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있는데 자위기구 쓰는거 들킨 썰.ssul > 성인썰ssul

여친 생기고나서 ㅍㅍㅅㅅ도 많이 해보고

호기심이 왕성한 나는 자위기구는 어떤 느낌일까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궁금한건 못참는 나는 자취도 하고있고 무서울거없이 지르게 되었다.

세븐틴에볼루션, 텐가 이것저것 네가지정도 샀는데,

제일 좋았던것은 살색덩어리 세븐틴 에볼루션, 17세 소녀의 보지를 묘사했대는데

그런거 모르고 그냥 제일 좋았다 내 좆을 쮹쮹 빨아들였지

그렇게 나의 정액받이로 잘쓰던 세븐틴을 화장실에서 씻어놓고 그자리에 그대로 둔채로

숨기지 않은 사실을 깜박하고 여친을 방에 데려온것이다.

그리고 ㅅㅅ를 위해 같이 샤워하러고 욕실에 들어가는데 떡하니 세븐틴이 있지...

나는 뻘줌하지 않기 위해서 이게 뭐냐는 여친의 질문에 아 이거 '오나홀'이야 라고 당당하게 말을 했다.

물론 다음에 내가 있는데 왜 이런걸 쓰냐느니 나로는 부족하냐느니 차라리 바람을 피라고 이게 뭐냐고

별소리 많이 들었다. 호기심때문에 산거라고 설득하는데 애좀 먹었다.

그 이후로 여친은 그 '살색덩어리'를 견제했다. 오늘도 거기에 질싸했어 ^^? 이런거나

내가 좋아 그게더좋아? 이런거나... 은근히 질투하盧?

아무튼 세븐틴도 오래 쓰다보니 안쪽이 찢어지고 버려야겠더라.

그래서 버리고나서 여친한테 버렸다고 했더니. 왜 버렸냐고 흑흑 그래도 구멍동서였는데 이러네

지가 남자인줄 아盧? 아무튼 덕분에 좀 개방적으로 변해서 여친한테 로터도 써보고 좋은 경험이였던거같다.

혹시 오나홀 사려는 게이 있으면 세븐틴 먼저 사봐라 가격도 낮은 편이고 가성비가 아주 좆타.





일베는 보내지 마라 여친도 일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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