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카의 도시, 창원게이 한 표 던지고 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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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11:09본문
아! 내가 투표했다! 원조가카의 계획도시 창원 사는 게이다. 일단 우리집 유권자는 나, 어머니, 아버지 세 명인데 나는 뭐 말 할 거 없이 보수우파이고 아버지는 골수 노빠이시다 시발ㅋㅋ 노짱 운지하고 1년간은 상록수가 아버지 벨소리였다ㅋㅋ 어머니는 중도이신데, 얼마전에 유세 다녀와서 '한쪽'으로 표심이 기울고, 거기다 내가 대선기간 동안 민좆당이 헛좆질한 거로 산업화 완료. 아버지께 누구 찍었는지 말씀드리니 차타고 오는 내내 잔소리시네ㅋㅋ 독재정치 할꺼라느니 , 재산이 1조 가까이 된다느니, 썩은 정치라느니, 민주주의를 훼손한다느니... 진짜 너무 헛소리하셔서 다 반박하고 싶은데 자식된 도리로 그러지는 못하겠고..ㅋㅋ 씨발 원래 울 아버지 안 그러셨는데 노짱 운지 후 사업차 좌음만 주로 이용하시다보니 세뇌당하신 거 같다 ㅠㅠ 세줄 요약 1. 우리 가족 투표하고 왔다.2. 아버지 노짱빠돌이3. 극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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