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 민주화시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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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7 10:57본문
잠이안와서 ssul 하나 풀고 잘려고누나라는 호칭이 아까움 얼굴도 평타 이하이고일게이들 중에서 누나없는 일게이 동심을 안 잃게 그냥 년이라고 할께몇일 전에 내가 밤에 12시 되기 전 컴퓨터를 10분정도 시켜달라고 했는데그년이 절라 승질 내는거임 내가 전역하고 약 반년 정도 컴퓨터를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그래서 왜 승질이냐고 물어보니까 어제 컴퓨터를 내가 다했단다 내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전역하고 어재의 그저깨까지 컴퓨터 니가 다했으니까 시켜달라니까 아무말 없는거임방에서 대기타니까 그년 이 방노크하면서 "일베충 컴터 해라" 이지랄임 ㅡㅡ그래서 거실에 있는 부모님 앞에가서 컴터 10분시켜달라는게 잘못이냐고 물어봄그년이 찔리던지 나 니욕한적 없는데 이 지랄 하면서 처기어나옴그래서 10분시켜달라느게 그렇게 짱나냐고 물어보니까전역하고나서 이때까지 컴터다했다는 말이 어이없다고 말하길래그럼 니가 말한 어재 컴퓨터 하루 다 했다는 말은 안 어이없냐고 물어보니까안어이없단다 시발년ㅡㅡ예를 들어서 별장을 공동명의 인데 내가 쓸일이없어서 반년동안 사용하라고 했는데어재 하루동안 내가 다씀 그래서 오늘 지가 별장을 쓴다는거임갑자기 물건 두고온거 생각남그래서 밤에 갑자기 물건 두고 간거있어서 잠시 가지러갈께니가 어제 방하루 다썼으니까 못가지러감 ㄲㅉ 이거랑 같다 시바내가 화나는거는 일베충 소리를 듣는거다거실에 컴터 있어서 나는 그냥 일베 한다 그런데 시바 충짜 말 들으니가 졸라 빡돔그년 경영학과4년제 처나와서 취직도못하고 컴퓨터게임그래픽 학원에 다님자기가 옜날부터 하고싶다는 일이었다고하더라 그리고 그래픽학원 전공하고 전혀 무관함 학원비가 무려 3백만원그래서 그걸로 화재를 바꿈그래서 경영학과 4년제 처와서 취직도 못한게 졸라 자랑스럽냐고 물어봄그년 살면서 알바 딱 하루하고 부모밑에서 빌 붙고삼에휴 졸라 한심하다는식으로 그럴빠에 대학중간에 그래픽과를 바꾸겠다고 말하니까갑자기 선배드립치면서 경영학과 끝까지하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시전하드라 그래서 선배 조언듣고 취업못하고 잘한다 시바 선배가 니인생 살아주냐고 졸라 한심하게 얘기함그럼 평생 선배 설교나 조언 듣고 살아라 하고 방에 들어감중간중간에 아빠 엄마 중립을 지키더라내가 전역하고 컴퓨터 잘안하고 욕심 안부렸냐고 물어보니까끝까지 중립지킴 아 졸라 집안에서 외로운 싸움이었다뒤돌아보니까 어릴적부터 누나만 편애 한걸 한번더 X르가즘으로 느꼈다분명 내가 잘못했으면 졸라 욕할 사람임내가 아빠 무서워서 민주화 덜시킴그 다음날에 아빠없을때 민주화 제대로 시킴이때가 더 가관이다. 말할때 폼시바 아직도 생각남 아놔 ㅋㅋ세줄요약1.컴터갖고 시비검 (됬냐? 2.내편은 아무도없다 나는 이때까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살았다3.노트북 새로샀느데 글자 더럽게 안쳐지내그리고 일베 가족중에서 하는사람있으면 막으라고 했다고 그러길래이유를 물어보니까 그냥 인터넷에서 그렇다고 말하드라..이 지랄논리종범 시바 말하는 수준이 내 이병때 앞으로의 군생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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