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주의) 학원에서 일게이 낙인찍힌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11:10본문
아아..형들 글싸지르기앞서 난좆고딩이야.
민주화쳐먹고 OUT당할 종족이지. 군대갔다온다음 일베가있길 기원하며 지금의좆고딩으로썬 민주화달게받을께. 참고로 필력종범
때는 비야흐로 1일전
다른때와 달리 학원정규수업을 받고 쉬는시간 옆반에 놀러갔더니 이제 막 일베유입된친구새끼가 "니새끼 이미지 존나운지했다병신아ㅋㅋㅋ" 라고 좆나 통쾌하다는듯이 나한테 말하더라. 알아보니 이새끼가 통수를 때린거였어씨발. 학원에서 일부심 하나도안부리던내가.
그좆같은 유입친구가 평소 운지운지거리니깐 학원쌤년이 일베냄새킁킁 맡고 일게이수색을 한거지. 그때 친구놈한테 통수를 맞았다. 나를 일게이라고 말했다더라 .
일단 분노를 누르고 다음수업을준비했다. 그학원쌤이들어오고 숙제검사를 하는도중에 갑자기 나보고 "너 일베하는구나?" 라고 물었다시발. 예상은 했지만 좆나당황해서 "아..가끔해요" 라는말밖에못하고 그년의 훈계를 들어야했다. (미리앞서 분노주의)
".... 너 일베가 뭔진알어? 그런 쓰레기사이트를 왜해?? 너그러다 물들어. 일베에서놀꺼면 차라리 디시나 웃대. 오유도괜찮고" 오유라는 불멸의단어가나왔을때 2차분노가쌓였다. 하지만 일베에서 본 좆중고딩 문제점 을 생각하며 대들지않고 꾸욱참았다. 그와중에 같은반이던 여자년2명이 "일베가 뭔데요?" 라고 물었고 선생년은 마치기다렸다는듯이
"음.. 디시에서 무시받는 애들이있는곳인데 여성모욕 쩔구~심지어 생식기같은 말들 입에달고살어. 아짜증나열받네. 아무튼 사회에 있어선안될 찌그레기? 같은 애들이야" 시발 갑자기 여자2년이 날존나 야리다가 "아 더러워. 근데 걔들..." 말끝나기도 전에 그년이 "더 어이없는건 뭐냐면. 죽은사람가지고 욕하고 합성하고 웃을거리밖에 몰라.에휴" 3차분노가 끓어 올랐다. 당장 산업화를 시키고싶었지만 참정권도없는 고딩이 노무현까면 일베욕될까 멈칫하고 관뒀다.
반에 좀 장난끼?병신끼? 많은 애가 "쌤! 그래도 일베하는애가 여기있는데 그렇게말하면 얘가 슬퍼하잔아요ㅋㅋㅋ" 그래도 쉴드쳐주는애가있어 마음이 잠깐평온해졌는데 그것도잠시 씨발.씨발.씨발 좆같은 한마디가 그년입에서 나왔다
"너 일베하기 딱좋게 생겼다. 음 니성격도 그렇고!ㅋㅋ"
이빨이떨렸다. 나름 논리. 물증 따져가며 노무현까는 일베가 이런년한테 무시당한다는게 씨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게 온 모세혈관을 통해 공감됬다.
