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민주화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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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0:59본문
엊그제 부모님하고 대선에 관해 얘기하다가 난 박근혜 지지한다고 말했더니 두분 다 동의하시드라
그렇게 셋이서 박근혜짱 문제니 재인 얘기하다가 엄마가 아파트옆동사는 내 중학교 동창얘기하드라
(일단 아줌마네트워크로 증폭된 사실이 있을수있다는걸 염두해라)
얘가 요즘 공부는 뒷전이고 문제니 선거유세하는거 따라다니고 저번에 광화문대첩도 갔다오고 뭐라뭐라그러다가
걔네 어머니가 이년을 민주화시켜준 대사를 읊어주셨다
'이년이 등따습고 배부르니까 그런거밖에 안보이지? 니가 문제니 지지하는건 상관안하는데 미래를 좀 내다보고 생각좀 해라. 복지정책이 확대되면 좀 편해지겠지만 그게 다 누구돈이냐? 니 아빠가 세금내고 이제 너도 독립하면 세금으로 낼껄 왜 생각을 못해? 돈안벌고 용돈만 타쓰고 놀러다니니까 헛생각이 들어? 너 방학동안 용돈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도안하는대학생이 용돈끊기면 패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때부터 나꼼수들을때 알아봤어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업화해줄껄그랬나보다
3줄요약
1.엄친딸이 문제니 지지한다함
2. 엄친딸의 모친이 극딜
3. 용돈X라는 모친의 빅엿
썰이니까 민주화는 달게받겠다
그렇게 셋이서 박근혜짱 문제니 재인 얘기하다가 엄마가 아파트옆동사는 내 중학교 동창얘기하드라
(일단 아줌마네트워크로 증폭된 사실이 있을수있다는걸 염두해라)
얘가 요즘 공부는 뒷전이고 문제니 선거유세하는거 따라다니고 저번에 광화문대첩도 갔다오고 뭐라뭐라그러다가
걔네 어머니가 이년을 민주화시켜준 대사를 읊어주셨다
'이년이 등따습고 배부르니까 그런거밖에 안보이지? 니가 문제니 지지하는건 상관안하는데 미래를 좀 내다보고 생각좀 해라. 복지정책이 확대되면 좀 편해지겠지만 그게 다 누구돈이냐? 니 아빠가 세금내고 이제 너도 독립하면 세금으로 낼껄 왜 생각을 못해? 돈안벌고 용돈만 타쓰고 놀러다니니까 헛생각이 들어? 너 방학동안 용돈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도안하는대학생이 용돈끊기면 패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때부터 나꼼수들을때 알아봤어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업화해줄껄그랬나보다
3줄요약
1.엄친딸이 문제니 지지한다함
2. 엄친딸의 모친이 극딜
3. 용돈X라는 모친의 빅엿
썰이니까 민주화는 달게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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