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겸 주장.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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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1:15본문
일베온지 일주일밖에 안된 신입이다.
사실 일베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좌음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고 오게 됐다.
와서 대한민국에 이런 사이트가 있나 놀라고 참 방가웠다.
대선기간이었던 만큼 오자마자 바로 일게이식 산업화에 참여했지.
검색창에 임수경을 열라 쳐넣으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이게 과연 통하기나 할까, 괜한 뻘짓 아닐까
아무리 쳐데도 꿈쩍도 않는 검색어 순위를 보며 회의가 든것도 사실이지만
설령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미련한 짓이라해도 그나마 이것이 당장 내가 할수 있는 '애국'이라 믿고 계속 그렇게 미련을 떨었다.
그 미련한 짓이 대세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됐을런지는 알수 없지만
다행히 하늘이 아직 대한민국을 버리진 않으셨는지 어제의 승리를 허락하셨다.
하지만 어제의 승리는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아직도 48%에 달하는 국민이 좌빨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여기 모여 공지영 멘붕하는 꼴을 즐기며 우리끼리 낄낄대면 산업화가 이뤄질까?
낄낄대지 말라는 말 아니다. 승리는 제대로 즐겨야 한다. 오늘의 승리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다만 잊지말자는 얘기다. 산업화의 길은 아직 요원하다.
내게 일베는 사막 한가운데서 발견한 오아시스였다.
여기와서 갈한 목을 축일수 있었고 그을리고 지친 몸이 쉴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물이 있고 나무그늘이 있다해도, 오아시스는 잠시 머물며 쉬어가는 곳일 뿐이다.
안주할 수 있는 정착지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에게는 사막을 지나 도달해야할 최종 목적지가 있다.
그곳이 어디일까?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조국 산업화일까?
아니다!!! 산업화는 필수과정일 뿐 최종목표는 될수 없다.
그럼 민주화일까? ㅎㅎㅎ
우리의 최종 목표는 바로 원조가카의 염원이었던 '조국 근대화'다!21세기 대한민국에서 왠 '근대화'냐고?
근대화가 영어로 modernization이니, 사실 '현대화'란 뜻으로 이건 경제적 산업화와 정치적 민주화를 다 포괄하는 개념이다.
흔히 우리는 다른영역은 다 발전했는데 정치만 뒤쳐졌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근대화(현대화)는 대충 이뤄진 상태라고 본다.
하지만 정치적 근대화 수준은 기형적으로 뒤처져 있다. 달리 말하면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가 아직 안되어 있다는 얘기다.
좌빨들은 '대한민국이 87년에 민주화를 이뤘다'고 구라를 쳐대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87년에 우린 대통령 직접선거라는 선거제도 도입에 성공한거지 '민주화'를 이룬건 아니다.
과연 '선거제도=민주주의'일까? 원조가카는 일찍이 이 공식의 허구성을 간파하셨다.
선거제도라는 민주주의의'틀'을 가졌다고 해서 민주화가 된건 아니란 얘기다.
선거는 '진정한 민주화'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틀 형식 절차 수단이지, '선거=민주화'는 아니란 소리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좌빨들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원조가카는 일찍이 그걸 깨달으셨고, 그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중 수단으로써 '행정 민주주의'또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주창하신 것이다.
그런데 좌빨들은 지난 25년간 87년 민주화 항쟁후로 마치 대한민국이 진작 민주화를 다 이룬것 마냥 드립을 쳐왔다.
그게 니들 게이들이 '민주화'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게 된 이유이도 하고.
썰이 너무 길어지니 요점으로 돌아오자면,
난 게이들이 단순히 산업화에만 머물러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산업화도 '조국 근대화'의 한 단계요 과정일 뿐이다.
산업화를 넘어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를 넘어 최종 목표로써 조국 근대화를 이루는 것,
이것이 원조가카의 염원이자 근혜찡님이 대통령이 되신 후 대한민국이 가야할 최종 목적지인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론에 관해선 썰이 너무 길어지니, 만약 이 글을 일베로 보내준다면 다음 글로 이어가겠다.
