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선생한테 선동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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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1:01본문
안녕 게이들아? 나는 일베 눈팅만하다가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는지알고 정말 감동하고 매일 눈팅하다가 가입하게 되었어. 앞으로 산업화에도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활동도 많이할게. 그리고 내가 처음 쓰는 글이니좆같아도 이해 해줘.사실 오늘 박근혜 후보의 토론에서 전교조를 언급하고 나서 웬 미친개새끼가전교조 이념이니 뭐니지랄 거리는 거 보고 황당해서 글을 쓰는 거야.나는 보수와 민족 중흥의 성지인 구미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지냈어 06년도 내가 고등학생때. 그때 당시 노시개 새끼가 정권을 잡았을 때라구미에도 전교조 선생들이 침투해 있더군. 당시 근현대사 선생이 전교조라고 지금 추측할 뿐이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전교조라는 곳이 어떤지 알고 다시한번 돌이켜 보니 그새끼가 전교조라는 추정일 뿐이지만, 이는 명백히합리적 추정에 기반했다는 거야.일게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원조 가카의 생가는 구미시 상모동에 있어.이 상모동 주위에는 고등학교 두개가 있는데 나도 그중에 한곳에 다녔어.내가 다닌 고등학교 앞에는 정수초등학교라고 박정희 대통령님의정과 육영수 여사님의 수를 따서 이름을 지은 애국애족의 정신이 깊게 서리 초등학교지.
각설하고 이 근현대사 선생새끼는 수업 하다 중간중간에 항상 박통의 생가가 있는 곳을 향해 보면서 항상 욕이라는 욕을 퍼부었지.항상 박통의 경제 발전을 폄하하고, 항상 김대중 노무현을 찬양하기 바빴어.또 무하마드 깐수 사건이라고 알아? 나는 그 미친새끼땜에 알게 됐는데,자신이 깐수한테 수업을 받았는데 절대 간첩일리가 없다면서 간첩같은 사람이아니었다고 분명 정부에서 공작직을 했다는 거야.(물론 집에서 조사를 다해보고개새끼라고 욕을하고 반친구들에게 허위사실이라고 말을 했지)글로써 그새끼가 얼마나 폄하했는지 부족하지만,폄하를 어떻게 했는지는 좌좀새끼들이 항상 까대는 그 프레임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깠다고 생각 하면 될꺼야.이병신은 구미가 박정희의 성지라고 생각해서 침투했는지 매수업 시간마다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까고 수업을 시작했어.하지만 구미의 학생들은 보통 학생들이 아니야. 박통의 업적에 대해서는 진보든보수든 가리지 않고 일단 찬양한다음 각자의 정치노선으로 가는 거야.이 병신은 그거를 잘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다가, 적어도 우리반에서는 반발이 있었어어느날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영화 '한반도'를 틀어주는거야. 나는 어릴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 '한반도'가 어떤 영화인지를 조사를 해서 이미 알고있는 상태였어.(여기에 있는 일게이 정도면 한반도와 화려한 휴가의 저질스런 선동을 알고있겠지?)그래서 수업이 끝난후 나는 선생한테가서 영화 한반도를 틀어주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왜 선생이 자꾸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정치적으로 사상을 심어주려고하느냐고 그때 당시에는 용기를 내어 당차게 말을 했지.게이들도 알다시피 전교조는 말을 들어먹지를 않아. 어쨌든 그때는 학생신분이라서제대로 따지고 욕지거리를 내뱉고 싶었지만 할수 없다는 생각에 개탄스러웠어.솔직히 지금 이렇게 좌좀들이 설치고 전교조가 설치고 종북이 설치는 것을 보면,그때 생각이 나고 그 인간이라도 얼굴을 못들정도로 확실하게 조졌어야 한다는후회가 들어혹시라도 이거를 본 학생게이가 있다면,그럴때는 선생을 제대로 논리로 정면으로반박을 하고 확실히 조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사실 학생들은 아무것도 몰라무비판적으로 모든것을 수용한다는 거지. 선생이란 존재는 진보든 보수든 강요하는존재는 아니야. 선생 자신이 정치적 사고방식을 자라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면,균형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도록 해야지.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을 해줄수 있는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어쨌든 말이 길어졌는데 전교조라고 의심이가는 선생이 학생들을 선동하려고 할때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그게 아니라는 말을 할수있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어.3줄 요약1.구미는 민족 중흥의 성지이다2.전교조 선생이 수업시간에 학생들 선동하는건 진실이다.3.전교조 씹새끼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각설하고 이 근현대사 선생새끼는 수업 하다 중간중간에 항상 박통의 생가가 있는 곳을 향해 보면서 항상 욕이라는 욕을 퍼부었지.항상 박통의 경제 발전을 폄하하고, 항상 김대중 노무현을 찬양하기 바빴어.또 무하마드 깐수 사건이라고 알아? 나는 그 미친새끼땜에 알게 됐는데,자신이 깐수한테 수업을 받았는데 절대 간첩일리가 없다면서 간첩같은 사람이아니었다고 분명 정부에서 공작직을 했다는 거야.(물론 집에서 조사를 다해보고개새끼라고 욕을하고 반친구들에게 허위사실이라고 말을 했지)글로써 그새끼가 얼마나 폄하했는지 부족하지만,폄하를 어떻게 했는지는 좌좀새끼들이 항상 까대는 그 프레임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깠다고 생각 하면 될꺼야.이병신은 구미가 박정희의 성지라고 생각해서 침투했는지 매수업 시간마다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까고 수업을 시작했어.하지만 구미의 학생들은 보통 학생들이 아니야. 박통의 업적에 대해서는 진보든보수든 가리지 않고 일단 찬양한다음 각자의 정치노선으로 가는 거야.이 병신은 그거를 잘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다가, 적어도 우리반에서는 반발이 있었어어느날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영화 '한반도'를 틀어주는거야. 나는 어릴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 '한반도'가 어떤 영화인지를 조사를 해서 이미 알고있는 상태였어.(여기에 있는 일게이 정도면 한반도와 화려한 휴가의 저질스런 선동을 알고있겠지?)그래서 수업이 끝난후 나는 선생한테가서 영화 한반도를 틀어주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왜 선생이 자꾸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정치적으로 사상을 심어주려고하느냐고 그때 당시에는 용기를 내어 당차게 말을 했지.게이들도 알다시피 전교조는 말을 들어먹지를 않아. 어쨌든 그때는 학생신분이라서제대로 따지고 욕지거리를 내뱉고 싶었지만 할수 없다는 생각에 개탄스러웠어.솔직히 지금 이렇게 좌좀들이 설치고 전교조가 설치고 종북이 설치는 것을 보면,그때 생각이 나고 그 인간이라도 얼굴을 못들정도로 확실하게 조졌어야 한다는후회가 들어혹시라도 이거를 본 학생게이가 있다면,그럴때는 선생을 제대로 논리로 정면으로반박을 하고 확실히 조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사실 학생들은 아무것도 몰라무비판적으로 모든것을 수용한다는 거지. 선생이란 존재는 진보든 보수든 강요하는존재는 아니야. 선생 자신이 정치적 사고방식을 자라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면,균형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도록 해야지.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을 해줄수 있는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어쨌든 말이 길어졌는데 전교조라고 의심이가는 선생이 학생들을 선동하려고 할때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그게 아니라는 말을 할수있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어.3줄 요약1.구미는 민족 중흥의 성지이다2.전교조 선생이 수업시간에 학생들 선동하는건 진실이다.3.전교조 씹새끼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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