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친구 산업화 시킨 썰.ssul > 성인썰ssul

내 친구는 이번 대선때 제인이를 찍을거라면서 나는 누구를 찍냐고 물어보더라. 그네찡 찍는다고 했지.
좌빨들 따지듯이 "왜? 너 미친거니?"가 아니라박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듣고싶다는 식의 "왜?"라고 하길래 산업화가 가능할 거 같았어.


걔가 죄인이를 인간성을 보고 뽑는다는 말을 하더라.사실 인간성 이야기 나오면 내가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데다가 참여정부 5년동안 노짱의 최측근으로 있었던거 보면재인이가 야망이 있었든 정말 청렴했든 보통 새끼가 아닌건 맞잖아. 거기서 죄인이를 까는것보다"나는 문재인 인간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걔 주위에 민주당을 봐라. 임수경같은 년놈들이나 국정원녀 사건만 봐도 그새끼들이 정권 잡으면 좆되지 않겠盧?"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리고 독재자의 딸 이야기 나오길래
"문재인 아들 문제로 문재인을 까는건, 자식은 부모 책임이기 때문에 까여 마땅하다. 하지만 박근혜가 무슨 죄가 있냐? 태어나보니 애비(양해 부탁한다.. 친구끼리라 이런식으로 설명했다.)가 독재자인게 자식 잘못은 아니잖아? 그리고 부모 둘다 정치때문에 총맞아 죽었는데다 자기도 정치인하다 여자의 얼굴에 상처까지 났는데도 정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가 외교쪽에서는 엄청난 실력자이며 실적을 많이 낸 것도 주지의 사실 아니냐?" 는 식으로 말을 하고,

"씹새끼야 지갑 내놔봐? 못준다고? 이새끼 도둑놈이네?"그리고 친구가 지갑을 준거 받고"씨발 지갑을 보고 도둑인걸 어떻게 아냐?"
이걸로 국정원녀한테 민좆당이 한 지랄을 보여줘서 산업화 성공했다.그리고 걔랑은 투표하고 파닭집가서 남자 둘이서 과일소주 시켜먹었음. 종업원이 "네? 과일소주요?" 하면서 웃고 가더라.과일소주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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