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딩년 따먹을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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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1:17본문
바햐흐로 8년전. 회상하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디테일에
민감하게 쓴다. 고로 좀 길어 ㅇㅇ
당시 난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어.그년은 15살 중학생이었고.
내 기억으로는 전체적으로 좀 뽀얀 년이었어. 말투 좀 어눌해서 백치미 있었고.
호리호리하게 적당히 마른년인데 그날 본 뽀얀 벅지살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음 ㅇㅇ
이년이 근데 좀 유명한 년이었어.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번에 5명까지 대줬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왜 그런얘들 있지않냐? 머리는 존나 비었는데 순수하고 해맑게
잘웃는 년들 ㅇㅇ 애정결핍증이 있었나? 암튼 관심 받는거 좋아했던거 같음. 그걸
존나 이용해서 들이대는 발정난 새끼들이 많았던것 같음.
나랑은 어찌어찌 해서 안면트고 인사하는 사이 정도? 그년 학교가
우리집하고 가까워서 지나가는거 자주 봄. 그년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당시 별 관심없이 대했던것 같다.
그렇게 알고 지낸지 1년쯤 지나고나서 헤프닝이 벌어짐.
그년 나름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본래 골통에
든게 없은지라 힘들어하드라. 그래서 나에게 몇몇가지 물어봄.
나는 공부를 그럭저럭 했던 학생이었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니 하루만 지네집에 와서 도와달라 부탁을 함.
내키진 않았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은근히 기대가 되기도 했음.
일단 갔음. 의외로 이해력 빠르고 암기를 잘 했음.
대견해서 칭찬 해주니까 너무 해맑게 웃음.
계속 공부를 하려는데 이년은 계속 칭찬때문에 들떠있었음.
그래서 조금 쉬고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웃고 장난을 치기 시작함.
근데 이년이 조금씩 스킨쉽을 함.
내 다리위에 손을 올려놓고 살짝 쓰다듬고
내 옆으로 와서 은근슬쩍 안기길래 첨엔 그냥
장난으로 넘겨버렸음.
근데......
좀 있다가는 아예 내 무릎위에 앉더라.
그리고서는 왠지 모르게 은근스레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년 엉덩이가 가까히 밀착됨.
그년 얇은 반바지 하나 입고있었기때문에
엉덩이의 윤곽이 그대로 느껴졌음.
그년 몸이 아담해서인지 엉덩이도 조그만했지만
동그라면서 탄력이 있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온기가 느껴졌는데 여기서부터 기분이 묘했음.
그년 소문을 들은게 있어서 약간 야릇한 기분도 있었음.
그년도 눈치 챘는지 일순간 방안이 조~용해 졌고
어색하면서 이상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됨.
심장 존나 뛰기 시작함.
이년도 좀 흥분했는지 몸을 살짝 떨고있었음.
입술 사이로 미세하게 "읍...."하고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들림.
이 소리 하나가 나의 이성을 완전 붕괴시킴.
바로 그년 고개를 잡고 돌려서 키스하기 시작했음.
존나 제어가 안되드라. 그년 혀랑 내 혀랑 설왕설래
하면서 손으로는 그년 티셔츠 올려서 브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키스하는 상태에서 그년이 "읍....읍...."
하면서 신음소리를 냄. 그년 반바지 위로
손가락 갖다대보니 조금 젖어있었음. 바로 반바지 벗기고
팬티 옆으로 젖혀보니 더 흥건하게 젖어있음. 책상
옆 침대로 옮겨 눕히고 나도 바지를 벗음. 그리고
손으로 쑤셔줌 ㅇㅇ 이년이 두 손으로 지 입을
막고 신음하고 모습보고 나도 이젠 모르겠다 끝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이 됨. 삽입 직전까지 갔는데.....
존나 웃긴게.....
그 순간 양심의 가책이 드는거야.
씨발 이년도 존나 흥분해있고 나도 굶주린 상태라 찔릴 이유는
별로 없었는데....진짜 이년이 순간 불쌍해 보이는거야.
이년이 쉽게 이러니까 자지들이 그러는거겠지만
이렇게 인격이 굳어버린게 불쌍하더라고.
