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같은 빨갱이를 지지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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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10:56본문
나는 어릴적부터 집이 아주 가난했어 아버님 없이 홀어머니가 우리 두형제를 키우셨지 그래서인지 우리는 항상 배가고프고 힘들었어 내 동생과 싸운 기억은 먹는거 가지고 싸웠거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은 엄두도 못내고 바로 취업으로 가야 했지 아는분의 소개로 서울로 직장을 잡았어 판매부터 시작을 했었지 그런데 살 방이 없는거야... 물런 돈이 없어서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은 회사이기 때문인지 사장님에게 부탁을 했어 저녁에 퇴근해서 아무도 없으면 소파에서 잠좀 자도 되겠냐고? 그랬더니 흥쾌히 승낙하시면서 대신 직원들 출근하기전에 일어나야 한다고 하시더군 나는 백화점에서 판매를 해서 일찍 나가야 했서....문제없다고 말씀드리고 낮에는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저녁에서 회사사무실 문따고 들어가 잠을 자고 씻는것은 화장실에서 씻고 그랬어.. 출, 퇴근은 버스로 7정거장 정도인데 돈이 없어서 걸어다녔어 항상~ 이렇게 생활하고 급료는 40만원 안밖........... 점심도 라면 저녁도 라면으로 해결 할수 밖에 없었지.. 이렇게 3년을 살았어(군대가기 전까지) 이러다 보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 그때 생각했지...........북한군이 쳐들어와서 나라가 다 망가지고 모두가 다 거지가 되면 내가 혼자 일어설수 있을거라고..........어차피 잃을게 없으니 세상이 망가져도 나는 아무 상관이 없더군 거리를 지나가면 다들 나보다 우월해보이고 돈 많아 보이고..뭐 이런생각? 부자새끼들 때문에 내가 이모양으로 살고 있다...이렇게 생각했지.. 그래서 항상 생각을 반정부적인 생각만하고 북한 새끼들은 뭐하나? 넘어와서 통일시키지..그럼 내가 앞장서서 앞잡이라도 할수 있을텐데...그럼 내가 일어설수 있을것 같고 항상 이런 생각 정말 많이 했었어.. 세상에 저주를 퍼붓고 항상 우울하고 나를 건드리면 터질것 같고 세상이 빨리 망가지기를 기대했었지...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군대를 갔는데 내 선임이 홍어인거야 그런데 그 홍어는 나보다 더 심하더군 그 썰은 나중에 풀게.... 요즘 이정희 같은 여자를 지지하는 세력이 내 생각에는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 지지하는거라고 봐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이정희를 지지하는 사람이 전국민 투표권중에 30만이라는 사람이 지지를 하니 말이야 30만이면 왠만한 시 인구다... 엄청난거야... 고려연방제? 그 거 잘생각해 보면...합법적으로 북한에 남한을 넘겨주자는 소리거든 아..아침부터 글좀 싸질러 보았다 나는 왜 이리 글을 못쓰냐? 이번 투표에 종부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줄수 없지!!!!!!!!!!! 자 일베忠들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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