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가 박정희의 위대함을 느끼신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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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07 11:28본문
울 아버지가 유학하시던 때에 외국 나갈 때,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ㅄ이라 100달러 이상 못 갖고 나갔는데 결국 아부지 100달러 갖고 나가셔서 유학하던 나라에서 나머지 학비 충당하시고 그랬다 그러다가 4~5년 뒤에 유학생빼곤 안보이던 나라에 한국사람들이 관광을 오기 시작하더래 그 후에 어쩌다가 JP랑 유학생들 단체식사자리 하게 되셨는데 그때 JP가 하는 말이 이제는 좀 형편이 나아져서 1000달러 정도 해줄 수 있다고 원조갓카가 비록 독재였지만 경제를 그렇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고
유신독재와 경제발전은 뗄레야 뗼 수 없던 관계였음을 그제서야 원조갓카의 위대함을 알게되었다고 하셨다
한줄요약 원조갓카만한 사람도 없다 필력종범이라 미안 ㅋㅋㅋㅋ
유신독재와 경제발전은 뗄레야 뗼 수 없던 관계였음을 그제서야 원조갓카의 위대함을 알게되었다고 하셨다
한줄요약 원조갓카만한 사람도 없다 필력종범이라 미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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