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여친 이기고 자랑스러웠던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1:27본문
내 여친은 좌좀이다.
19일 투표가 종료되고 6시 5분좀 안되서 전화가왔었다.
난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있어서 전화를받으러 화장실에갔지
근데 걔가 YTN을 보고있었나
"문재인이 표가더많데!!! ㅋㅋㅋㅋㅋㅋ 아싸 약오르지" 이지랄을 하더라
근데 아무렇지도않았다.
쟤가말하는건 항상 반대였다. 좌좀들의 말엔 FACT가 없다.
전화를끊고 네이버를 켰는데, 눈씻고찾아봐도 박근혜가 앞서고있었고
방송3사 뉴스를 봐도 다 마찬가지였다.
그리곤 카톡을 남겼다.
"ㅋ?"
이날진짜 존내싸웠다. 약올리냐면서
지가먼저시작해놓고 나보고지랄이다. 시발김치년.
어쨋든 그네찡이 이겨줘서 기분이좋았다.
요약:왼쪽김치시발년
19일 투표가 종료되고 6시 5분좀 안되서 전화가왔었다.
난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있어서 전화를받으러 화장실에갔지
근데 걔가 YTN을 보고있었나
"문재인이 표가더많데!!! ㅋㅋㅋㅋㅋㅋ 아싸 약오르지" 이지랄을 하더라
근데 아무렇지도않았다.
쟤가말하는건 항상 반대였다. 좌좀들의 말엔 FACT가 없다.
전화를끊고 네이버를 켰는데, 눈씻고찾아봐도 박근혜가 앞서고있었고
방송3사 뉴스를 봐도 다 마찬가지였다.
그리곤 카톡을 남겼다.
"ㅋ?"
이날진짜 존내싸웠다. 약올리냐면서
지가먼저시작해놓고 나보고지랄이다. 시발김치년.
어쨋든 그네찡이 이겨줘서 기분이좋았다.
요약:왼쪽김치시발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