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한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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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1:02본문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엄마한테 고쳐달라고 했어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고딩되는새끼가 먼 성형이냐 좆까고 공부나 처해라 겉멋들은 새끼야"주작같지만 레알이야그리고 공부 잘하고 고쳐달라고 해라 이래서 내가 이번에 마음먹고 전교 5등했는데 또 수능보고 고쳐준다네 또 통수 치는거 아닌가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못하겠어솔까 죽도록했는데 통수맞으면 좆같잖아 그게 두렵다 얼굴도 못생겼는데 흉터도 있고 언제까지 기달려야하지 얼굴고치면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할려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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