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산업화 시도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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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1:02본문
울 외할머니가주소지등록이 서울에있는 외삼촌집으로 되어있어서투표하러 서울까지 가신다고해서 엄마가 기차표 그것도 KTX 예약함근데 할머니가 명불허전 광주 출신이라 문재인 지지자라는게 함정.그래서 박근혜 지지자인 울 부모님돈으로 고스란히 기차표값(는 몇만원주고 문제인 1표값 ㅅㅂ) 내게 생겨서안되겠다 싶어 오늘 오전 산업화 시전 ㄱㄱ함임수경 동영상 보여드리고 문재인 측 통일특보라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시더라.울 외할머니가 그나마 평소에 북한은 진짜 싫어하셔서티비에 김정은 나오면 맨날 "저 이북것들은..."이러던 분이라오오미 잘하면 가능성이 있당께 하고 설렘한술 더떠서 국정원녀 감금 얘기도 해드림. 그랬더니 "힘약한 여자한테 그러면 쓰나?" 라고 해서그래서 설마?? 하고 난 걍 지금까지 닥치고 있었음 근데 방금 TV에 문재인 유세하는거 나왔는데"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제발 문후보가 꼮 당선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기도함 아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역시 라도인 산업화는 불가능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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