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사장한테 선동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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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0:59본문
토요일날 용인에 있는 카센터에 갔다.카센터 이름은 동인카닥터 인가 그러던데... 인터넷에 보니까 싸다고 그래서 타이밍 밸트 갈려고 갔다.타이밍밸트 교환비가 18.5만이면 싸잖아. 근데 여기 사장새끼가 라도인걸 나중에 알았으니............. 일단 타이밍밸트 갈아달라고 하고 겜방에 있었지.근데 타이밍밸트 새거라고 와보래. 딴거 볼데가 있다네. 씨발 타이밍밸트만 갈지 내가 저지랄 할줄 알았다.보통 카센터 가면 이것저것 교환해줘야 한다고 하잖아. 그냥 집에 오려다가 나중에 귀찮아 질까봐 이것 저것 갈앗다.항균필터 - 1.5만흡기크리닝 : 8만엔진미미 교환 : 8만전방 쇼바 2개 교환 : 17만 이렇게 대략 35만 나올거 같더라고..현금가라고 그래서 그돈만 뽑고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거의 고칠때쯤되서 사무실에 가서 앉아 있다보니까 사장새끼가 서서히 선동하더라. 18일날 투표하냐고 묻더라.우리회사는 18일날 안쉬어서 안할거 같다고 했지.실제로는 근혜징 뽑는다고 말할라다가 참았다. 점입가경이란 말이 왜 있느냐 하면 이 라도 사장새끼를 두고 하는 말인듯 ㅇㅇ'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지'이걸로 일단 운을 띄우더군. ㅋㅋ 조금뒤에는 '투표시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건 웃기지 않냐?' 이런식으로 묻더라고.그래서 오세훈이 투표할때는 투표하지 말라고 한게 민주당 새끼들이다라고 하려다가 그냥 듣고만 있엇다. 그러더니 '정권교체를 젊은 사람들이 하게 도와줘야지' 이지랄까지 떰. 그냥 뭐라고 씨부리나 들다가 계속 지랄대길래 '일찍 일어나면 투표하고요' 이랬다. 그리고 나서 계산할때 보니까 영수증에 40만원 찍혀있더라.개씨발롬의 새끼가 타이밍밸트 해체 공임비 5만원 받더라.그거 해체하면서 보다가 이것저것 교환했으면 그건 빼줘야하는게 상식 아니냐?타이밍밸트 해체도 끝까지 다 하지도 않았는데 개씨발 사장새끼야. 역시 라도 새끼들은 상대하면 안된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짱나서 주고 나왔는데 지금도 생각할수록 열받네. 일베 게이들아 '동인카닥터' 절대 가지마라.전라도 사장에 통수가 아주 갑인지라. 요약1. 라도 사장 카센터에 감2. 선거 선동하려고 함3. 결국 가격 통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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