수업을 마치고 가방을 싸는데 그년폰 중앙에 있는 NATE라 써있는 빨간보석을 봤다시발. 문앞에서 그년한테물었지 "쌤. 네이트판알아요?" 위풍당당한 그녀는 말했다
"하루에 30분씩은 꼭보는데? 유익한정보글
도 많구~ "
분노게이지오바해서 나도모르게 복도에서
야아~! 기분좋타!! 풀사운드로 소리치고나왔다
끝
요약
1. 학원쌤한테 일베하는거들킴
2. 훈계듣고 3단분노꾹꾹참음
3. 네판년이란사실 깨닫고 노쨩곁으로 가버림
일베는 주지마. 그년 판하다 보겠다
민주화쳐먹고 OUT당할 종족이지. 군대갔다온다음 일베가있길 기원하며 지금의좆고딩으로썬 민주화달게받을께. 참고로 필력종범
때는 비야흐로 1일전
다른때와 달리 학원정규수업을 받고 쉬는시간 옆반에 놀러갔더니 이제 막 일베유입된친구새끼가 "니새끼 이미지 존나운지했다병신아ㅋㅋㅋ" 라고 좆나 통쾌하다는듯이 나한테 말하더라. 알아보니 이새끼가 통수를 때린거였어씨발. 학원에서 일부심 하나도안부리던내가.
그좆같은 유입친구가 평소 운지운지거리니깐 학원쌤년이 일베냄새킁킁 맡고 일게이수색을 한거지. 그때 친구놈한테 통수를 맞았다. 나를 일게이라고 말했다더라 .
일단 분노를 누르고 다음수업을준비했다. 그학원쌤이들어오고 숙제검사를 하는도중에 갑자기 나보고 "너 일베하는구나?" 라고 물었다시발. 예상은 했지만 좆나당황해서 "아..가끔해요" 라는말밖에못하고 그년의 훈계를 들어야했다. (미리앞서 분노주의)
".... 너 일베가 뭔진알어? 그런 쓰레기사이트를 왜해?? 너그러다 물들어. 일베에서놀꺼면 차라리 디시나 웃대. 오유도괜찮고" 오유라는 불멸의단어가나왔을때 2차분노가쌓였다. 하지만 일베에서 본 좆중고딩 문제점 을 생각하며 대들지않고 꾸욱참았다. 그와중에 같은반이던 여자년2명이 "일베가 뭔데요?" 라고 물었고 선생년은 마치기다렸다는듯이
"음.. 디시에서 무시받는 애들이있는곳인데 여성모욕 쩔구~심지어 생식기같은 말들 입에달고살어. 아짜증나열받네. 아무튼 사회에 있어선안될 찌그레기? 같은 애들이야" 시발 갑자기 여자2년이 날존나 야리다가 "아 더러워. 근데 걔들..." 말끝나기도 전에 그년이 "더 어이없는건 뭐냐면. 죽은사람가지고 욕하고 합성하고 웃을거리밖에 몰라.에휴" 3차분노가 끓어 올랐다. 당장 산업화를 시키고싶었지만 참정권도없는 고딩이 노무현까면 일베욕될까 멈칫하고 관뒀다.
반에 좀 장난끼?병신끼? 많은 애가 "쌤! 그래도 일베하는애가 여기있는데 그렇게말하면 얘가 슬퍼하잔아요ㅋㅋㅋ" 그래도 쉴드쳐주는애가있어 마음이 잠깐평온해졌는데 그것도잠시 씨발.씨발.씨발 좆같은 한마디가 그년입에서 나왔다
"너 일베하기 딱좋게 생겼다. 음 니성격도 그렇고!ㅋㅋ"
이빨이떨렸다. 나름 논리. 물증 따져가며 노무현까는 일베가 이런년한테 무시당한다는게 씨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게 온 모세혈관을 통해 공감됬다.
수업을 마치고 가방을 싸는데 그년폰 중앙에 있는 NATE라 써있는 빨간보석을 봤다시발. 문앞에서 그년한테물었지 "쌤. 네이트판알아요?" 위풍당당한 그녀는 말했다
"하루에 30분씩은 꼭보는데? 유익한정보글
도 많구~ "
분노게이지오바해서 나도모르게 복도에서
야아~! 기분좋타!! 풀사운드로 소리치고나왔다
끝
요약
1. 학원쌤한테 일베하는거들킴
2. 훈계듣고 3단분노꾹꾹참음
3. 네판년이란사실 깨닫고 노쨩곁으로 가버림
일베는 주지마. 그년 판하다 보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