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하는 새끼가 어제 나한테 했던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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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7 11:09본문
멍청도 천안사는 게이다.
어제 술자리에서 아는새끼 만났는데 얼굴보자마자 하는말이 누구뽑을꺼냐더라?
천안 게이들도 알겠지만 멍청도에도 문빠들 존나 많다.
여기가 7시멀티 민젖당 젖라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새누리당 의원인 지역이라 평소에도 나는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박근혜 지지한다고 한다.
아무 망설임 없이 박근혜 뽑을거라고 했지.
역시 좌좀 물이 들은 종특 본색을 어김없이 들어내더라~
왜 그년을 뽑냐~ 그년이 얼마나 나쁜년인지 아냐?
박근혜가 되면 나라가 존나 혼란스러워 진다 '카더라'
그런년 뽑느니 이정희를 뽑는게 나라발전에 도움이 되네 마네
아는새끼랑 선거때문에 감정싸움 하는건 나한테도 별 도움될것 같지 않아서 크게 휘말리고 싶진 않더라
근데 그새끼 눈은 이미 무언가에 씌인 눈처럼 보였어. 마치 검은자는 없고 흰자만 가득한 눈깔을 가진 좀비처럼...
어차피 내가 산업화 하기엔 너무 먼 산을 건너간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론을박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해 보일정도로
문제는 나보다 두살 어린새끼가 나한테 가르치듯 실실 쪼개며 끝에 한마디를 던지더라.
'형! 박근혜 찍을꺼면 투표하지 마요~ ㅋㅋㅋ'
갑자기 존나 빡이 쳐서 술상 엎을 뻔했다.
옆에 여자친구만 없었으면 진짜 끌고 나가서 존나 팼을지도 모른다.
여자친구도 내 표정 굳어지는거 보고 테이블 밑에서 내손 붙잡고 참으란 식으로 다독이더라.
딱 한마디만 하자는 식으로 그 좌좀새끼한테 얘기했다.
맨날 '이나라의 민주주의 운운하는 문재인' 지지자가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를 하자말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설명해봐라.
니눈에는 문재인 지지자만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투표해야 되고 다른후보 지지하면 선거할 권리도 박탈당해야 하는거냐
니논리대로라면 여기가 북한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여기 대한민국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나 선거권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니가 왜 무슨권리로 선거하지 말라는거냐
갑자기 아무말도 못하더라 꿀먹은 벙어리처럼
근거없는 카더라 통신에 흠뻑젖어 토론회에서 들은 리정희의 원조각하 패드립을 존나 사전하던 패기는 쑤욱 사그라 들고
초딩이 뭐 훔치다 걸린놈처럼 변명하듯이 하는말이
'아니요.. 그래도 문재인이 사람도 좋아보이고... 노무현때처럼 잘살거 같아서요....박근혜는 비리도 많고 새누리당이잖아요'
씨발 노무현때 군대에 있던 새끼가 군대에서 아주 잘살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감정싸움 하기 싫고.. 갱생시키는 것도 정력낭비일것 같아
내가 먼저 정치얘기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고 시마이 했지만 존나 씁슬하고 답답했다.
그래도 난 믿는다.
오늘밤 웃는놈은 그새끼가 아닌 나일것이란걸.
난 좌익에 맞서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걸 이나라를 위해 큰일을 했다고 믿고있는 중이다~
오늘밤 우리 모두 웃으면서 일베하자 게이들아.
나도 거의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한마디 꼭 하고싶어서 글 싸질렀다.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주작이라고 믿어라. 뭐 스샷이 종범이니 안믿는 놈들한테 믿어달라고 구걸 안한다.
3줄요약
1. 어제 술자리에서 좌좀이랑 술먹음
2. 좌좀이 나한테 박근혜 찍을꺼면 투표하지 말라고 함.
3. 니가 뭔데 내 권리를 이래라 저래라함?
어제 술자리에서 아는새끼 만났는데 얼굴보자마자 하는말이 누구뽑을꺼냐더라?
천안 게이들도 알겠지만 멍청도에도 문빠들 존나 많다.
여기가 7시멀티 민젖당 젖라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새누리당 의원인 지역이라 평소에도 나는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박근혜 지지한다고 한다.
아무 망설임 없이 박근혜 뽑을거라고 했지.
역시 좌좀 물이 들은 종특 본색을 어김없이 들어내더라~
왜 그년을 뽑냐~ 그년이 얼마나 나쁜년인지 아냐?
박근혜가 되면 나라가 존나 혼란스러워 진다 '카더라'
그런년 뽑느니 이정희를 뽑는게 나라발전에 도움이 되네 마네
아는새끼랑 선거때문에 감정싸움 하는건 나한테도 별 도움될것 같지 않아서 크게 휘말리고 싶진 않더라
근데 그새끼 눈은 이미 무언가에 씌인 눈처럼 보였어. 마치 검은자는 없고 흰자만 가득한 눈깔을 가진 좀비처럼...
어차피 내가 산업화 하기엔 너무 먼 산을 건너간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론을박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해 보일정도로
문제는 나보다 두살 어린새끼가 나한테 가르치듯 실실 쪼개며 끝에 한마디를 던지더라.
'형! 박근혜 찍을꺼면 투표하지 마요~ ㅋㅋㅋ'
갑자기 존나 빡이 쳐서 술상 엎을 뻔했다.
옆에 여자친구만 없었으면 진짜 끌고 나가서 존나 팼을지도 모른다.
여자친구도 내 표정 굳어지는거 보고 테이블 밑에서 내손 붙잡고 참으란 식으로 다독이더라.
딱 한마디만 하자는 식으로 그 좌좀새끼한테 얘기했다.
맨날 '이나라의 민주주의 운운하는 문재인' 지지자가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를 하자말라는건 무슨 논리인지 설명해봐라.
니눈에는 문재인 지지자만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투표해야 되고 다른후보 지지하면 선거할 권리도 박탈당해야 하는거냐
니논리대로라면 여기가 북한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여기 대한민국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고 나 선거권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니가 왜 무슨권리로 선거하지 말라는거냐
갑자기 아무말도 못하더라 꿀먹은 벙어리처럼
근거없는 카더라 통신에 흠뻑젖어 토론회에서 들은 리정희의 원조각하 패드립을 존나 사전하던 패기는 쑤욱 사그라 들고
초딩이 뭐 훔치다 걸린놈처럼 변명하듯이 하는말이
'아니요.. 그래도 문재인이 사람도 좋아보이고... 노무현때처럼 잘살거 같아서요....박근혜는 비리도 많고 새누리당이잖아요'
씨발 노무현때 군대에 있던 새끼가 군대에서 아주 잘살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감정싸움 하기 싫고.. 갱생시키는 것도 정력낭비일것 같아
내가 먼저 정치얘기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고 시마이 했지만 존나 씁슬하고 답답했다.
그래도 난 믿는다.
오늘밤 웃는놈은 그새끼가 아닌 나일것이란걸.
난 좌익에 맞서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걸 이나라를 위해 큰일을 했다고 믿고있는 중이다~
오늘밤 우리 모두 웃으면서 일베하자 게이들아.
나도 거의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한마디 꼭 하고싶어서 글 싸질렀다.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주작이라고 믿어라. 뭐 스샷이 종범이니 안믿는 놈들한테 믿어달라고 구걸 안한다.
3줄요약
1. 어제 술자리에서 좌좀이랑 술먹음
2. 좌좀이 나한테 박근혜 찍을꺼면 투표하지 말라고 함.
3. 니가 뭔데 내 권리를 이래라 저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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