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론 조까凸 인간쓰레기가 근혜찡뽑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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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1:14본문
일단 나는 24살먹은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게이이고우리집은 빈곤층은 아니지만 그렇다구 중산층도아닌 전형적인 서민층 집안이다솔직히 난 어렸을때 부터 학교라든가 사회라는 그 체계자체에대해 불만이 존나 많아서학교도 때려치우고 검정고시보고 한때는 대학도 들어갔지만 얼마못가 대학도 그만두고 나온채로막일이나 알바를 전전하며 사회에대한 불만 불평들을 맨날 늘어놓앗고 여자와 술 이런것에 시간을 낭비햇다그러다가 힙합에 빠져서 에미넴같은 반사회적인 음악들을 듣고 감동하고 빠져들엇엇다..그리고 지금도 난 그렇다그리고 어느새 이젠 직접 마이크앞에다 대고 패드립을 치고 욕지거리를 많이햇다그러다가 실제로 어떤 언더 여자랩퍼한테 고소당해서 좆될뻔 한적도 있고 그저 내안에는 사회에대한불만밖에 없엇다그렇게 20살초반을 낭비하다가 군대에 끌려가서는 처음에는 힘들엇지만 그래도 하나하나적응해나갓고솔직히 선후임들모두한테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엿다 이제 터널에 빛이 보이는듯햇다..근데..그러다가 어떤 후임에게 마음에편지를 찔리고 영창을 갓고 난 그떄부터 또다시 미끌어져내려가기시작햇다정말 그냥 이세상자체가 증오스러웟다 난 선임들에게 괴롭힘당하고 갈굼당하고 때론 처맞으면서 군생활햇는데날 그렇게 대한새끼들은 그어떤 무엇도 당하지않앗는데 왜 난 저런새끼한테 찔려서 이지랄까지 되야하나??라는 생각..왜 나만 이런 행동들에 대해 죗값을 치뤄야하고 손가락질 받아야하지?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은 가득차고 2년동안에 군생활은불평 불만으로 가득찻고 난 전역하기직전까지도 후임들한테 이씨발놈에 군대 개씨발놈에군대하면서 전역만이 살길이라고 말하고다녓엇다결론을 말하자면 난 군대를 극혐하는새끼고 정치나 사회체계에대해서도 좆나게 불평불만만 많은 개쓰레기같은 새끼엿다..아니 새끼ing 다..맞다..당연히난 문죄인이나 안철수를 지지할 새끼엿다난 힙합에 관심이 굉장히많다 랩하는새끼들중엔 특히나 좌클릭하는새끼들이 존나맣지(제리케이,유엠씨 등등)맞다 당연히 나와 비슷한 새끼들은 문죄인을 비롯한 안철수 이런새끼들이 자기들에 구세주가 된것 같을수도 잇다패배감에 휩쌓여잇는 새끼한테 갑자기와선 메시아인냥 구원자인냥 떠들어대니깐..근데 난 좌좀새끼들이 아니라서 안다 대통령한명이 바뀐다고 내삶이 달라질수는 절대로 없다는걸 안다그러니깐 사실 난 보수라기보단 사실 좌혐에 가깝다 아니 좌혐에 가까운게아니고..좌빨새끼들이 말하는 그 공정한사회, 이상적인사회, 모두가행복한 나라 이런것이 존나게 말이 안된다고생각한다걔네들은 지들 밥그릇을 집기위해서 온갖 사탕발린말들로 사람들을 현혹하고멍청한 거지새끼들은 그말에 홀려서 선동하고 기대하고 기도한다 가끔 좌좀새끼들을 보면 무슨 사이비종교같다.김제동이나 몇몇 좆병신들을 보면 그들은 눈에보이지않는 뭔가를 믿는것만같다. 그냥 말그대로 사회적인 종교 그자체가 좌좀새끼들이라고 생각한다어쩄든 난 그래서 부자도아니고 중산층도아닌데 근혜찡한테 한표 던졌다 ㅋㅋ미친새끼좌좀새끼들 뭐 투표율 75%넘으면 무조건 문죄인이라고? 아마 이번 투표떄 나같은 전형적인 문죄인표밭 쓰레기인생들대거 보수표로 결집됫을꺼다.. 난 투표도안할새끼엿는데 일베새끼야 너가 나 투표장까지 끌고가준거다^^3줄요약1.난 반사회적인새낀데 근혜찡뽑음2.좌좀논리=사이비종교3.대통령바뀜=내인생해피 ㄴㄴ해 이민드립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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