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채로 제대로된 여자 사귄.SSU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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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1:10본문
1편을 읽은게이들을 위해서 2편을 이어나간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그녀를 만나러 서강대 무슨 아트홀을 가게되었지
그래서 앞에있는데 여자 두명이 공연장으로 들어가는거야
근데 그중에 한명이 이쁜거야 그래서 속으로 '아 저얘엿으면 좋겟다' 라고생각했지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나:여보세요
그녀:어디야?
나:지금 여기 정문있는곳
그녀:뭐입고 있어? ㅋㅋㅋㅋㅋ
나:나 막대사탕 처먹고있어 ㅋㅋㅋ
그녀:아! 알았어 ㅋㅋㅋ 갈게
만나기전에 나 막대사탕입에 물고 있을테니까 그걸로 찾으라고했엇지 ㅋㅋㅋ
근데 아까 지나갓던애중에 이쁜애가 내쪽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아 나이쓰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지 근데 그녀가 맞는거야 ㅋㅋㅋ
나:안녕~
그녀:ㅋㅋㅋㅋㅋㅋㅋ님이에요? ㅋㅋ
나:응 막대사탕 진작에 다먹엇는데 못알아볼까마 막대만 물고있었음
그녀:뭐야~ 오크 아니네 잘생겻네 왜 오크인척해
나:내기준에서 오크지 ㅋㅋㅋ
그녀:아무튼 들어가자 ㅋㅋ 근데 나 친구랑 같이 왔어 ㅋㅋㅋ
나:어떻게해 ㅋㅋㅋ 뭐야 ㅋㅋㅋ
그녀:아무튼들어가자
그렇게 존나 어색하게 인사하고나서 공연을 보러 들어갔지
공연의자에 앉자마자 그녀의 친구에게 인사하고 ㅋㅋㅋ 그녀가 핸드폰으로 문자 오더라고
그녀:이름이뭐야? 2x살이라고했지? 오빠네 ㅋㅋ 친구한테 랜채에서 오늘 처음만낫다고 말못해 ㅋㅋ 걍원래 알던사이로하자
나:내이름 XXX야 ㅇㅋ 알았어 너이름뭐야? 걍원래 옛날에 알앗다가 오랫만에 만난사이로하자 ㅋㅋ
그녀:나 XXX 야 일단공연 ㄱㄱ
아무튼 그렇게 존나 지루한 국악공연을 보게되었지 공연내내 웃겨서 서로
처다보고 웃고 이랬지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공연히 끝난후 정식으로 그녀의 친구에게 인사하고
났는데 갑자기 저녁때였거든? 밥먹으러가재 셋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개난감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어색하게 갔는데 그녀의 친구가 해물찜먹고싶다는거야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해물찜을 먹으러갓는데 해물찜이란게 손도 많이 써야되고 그렇자나 ㅋㅋ 초면에 아주 굉장한것을먹었지 ㅋㅋ
먹는중에 뭐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 하고시간이 흘럿지
그녀의친구:둘이어떻게 아는사이에요 ? 친구중에 처음보는분같은데
나:어렷을때 초딩때부터 친했는데 연락없다가 우연히 연락되서 만난거에요
그녀:어~~~..어~~맞어 초딩때 알던 오빠야 ㅋㅋㅋ
나: ㅋㅋㅋㅋ 응
그녀:(뜬금없이) 너 디씨라는 사이트알어?
그녀의친구:어 거기 이상한사람들 있는데 아니야?
나:(그녀를향해)요새 너 거기 커뮤니티 다닌다며? 그런데가지마 ㅋㅋ
그녀:(황당해하며)어....안갈게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어색한식사는 끝으로 그녀와 그녀의친구는 둘이 집이 같은방향이라고 헤어졌지
그녀가문자가 오더라고 이따 친구랑 헤어지면 연락할게 ㅋㅋㅋ
그렇게 나의 설레임은 간만에 살아나고 있는중이었지
귀차나서 그만쓴다 3편 원하면 더쓰고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나는 그녀를 만나러 서강대 무슨 아트홀을 가게되었지
그래서 앞에있는데 여자 두명이 공연장으로 들어가는거야
근데 그중에 한명이 이쁜거야 그래서 속으로 '아 저얘엿으면 좋겟다' 라고생각했지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나:여보세요
그녀:어디야?
