전부터버스기다리는데 가만있질 못하고 자꾸 왔다갔다하는거야첨엔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알게됨 여고딩 지나감잠시뒤 존나 뛰어가서 골목으로 빠질때까지 쫓아가서 보고 돌아옴정류장에서 한 2~30m쯤? 처음봤을떈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함몇일뒤 얼굴 씹창 중딩이 지나감 조금 쌀쌀한 날씬데 맨다리였음계속 다리만 쳐다봐그러다가 아가씨 하나 지나가면 또 존나 시선고정 좀쌔끈한애들 지나가면 큰길까지는 기어코 쫓아가서 계속 쳐다보고옴 ㄷㄷ 버스에서도 노골적으로 여자들 다리 보고있음 쫓아가서 존나 쳐다보고 오는건 심각한 수준인데중고딩,성인 할것없이 존나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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