남자가 좆을 뽑았으면 썩은 봊이라도 쑤셔야한다는데
도저히 못그러겠드라.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공부 물어볼것
민감하게 쓴다. 고로 좀 길어 ㅇㅇ
당시 난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어.그년은 15살 중학생이었고.
내 기억으로는 전체적으로 좀 뽀얀 년이었어. 말투 좀 어눌해서 백치미 있었고.
호리호리하게 적당히 마른년인데 그날 본 뽀얀 벅지살이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음 ㅇㅇ
이년이 근데 좀 유명한 년이었어.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번에 5명까지 대줬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왜 그런얘들 있지않냐? 머리는 존나 비었는데 순수하고 해맑게
잘웃는 년들 ㅇㅇ 애정결핍증이 있었나? 암튼 관심 받는거 좋아했던거 같음. 그걸
존나 이용해서 들이대는 발정난 새끼들이 많았던것 같음.
나랑은 어찌어찌 해서 안면트고 인사하는 사이 정도? 그년 학교가
우리집하고 가까워서 지나가는거 자주 봄. 그년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당시 별 관심없이 대했던것 같다.
그렇게 알고 지낸지 1년쯤 지나고나서 헤프닝이 벌어짐.
그년 나름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본래 골통에
든게 없은지라 힘들어하드라. 그래서 나에게 몇몇가지 물어봄.
나는 공부를 그럭저럭 했던 학생이었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니 하루만 지네집에 와서 도와달라 부탁을 함.
내키진 않았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은근히 기대가 되기도 했음.
일단 갔음. 의외로 이해력 빠르고 암기를 잘 했음.
대견해서 칭찬 해주니까 너무 해맑게 웃음.
계속 공부를 하려는데 이년은 계속 칭찬때문에 들떠있었음.
그래서 조금 쉬고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웃고 장난을 치기 시작함.
근데 이년이 조금씩 스킨쉽을 함.
내 다리위에 손을 올려놓고 살짝 쓰다듬고
내 옆으로 와서 은근슬쩍 안기길래 첨엔 그냥
장난으로 넘겨버렸음.
근데......
좀 있다가는 아예 내 무릎위에 앉더라.
그리고서는 왠지 모르게 은근스레 내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년 엉덩이가 가까히 밀착됨.
그년 얇은 반바지 하나 입고있었기때문에
엉덩이의 윤곽이 그대로 느껴졌음.
그년 몸이 아담해서인지 엉덩이도 조그만했지만
동그라면서 탄력이 있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온기가 느껴졌는데 여기서부터 기분이 묘했음.
그년 소문을 들은게 있어서 약간 야릇한 기분도 있었음.
그년도 눈치 챘는지 일순간 방안이 조~용해 졌고
어색하면서 이상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됨.
심장 존나 뛰기 시작함.
이년도 좀 흥분했는지 몸을 살짝 떨고있었음.
입술 사이로 미세하게 "읍...."하고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들림.
이 소리 하나가 나의 이성을 완전 붕괴시킴.
바로 그년 고개를 잡고 돌려서 키스하기 시작했음.
존나 제어가 안되드라. 그년 혀랑 내 혀랑 설왕설래
하면서 손으로는 그년 티셔츠 올려서 브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키스하는 상태에서 그년이 "읍....읍...."
하면서 신음소리를 냄. 그년 반바지 위로
손가락 갖다대보니 조금 젖어있었음. 바로 반바지 벗기고
팬티 옆으로 젖혀보니 더 흥건하게 젖어있음. 책상
옆 침대로 옮겨 눕히고 나도 바지를 벗음. 그리고
손으로 쑤셔줌 ㅇㅇ 이년이 두 손으로 지 입을
막고 신음하고 모습보고 나도 이젠 모르겠다 끝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이 됨. 삽입 직전까지 갔는데.....
존나 웃긴게.....
그 순간 양심의 가책이 드는거야.
씨발 이년도 존나 흥분해있고 나도 굶주린 상태라 찔릴 이유는
별로 없었는데....진짜 이년이 순간 불쌍해 보이는거야.
이년이 쉽게 이러니까 자지들이 그러는거겠지만
이렇게 인격이 굳어버린게 불쌍하더라고.
남자가 좆을 뽑았으면 썩은 봊이라도 쑤셔야한다는데
도저히 못그러겠드라.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공부 물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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