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빨갱이인 썰.ssul > 성인썰ssul

사실 나는 재작년 까지만 해도 좌좀 이었다. 이건 가족들 영향력이 크고. ㅇㅇ
엄마는 좌좀에 사이비 교주다. 큰형이란 새끼도 마찬가지고. 웃긴건, 이새끼들이 보수인데 정치성향은 진보라는 거다. 나는 정 반대라서 진보에 정치성향은 보수.
존나 병신같이 살면서 온갖 우월의식에 빠져갔고는..
큰형이란 새끼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몸이 아프면 병원으로 가야 하는걸 잡신들이 내린 '일'이라고 믿고 집에서 일도 안하면서 놀지. 그러면서 물가가 어떻네, 정치가 어떻네 지랄은. 국가에 보템도 않돼면서 뭔 국가를 욕한단 말이냐.
나랑 열살이상 차이나서 그냥 있는데 성격도 쓰레기라(막 사람들 앞에서 까고 성질 박박 긁으며 뭐라 하면 도리어 화내는 성격, 지는 잘하는거 하나 없으면서 남 욕하는 성격.)
그냥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노빠에 슨상빠, 친즌라주의자, 가카를 맨날 욕하는것도 그렇다 치자.
근데 오늘 진짜로 빡돌았다. 바로 리정희빠라는 거다.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뭐? 충신? 씨발 지랄하네.
뭐가 빨갱이 인지 구분도 안가나보다. 나더러 빨갱이란다. 빨갱이는 북괴 역적무리들과 그를 따르는 종북주의자들을 뜻하는 공산주의자 지칭 단어, 즉 지들한테 맞는 단어를 나한테 ㅋㅋ
빨갱이는 이념이 다른자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북괴역적무리들을 지칭하는걸 모르나 보다.
노력은 안하고 사이비 종교에 빠져 무조건 현 정부를 욕하고 경제적 활동도 못하는 병신들이 가족이란게 슬프다.
그새끼들의 가족이니 나도 그렇게 될 것이란 사실에 욕지기가 나온다.
개씨발 새끼들.

세줄요약

1.나 애비없음
2.가족들 빨갱이
3.가족들 사이비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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