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승리기념으로 풀어보는 짧은 근혜찡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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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11:21본문
울 외할머니가 1960년대에 신당동에 사실때 이야긴데그때 당시 외할아버지와 결혼 하셨었고, 집안 형편도 그리 나쁘진 않아서 외할아버지가 할무이 한테 미용실 하나를 내주셨음.인증 없어서 미안하지만 육여사님과 울 외할아보지는 지인이셨음
울 할머니 미용실에 육여사님이 머리하러 자주 오셨는데 ( 그때 당시 유행하던 올림머리 )가끔씩 육여사님이 근혜찡과 함께 오셨다고함울 할머니는 당연히 대통령의 딸이고 하니 허영심에 잡혀 있을 줄 아셨다고 하는데근혜찡이 나이에 비해 엄청 싹싹하고 예의도 무척 발랐다고 한다.
육여사님이 애들 어릴적 부터 자신이 대통령의 딸, 아들이라고 사람들에게 무례하고안좋은 버릇 가지지 못하게 다른 가정들과 같이 옷입히고, 먹이고, 쓰게 하셨다고 함학교 통학은 전철, 다이쥬 교통을 이용하게 하고도시락에 반찬도 2가지만 싸 들고 다니게 하셨다고 한다.
우리 외 할아보지 외 할머니가 청와대에 식사 초대 받아 가신적이 있으신데할머니가 또 한번 놀란게 정문 앞까지 배웅 해드리면서 하나 하나 전등을 끄면서 오셨다고.
할머니께서 " 여사님 아직 밤인데 왜 전등을 끄시나요 " 하고 물으니육여사님께서 " 자원 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최소한의 절약이라도 해야죠 " 라고 대답 하셨다고 함
평소에 검소한 그녀의 모습이어린시절 부터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 원조갓카와 육여사님의 노력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12.19 대선에 승리하고함께 김장하시던 울 할머니는 너무 기쁨의 눈물을 훔치셨다
울 할머니 미용실에 육여사님이 머리하러 자주 오셨는데 ( 그때 당시 유행하던 올림머리 )가끔씩 육여사님이 근혜찡과 함께 오셨다고함울 할머니는 당연히 대통령의 딸이고 하니 허영심에 잡혀 있을 줄 아셨다고 하는데근혜찡이 나이에 비해 엄청 싹싹하고 예의도 무척 발랐다고 한다.
육여사님이 애들 어릴적 부터 자신이 대통령의 딸, 아들이라고 사람들에게 무례하고안좋은 버릇 가지지 못하게 다른 가정들과 같이 옷입히고, 먹이고, 쓰게 하셨다고 함학교 통학은 전철, 다이쥬 교통을 이용하게 하고도시락에 반찬도 2가지만 싸 들고 다니게 하셨다고 한다.
우리 외 할아보지 외 할머니가 청와대에 식사 초대 받아 가신적이 있으신데할머니가 또 한번 놀란게 정문 앞까지 배웅 해드리면서 하나 하나 전등을 끄면서 오셨다고.
할머니께서 " 여사님 아직 밤인데 왜 전등을 끄시나요 " 하고 물으니육여사님께서 " 자원 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최소한의 절약이라도 해야죠 " 라고 대답 하셨다고 함
평소에 검소한 그녀의 모습이어린시절 부터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게 한 원조갓카와 육여사님의 노력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12.19 대선에 승리하고함께 김장하시던 울 할머니는 너무 기쁨의 눈물을 훔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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