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백마년도 입냄새 쩔더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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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11:17본문
유럽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탔는데
내 옆자리에 평타취+왕가슴 백마년이 탔음
그러나 난 영어를 잘 못하므로 적극적인 대쉬는 못하고
그냥 비행기 처음타봤는지 상도 잘 못펴길래
옆에서 펴주고 씨익 웃으니까 땅크유 이러면서
씨익 웃는데 역시 백마 평타취의 미소는 김치년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름답더라
그러고 10시간정도를 가는데 중간에 홍콩에서 기름넣으러 잠깐 멈췄어
근데 그년은 홍콩을 가는거였는지 거기서 내리더라
그래서 bye~ 하고 갔는데 난 백마년이 시야에서 사라진걸 확인하고
앉았던 자리와 덮었던 담요에 킁카킁카 몇번 해주고
보는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방금전까지 입대고 마신 물병을 들고
폭딸치려고 화장실로 들고갔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물통 뚜껑을 열고 물통입구에 자지를 문지르려다가
일단 확인부터 하려고 물통입구에 코를 대고 냄새맡아봤더니
역시 백마도 인간이라 그런지 10시간 이 안닦은 흔한 인간의 입냄새가 나더라
그 냄새 맡고 내 자지는 급우울모드 들어가서 물통도 화장실에 버리고 걍 왔음
내 옆자리에 평타취+왕가슴 백마년이 탔음
그러나 난 영어를 잘 못하므로 적극적인 대쉬는 못하고
그냥 비행기 처음타봤는지 상도 잘 못펴길래
옆에서 펴주고 씨익 웃으니까 땅크유 이러면서
씨익 웃는데 역시 백마 평타취의 미소는 김치년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름답더라
그러고 10시간정도를 가는데 중간에 홍콩에서 기름넣으러 잠깐 멈췄어
근데 그년은 홍콩을 가는거였는지 거기서 내리더라
그래서 bye~ 하고 갔는데 난 백마년이 시야에서 사라진걸 확인하고
앉았던 자리와 덮었던 담요에 킁카킁카 몇번 해주고
보는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방금전까지 입대고 마신 물병을 들고
폭딸치려고 화장실로 들고갔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물통 뚜껑을 열고 물통입구에 자지를 문지르려다가
일단 확인부터 하려고 물통입구에 코를 대고 냄새맡아봤더니
역시 백마도 인간이라 그런지 10시간 이 안닦은 흔한 인간의 입냄새가 나더라
그 냄새 맡고 내 자지는 급우울모드 들어가서 물통도 화장실에 버리고 걍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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