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완전 정복한 농업화 고등학교 졸업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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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1:23본문
니들이 전교조 열심히 욕하니까 내가 썰좀 풀어볼려고 해일단 나는 전주에 살고있는 북홍어 종자고 시발 이번 투표 두자리수 만드는데 내표가 한역할 했다!!! 칭찬해줘!!!나는 초,중학교는 전주에서, 고등학교는 김제에서 나왔어일단 중학교때까지는 전교조고 뭐고 잘 몰랐다. 그냥 가르치면서 뭐 선생새끼가 자기가 '베트남전 참전했음 나쫌짱?' 이러면서 자위질하면 '병신새끼'이러면서 놀았어 시발 국어선생새끼가 맨날 툭하면 군대식으로 부대책임이라고 어떤새끼 하나가 깝치면 반전체 혼나던거 생각난다 ㅡㅡ여튼 중학생은 여타 학생들의 삶과 다르지 않았지근데 시발 연합고사에서 성적이 너무 낮게 나와서 아빠가 빡쳐서 후기인문계로 보내버림그러면서 좌빨의 땅 김제로 가게 된거야.사실 김제라는 동네 자체가 좌빨은 아니야. 우리아빠도 김제출신이고, 나름 김제사람중에도 보수층이 상당히 있어.근데 문제는 공부좀 한사람은 소수보수층이 되는데, 공부안하고 학생운동하고 신나서 뛰어댕기던 놈들이 남아서 김제에서 선생질을 하고 그놈들이전교조의 전신역할을 하고 있어.여튼 내가 가게된 학교의 이름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금산 고등학교' 이름만 들어도 시발 석가모니가 반야심경 읽는 소리가 판을 치지?일단 이학교는 사립학교인데다가, 상고에서 내가 입학했을떄가 딱 3년째 되는 해라서 무시무시한 상고 성님들은 보지 않아도 됬지만 말그대로 양아치학교였어시발 존나 찰지게 생겼지??? 전교생 150여명에 한학년이 50명이라고 생각하면 돼총 학급이 6개밖에 안되지 근데 교실이 왜저리 많냐고? 시발 저기에 헬스장, 컴퓨터실, 탁구장, 라커룸 등등 여가시설이 다있어.이거뿐이면 모르겠는데 옆에 강당도 있고, 도서관도 존나 큰거 하나 있고 운동장은 시발 종합경기장 수준에다가 족구장까지 마련되어있지.전교생 150명밖에 안된다는 좆만한 후기인문계 목탁학교에서 무슨 저런 여가시설이 다있냐고?내가 2학년때쯤에 잉여력이 충만해져서 뒷조사를 해봤는데 시발 여기 교사 새끼들 일단 최소 80%는 전교조고 전임 교장, 당시 교감이었다가 3학년때교장 된놈 모두 전교조 회원, 해당학교 지원하려면 전교조 교사가 아니면 취직은 ㅈㅈ전북쪽은 전교조가 시의원, 도의원 꽉쥐고 있고, 교육감도 빨갱이새끼였잔아 ㅡㅡ 그래서 존나 예산 받아쳐먹은 덕에 저렇게 운영하는 거였더라.니네 금성출판사 알지? 우리학교 국어, 사회, 역사 모두 금성출판사 사용, 특히 사회과목 가르치던 교사새끼 당시 수업시간에 FTA 반대 촟불시위 영상을틀어주거나, 관련 사이트 가입을 권고했다.근데 문제는 이거였어, 이학교가 고등학교만 있는게 아니고, 중학교가 붙어있었거든... ㅡㅡ그래서 중학생때부터 그것도 이지역은 농사짓거나 과수원, 소키우는 집 애새끼들이라 FTA 하면 집에서부터 이미 이를 가는 새끼들이라현실을 말해줄수도 없었고, 말했다간 잘못하면 내가 잘다니던 학교 자퇴해야 되게 생긴거야 ㅡㅡ그래서 존나 조용히 입싸물고 다녔다. 당시에 나는 DC나 일베는 알지도 못했거든...근데 이사실을 알고나니까 존나 당혹스러운거야 이 사회교사새끼는 시험볼때마다 100점만점에서 40점을 주관식으로 배정하는데 40점을대학갈때 면접을 보니까 논술시험으로 2문제 20점씩 배정해서 하나는 교과서내용으로 하나는 사회이슈로 배정을 했는데사회이슈가 뭐였겠냐 노찡 운지에 대해서 명박가카 나쁜놈 썰 풀어라 아니면 광우뻥 사태 명박가카가 잘못한 썰 풀어라 이딴거였어 ㅡㅡ시발 기분이 어땟겠냐... 원조가카가 일제치하에 육군 소위란 자리에 있으면서 수모를 참는 느낌이 이느낌이었을꺼야....존나 빨갱이새끼들 내가 졸업만 하면 보자 에라이...그리고 맞다 노찡 운지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사회수업 하는 교실을 앞서 말했던 도서관에 빈공간에 마련해놨는데 거기 입구에노찡 참배하는 향소라고 해야되냐 뭐 향꼽아놓고 노찡사진 걸어놓은 뭐 그런게 있었다.시발 일베애들한테 이얘기예전에 했더니 그선생 고소미 먹여야하는거 아니냐 등등 나왔었는데 당시 노빠새끼들 신고먹었냐? 아니잔아어쩌겠어 난 시발 학생이고 저새낀 선생인데 걍 조용히 근가보다 해야했지, 그러잖아도 난 십자군인데 목탁학교라서 진짜 숨죽이고 살았다.뭐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돈데, 이학교 1학년때는 개김성 좋은 학생들이 많아서 선생들이 걍 애들 쥐어패고 맞은놈이 고소미 먹여도 전교조 교사라안짤리고 당당하게 다니고 그랬다.교사새끼가 선동된 학생 시켜서 애새끼 교육좀 시켜라 하는 식으로 애들 때리게 시키는 것도 있고 장난아니야.특히 이학교는 사립인데다, 시골이고, 좌빨성향 강한 동네라 이런 분위기가 당연하게 여겨지더라.좀아니다 싶어도 말 못하는 분위기가 당연하다랄까시발 근데 난 졸업했고 대학도 곧있음 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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