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한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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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1:25본문
나한테는 꽤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얘가 못생기진 않았고 얼굴은 ㅍㅌㅊ라 생각하면될듯..근데 가슴이 꽤크다.물론 여사친이라 걍 알고만 있고 딱히 감정없었는데 어느날 얘가 운동을하고 데쌍트??딱붙는걸 입고온거임..그거보니깐 사람이 없던마음도 생기더라고 하..그래서 걍 나도모르게 계속 시선이 그쪽에갔는데 님들도 알아야되는게 가슴계속처다보면 상대도 눈치깜ㅋㅋㅋㅋ그래서 걔가 나보고 왜자꾸 처다보냐면서 볼게있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걍 질렀지 솔직히 안볼수있냐고 그렇게 딱붙는거입고 와놓고 그러고 민망해서 앞으로 이런거입지마라 ㅇㅈㄹ햇는데 걔가 갑자기 왜 좋은남자코스프레하냐면서 여사친 남사친 그런거 없다는 식의 말을 하는거임 그러고 내가그냥 암말없이 폰보고있었는데 기대길래 어깨동무 딱했지 각이다 싶어서 그랬더니 걔가걍 먼저말하더라고 친구로 못지내겠다고 그말듣자마자 바로그냥 고백함..ㅋㅋㅋ그러고 바로 받아줬는데 얘랑 워낙 친햇어서 성적인 고민상담?을 너무많이해서서로 그냥 홀린듯이 아무렇지않게 키스하고 하다가 내가바로 데쌍트 제끼니깐 얘가 빠르다..xx아 하는거임 그래서 나너생각하면서 많이 상상했다고 하니깐 ㅈㄴ변태 ㅇㅈㄹ하는거임 그러면서 손은내고개 딱잡고있음안막고 ㅋㅋㅋㅋ그래서 옷안으로 바로들어가서만지는데 와 진짜크더라 알고는있었는데 이게 보는거랑 만지는거랑또다름 내가 이렇게큰데 왜가리고다니냐 하니깐 오늘그래서 딱붙는거 입고왔잖아하는거임 그래서 오늘노리고왔냐 하니깐 다생각하고 왔다면서 ㅋㄷ 꺼내더라고 와그래서 내가 무서운년 하니깐 좋으면서 괜히 ㅋㅋ이러더라 그래서 여기서 하는건 좀그렇다하고 걔네집갓는데 바로벗더라 진짜..참고로 얘가자취함ㅋㅋ밝은데에서다벗은거보니깐 그냥바로 달려들게되더라고 ㅅㅂㅈㄴ비싼척할려햇는데 ㄲㄲ 그이후론 얘가 잘해주더라..와 지 잘한다잘한다 할때는 걍 니가 몸매도병신인데뭘잘하냐 했었는데 역시 벗겨봐야알아요 ㅋㅋ펑퍼짐한옷입는애들은 진짜 상상도못할 몸매일수도있음ㅋㅋ여사친에서 여친되고 그날바로 떡치니깐 흥분이말이아니더라ㅋㅋㅋㅋ출렁이면서 위에서 흔드는데 와 ㅋㅋㅋㅋ걔가 전여친들 썰다들어서그런지 치면서 걔보다 좋아?얘보다 좋아?이러는데 그거에 또 꼴려가지고 ㅅㅂ세번치고 꽊껴안고 아직도잘사귀노..
출처 : http://www.mhc.kr/800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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