사실 일베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좌음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고 오게 됐다.
와서 대한민국에 이런 사이트가 있나 놀라고 참 방가웠다.
대선기간이었던 만큼 오자마자 바로 일게이식 산업화에 참여했지.
검색창에 임수경을 열라 쳐넣으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이게 과연 통하기나 할까, 괜한 뻘짓 아닐까
아무리 쳐데도 꿈쩍도 않는 검색어 순위를 보며 회의가 든것도 사실이지만
설령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미련한 짓이라해도 그나마 이것이 당장 내가 할수 있는 '애국'이라 믿고 계속 그렇게 미련을 떨었다.
그 미련한 짓이 대세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됐을런지는 알수 없지만
다행히 하늘이 아직 대한민국을 버리진 않으셨는지 어제의 승리를 허락하셨다.
하지만 어제의 승리는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아직도 48%에 달하는 국민이 좌빨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여기 모여 공지영 멘붕하는 꼴을 즐기며 우리끼리 낄낄대면 산업화가 이뤄질까?
낄낄대지 말라는 말 아니다. 승리는 제대로 즐겨야 한다. 오늘의 승리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다만 잊지말자는 얘기다. 산업화의 길은 아직 요원하다.
내게 일베는 사막 한가운데서 발견한 오아시스였다.
여기와서 갈한 목을 축일수 있었고 그을리고 지친 몸이 쉴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물이 있고 나무그늘이 있다해도, 오아시스는 잠시 머물며 쉬어가는 곳일 뿐이다.
안주할 수 있는 정착지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에게는 사막을 지나 도달해야할 최종 목적지가 있다.
그곳이 어디일까?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 조국 산업화일까?
아니다!!! 산업화는 필수과정일 뿐 최종목표는 될수 없다.
그럼 민주화일까? ㅎㅎㅎ
우리의 최종 목표는 바로 원조가카의 염원이었던 '조국 근대화'다!21세기 대한민국에서 왠 '근대화'냐고?
근대화가 영어로 modernization이니, 사실 '현대화'란 뜻으로 이건 경제적 산업화와 정치적 민주화를 다 포괄하는 개념이다.
흔히 우리는 다른영역은 다 발전했는데 정치만 뒤쳐졌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근대화(현대화)는 대충 이뤄진 상태라고 본다.
하지만 정치적 근대화 수준은 기형적으로 뒤처져 있다. 달리 말하면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가 아직 안되어 있다는 얘기다.
좌빨들은 '대한민국이 87년에 민주화를 이뤘다'고 구라를 쳐대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87년에 우린 대통령 직접선거라는 선거제도 도입에 성공한거지 '민주화'를 이룬건 아니다.
과연 '선거제도=민주주의'일까? 원조가카는 일찍이 이 공식의 허구성을 간파하셨다.
선거제도라는 민주주의의'틀'을 가졌다고 해서 민주화가 된건 아니란 얘기다.
선거는 '진정한 민주화'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틀 형식 절차 수단이지, '선거=민주화'는 아니란 소리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좌빨들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원조가카는 일찍이 그걸 깨달으셨고, 그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중 수단으로써 '행정 민주주의'또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주창하신 것이다.
그런데 좌빨들은 지난 25년간 87년 민주화 항쟁후로 마치 대한민국이 진작 민주화를 다 이룬것 마냥 드립을 쳐왔다.
그게 니들 게이들이 '민주화'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게 된 이유이도 하고.
썰이 너무 길어지니 요점으로 돌아오자면,
난 게이들이 단순히 산업화에만 머물러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산업화도 '조국 근대화'의 한 단계요 과정일 뿐이다.
산업화를 넘어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를 넘어 최종 목표로써 조국 근대화를 이루는 것,
이것이 원조가카의 염원이자 근혜찡님이 대통령이 되신 후 대한민국이 가야할 최종 목적지인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론에 관해선 썰이 너무 길어지니, 만약 이 글을 일베로 보내준다면 다음 글로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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