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엄마한테 산업화 당한거 목격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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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01-07 11:05본문
아까 외근나갔다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국들렀다...
가니까 한 엄니랑 고학년으로 보이는 초딩이 있더라...
애새끼 아프다고 병원갔다가 처방전 받아서 약받으러 온거 같더라...
앞에 사람들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밖에서
"국민 여러분 12월 19일은 대한민국 대통령 투표일입니다. 박근혜 후보를...."
하면서 차가 지나갔다?
그때 초딩이 하는 말...
"엄마 박근혜 찍지마"
애미가 묻더라.... "왜?"
초딩 왈 "저 아줌마 대통령되면 나 피씨방 못간데..."
시발 초딩색히들한테도 저딴 루머가 퍼졌나? 싶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그 순간 초딩애미의 산업화 시전...
"그래? 그럼 꼭 박근혜 찍어야지 너 피씨방 못가게"
시발...
가니까 한 엄니랑 고학년으로 보이는 초딩이 있더라...
애새끼 아프다고 병원갔다가 처방전 받아서 약받으러 온거 같더라...
앞에 사람들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밖에서
"국민 여러분 12월 19일은 대한민국 대통령 투표일입니다. 박근혜 후보를...."
하면서 차가 지나갔다?
그때 초딩이 하는 말...
"엄마 박근혜 찍지마"
애미가 묻더라.... "왜?"
초딩 왈 "저 아줌마 대통령되면 나 피씨방 못간데..."
시발 초딩색히들한테도 저딴 루머가 퍼졌나? 싶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그 순간 초딩애미의 산업화 시전...
"그래? 그럼 꼭 박근혜 찍어야지 너 피씨방 못가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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