나:지금 여기 정문있는곳
그녀:뭐입고 있어? ㅋㅋㅋㅋㅋ
나:나 막대사탕 처먹고있어 ㅋㅋㅋ
그녀:아! 알았어 ㅋㅋㅋ 갈게
만나기전에 나 막대사탕입에 물고 있을테니까 그걸로 찾으라고했엇지 ㅋㅋㅋ
근데 아까 지나갓던애중에 이쁜애가 내쪽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아 나이쓰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지 근데 그녀가 맞는거야 ㅋㅋㅋ
나:안녕~
그녀:ㅋㅋㅋㅋㅋㅋㅋ님이에요? ㅋㅋ
나:응 막대사탕 진작에 다먹엇는데 못알아볼까마 막대만 물고있었음
그녀:뭐야~ 오크 아니네 잘생겻네 왜 오크인척해
나:내기준에서 오크지 ㅋㅋㅋ
그녀:아무튼 들어가자 ㅋㅋ 근데 나 친구랑 같이 왔어 ㅋㅋㅋ
나:어떻게해 ㅋㅋㅋ 뭐야 ㅋㅋㅋ
그녀:아무튼들어가자
그렇게 존나 어색하게 인사하고나서 공연을 보러 들어갔지
공연의자에 앉자마자 그녀의 친구에게 인사하고 ㅋㅋㅋ 그녀가 핸드폰으로 문자 오더라고
그녀:이름이뭐야? 2x살이라고했지? 오빠네 ㅋㅋ 친구한테 랜채에서 오늘 처음만낫다고 말못해 ㅋㅋ 걍원래 알던사이로하자
나:내이름 XXX야 ㅇㅋ 알았어 너이름뭐야? 걍원래 옛날에 알앗다가 오랫만에 만난사이로하자 ㅋㅋ
그녀:나 XXX 야 일단공연 ㄱㄱ
아무튼 그렇게 존나 지루한 국악공연을 보게되었지 공연내내 웃겨서 서로
처다보고 웃고 이랬지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공연히 끝난후 정식으로 그녀의 친구에게 인사하고
났는데 갑자기 저녁때였거든? 밥먹으러가재 셋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개난감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어색하게 갔는데 그녀의 친구가 해물찜먹고싶다는거야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해물찜을 먹으러갓는데 해물찜이란게 손도 많이 써야되고 그렇자나 ㅋㅋ 초면에 아주 굉장한것을먹었지 ㅋㅋ
먹는중에 뭐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 하고시간이 흘럿지
그녀의친구:둘이어떻게 아는사이에요 ? 친구중에 처음보는분같은데
나:어렷을때 초딩때부터 친했는데 연락없다가 우연히 연락되서 만난거에요
그녀:어~~~..어~~맞어 초딩때 알던 오빠야 ㅋㅋㅋ
나: ㅋㅋㅋㅋ 응
그녀:(뜬금없이) 너 디씨라는 사이트알어?
그녀의친구:어 거기 이상한사람들 있는데 아니야?
나:(그녀를향해)요새 너 거기 커뮤니티 다닌다며? 그런데가지마 ㅋㅋ
그녀:(황당해하며)어....안갈게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어색한식사는 끝으로 그녀와 그녀의친구는 둘이 집이 같은방향이라고 헤어졌지
그녀가문자가 오더라고 이따 친구랑 헤어지면 연락할게 ㅋㅋㅋ
그렇게 나의 설레임은 간만에 살아나고 있는중이었지
귀차나서 그만쓴다 3편 원하면 더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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