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강아진 키운 ssul...[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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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1:08본문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내가 7살때 강아지를 키우고싶었음
내가 하도 졸라서 엄마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슈나우저 1마리를 선물받았음
그때 진짜 쪼끄만 강아지 였는데..
어쨋든 이름을 뭐로 지을까 하다가 하니로 지었음..
그렇게 나와 하니는 2년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었었음
그리고 2004년 11월 23일 내 동생이 태어났음..
부모님께서 애기옆에는 강아지가 있으면 안된다면서 하니를 시골에 보내려고했었음..
내가 울면서 안된다고 떼쓰자 부모님이 날 다그쳤음,,
그때 하니랑 보낸 추억이 얼마였는데..
그렇게 하니를 시골로 보내고 다시는 못볼 줄 알았음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시골에 가서 하니를 오랜만에 봤음
얼마나 관리를 똥으로했으면 몸이 얼어있고 냄새가 심했음..
그때 하니가 날 너무 반가워했음
그때 내가 따뜻한물로 목욕을 시켜주고 밥도 줬음..
내가 시골 떠나고 하니를 나중에 볼 생각에 기뻤음..
근데 집에오고 며칠뒤 엄마가 나한테
하니를 다른데로 줬다고함
그때는 '뭐 그러려니, 또 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3년,4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테 하니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봤음
엄마가 한숨쉬시면서 내가 그때 어려서 말 안해줬던건데
내가 목욕시켜주고 밥주고하던날 떠났을때부터
뭔 일인지 밥도안먹고 그러다는거임...
계속 그렇게 있다가 굶어 죽었다고함..
그때 충격이 너무심해서 다시는 강아지 안키움,,
하니야 보고싶다
아 그리고 내가 2년전부터인가 개털알러지가 생김;;
지금은 강아지 근처도 안가려고함
쨋든 하니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내가 7살때 강아지를 키우고싶었음
내가 하도 졸라서 엄마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슈나우저 1마리를 선물받았음
그때 진짜 쪼끄만 강아지 였는데..
어쨋든 이름을 뭐로 지을까 하다가 하니로 지었음..
그렇게 나와 하니는 2년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었었음
그리고 2004년 11월 23일 내 동생이 태어났음..
부모님께서 애기옆에는 강아지가 있으면 안된다면서 하니를 시골에 보내려고했었음..
내가 울면서 안된다고 떼쓰자 부모님이 날 다그쳤음,,
그때 하니랑 보낸 추억이 얼마였는데..
그렇게 하니를 시골로 보내고 다시는 못볼 줄 알았음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시골에 가서 하니를 오랜만에 봤음
얼마나 관리를 똥으로했으면 몸이 얼어있고 냄새가 심했음..
그때 하니가 날 너무 반가워했음
그때 내가 따뜻한물로 목욕을 시켜주고 밥도 줬음..
내가 시골 떠나고 하니를 나중에 볼 생각에 기뻤음..
근데 집에오고 며칠뒤 엄마가 나한테
하니를 다른데로 줬다고함
그때는 '뭐 그러려니, 또 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3년,4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한테 하니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봤음
엄마가 한숨쉬시면서 내가 그때 어려서 말 안해줬던건데
내가 목욕시켜주고 밥주고하던날 떠났을때부터
뭔 일인지 밥도안먹고 그러다는거임...
계속 그렇게 있다가 굶어 죽었다고함..
그때 충격이 너무심해서 다시는 강아지 안키움,,
하니야 보고싶다
아 그리고 내가 2년전부터인가 개털알러지가 생김;;
지금은 강아지 근처도 안가려고함
쨋든 하니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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