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자와 밥 먹어본 게이 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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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01-07 11:17본문
때는 2005년경 내가 중국유학하던 당시 박근혜 당선자가 방중했을 때 북경 공항에 마중차 나갔었지.
나는 당시 한나라당당원이었었고, 중국유학중이었어도 매달 회비 한국계좌에서 꼬박 내고 했다.
박후보가 방중한다는 소릴 듣고 유학중이던 학교가 산동성 제남에 위치하였는데, 그 곳에 유학중인 보수성향의 유학생 2명과 같이 3명이서 갔었다.
수업 째고 갔었다...;
기자들도 많았고, 공항에 가보니 북경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상공인들 대략 40~50여명이 박근혜 당선자님을 환영하였고, 첫날 저녁에 운이 좋아 대략 20~30분정도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상공인사장님께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눴었던 기억이 급 떠올라 글 싸본다.
당시에 찍어두었던 사진파일을 usb에 넣어놨는데 지금 찾고 있다. 그런데 어디 찡박아둔지 안보이노?
찾으면 다시 사진첨부해서 새로 올리마.
믿거나 말거나, 민주화 줘도 달게 받겠다.
다만, 사실이다. 사진자료는 찾으면 바로 올리마.
요약 -
1. 중국유학중 박근혜당선자 방중한데서 마중나감.
2. 북경에서 한식당하시는 상공인이 자리마련해서 식사
3. 사진자료 찾는 중이다. 찾으면 올린다. 민주화 달게 받겠다.
나는 당시 한나라당당원이었었고, 중국유학중이었어도 매달 회비 한국계좌에서 꼬박 내고 했다.
박후보가 방중한다는 소릴 듣고 유학중이던 학교가 산동성 제남에 위치하였는데, 그 곳에 유학중인 보수성향의 유학생 2명과 같이 3명이서 갔었다.
수업 째고 갔었다...;
기자들도 많았고, 공항에 가보니 북경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상공인들 대략 40~50여명이 박근혜 당선자님을 환영하였고, 첫날 저녁에 운이 좋아 대략 20~30분정도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상공인사장님께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눴었던 기억이 급 떠올라 글 싸본다.
당시에 찍어두었던 사진파일을 usb에 넣어놨는데 지금 찾고 있다. 그런데 어디 찡박아둔지 안보이노?
찾으면 다시 사진첨부해서 새로 올리마.
믿거나 말거나, 민주화 줘도 달게 받겠다.
다만, 사실이다. 사진자료는 찾으면 바로 올리마.
요약 -
1. 중국유학중 박근혜당선자 방중한데서 마중나감.
2. 북경에서 한식당하시는 상공인이 자리마련해서 식사
3. 사진자료 찾는 중이다. 찾으면 올린다. 민주화 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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