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스압/약혐) 하도 낙태충 얘기가 나오니 낙태충 겪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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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1:31본문
물론 일게이들이야 낙태 이전에 임신시킬 여자도 없겠지만 알아둬라,
아무렇지 않게 중절수술을 하려고 하는 무책임한 '낙태충' 이 나쁜거지, 낙태수술 (소파술) 자체는 인간으로써
조금은 애도를 가져야 한다.
일베에서 낙태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데 정의는 없다, 우리가 김정일 개새끼 김일성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 하지만
세상엔 리정희 동무처럼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고, 보수입장에서 리정희 동무가 빨갱인거지 '정의' 를 내릴 수는 없잖냐.
여튼, 각설하고 썰 푼다.
니들이 좋아하는 김치녀+낙태충 콤보다.
내가 거의 4-5년동안 만났던 여잔데 탈김치에 가까 '웠었던' 여자다.
차가 없어도, 불평불만 없이 내게 잘하고 싸가지가 좀 없었긴 했지만 ㅍㅍㅅㅅ좋아하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그런 여자였지.
2년쯤 만났을때쯤 내가 돈이 떨어져서 (나름 유복하게 지냈지만) 매번 다투고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ㅍㅍㅅㅅ만 한다고
여차저차 헤어지는 수순을 밟게 되었다. 근데 이 씨발년이 나랑 여친이랑 친하게지내던 남자애랑 사귄다는 소문이
한달만에 돌았다. 그래서 주위에서 이수근이수근거리고 나한테 동정의 눈빛 보내고 그년 천하의 개시발년만들고
(역시 김치녀들 여론이란 무서운 냄비다) 깨끗하게 정리하게 되었지.
그러나 나는 너무 많이 사랑했던 나머지 다른년들을 만나고싶지 않았다.
상심이 너무 컸던 나머지 아버지가 그럼 지사에 6개월정도 나가있으라고 해서 (코딱지만한 회사다, 일팍아님ㅋㅋㅋ)
해외로 나가게 되지, 시발 짐싸고. 안간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신용카드 갚아주는 조건으로 간다고 함.
그렇게 가게 될때쯤 얘가 나를 찾아오게 된다.
호옹이?!
그때 쌩깠어야 했는데 이게 내 큰 실수였다
돈좀 빌려달래, 자기가 급히 막을곳이 있다고. 그래서 출처를 밝히면 빌려주겠다 했는데 지랄지랄해서 꺼져 그랬지.
다음날 또 연락이 와서 만났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왠 양아치같은새끼한테 걸려서 대출받아주고 신용카드 대주고 4-5백? 털렸더라고.
그래서 너 완전히 미쳤구나? 하다가 그 남자랑 얘기하고 부모님께 얘기해서 샤바샤바해서 그거 돌려받게 해줬다.
생각해보니 애가 좀 띨한 구석이 있었네 시발.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ㅍㅍㅅㅅ하고 매일 그러다가 나는 해외로 가게 되지.
엉엉 울면서 기다리겠다고 너무 고맙다고 내겐 너하나뿐이라고 그렇게 나불거릴때도 믿었다
시발 김치년. 글쓰다보니 열받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석달쯤 되었나, 가서도 여기저기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출장다니고 하다보니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아이폰3 나왔을때니까 삼쥐도 거지같던 시절이라, 메일에 의존하다보니 헤어졌으면 좋겠다더라.
그래서 그래, 뭐 어쩔수 없지.
잘지내
하고 보내줬지.
그리고 출장끝나고 귀국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를 통해서 들었는지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다.
만나자고, 이제 한해도 지나고 나이도 들었는데, 친구로써 커피한잔 하지 않겠냐고.
여기서 만났다고 하면 병신 보빨러 호구남 이러겠지?
늬들이 사랑을 아냐, 아니 색정을 아냐!! 만났다. 아 내가 호구남이다 시발
만나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 근데 별로다, 마음도 잘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고
너랑 있었을때가 좋았는데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단칼에 잘라냈다. 싫다, 너 안만난다.
진짜 너 만나서 한두번데인것도 아니고 이제 지겹다.
라고 얘기했지만 ㅍㅍㅅㅅ는 어떻게 막을수가없다. 그리고 그날 74를 하지
74했노? 묻지마라 했다.
그리고 그날 사후피임약을 먹으러갔다, 12시간 있다가 가야되는거 아니노? 했지만 급하게 먹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ㅇㅇ 알았다 하고 먹었지.
그리고 1주일동안 내가 여행을 가게 된다, 그게 10일이었나... 그랬던거 같다.
여행가서 보고싶네 어쩌네, 하루에 두세시간씩 통화하고 하다가 여행끝나고 올라갔는데
자기 임신했다고 하더라.
호옹이?!!
난 침착하게, 정말 미안하다. 내가 책임지겠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뭔가 임신하면 너 이 개새기 시발새기 어떻게 할꺼야 책임져 이럴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다.
아무렇지 않게 중절수술을 하려고 하는 무책임한 '낙태충' 이 나쁜거지, 낙태수술 (소파술) 자체는 인간으로써
조금은 애도를 가져야 한다.
일베에서 낙태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데 정의는 없다, 우리가 김정일 개새끼 김일성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 하지만
세상엔 리정희 동무처럼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고, 보수입장에서 리정희 동무가 빨갱인거지 '정의' 를 내릴 수는 없잖냐.
여튼, 각설하고 썰 푼다.
니들이 좋아하는 김치녀+낙태충 콤보다.
내가 거의 4-5년동안 만났던 여잔데 탈김치에 가까 '웠었던' 여자다.
차가 없어도, 불평불만 없이 내게 잘하고 싸가지가 좀 없었긴 했지만 ㅍㅍㅅㅅ좋아하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그런 여자였지.
2년쯤 만났을때쯤 내가 돈이 떨어져서 (나름 유복하게 지냈지만) 매번 다투고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ㅍㅍㅅㅅ만 한다고
여차저차 헤어지는 수순을 밟게 되었다. 근데 이 씨발년이 나랑 여친이랑 친하게지내던 남자애랑 사귄다는 소문이
한달만에 돌았다. 그래서 주위에서 이수근이수근거리고 나한테 동정의 눈빛 보내고 그년 천하의 개시발년만들고
(역시 김치녀들 여론이란 무서운 냄비다) 깨끗하게 정리하게 되었지.
그러나 나는 너무 많이 사랑했던 나머지 다른년들을 만나고싶지 않았다.
상심이 너무 컸던 나머지 아버지가 그럼 지사에 6개월정도 나가있으라고 해서 (코딱지만한 회사다, 일팍아님ㅋㅋㅋ)
해외로 나가게 되지, 시발 짐싸고. 안간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신용카드 갚아주는 조건으로 간다고 함.
그렇게 가게 될때쯤 얘가 나를 찾아오게 된다.
호옹이?!
그때 쌩깠어야 했는데 이게 내 큰 실수였다
돈좀 빌려달래, 자기가 급히 막을곳이 있다고. 그래서 출처를 밝히면 빌려주겠다 했는데 지랄지랄해서 꺼져 그랬지.
다음날 또 연락이 와서 만났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왠 양아치같은새끼한테 걸려서 대출받아주고 신용카드 대주고 4-5백? 털렸더라고.
그래서 너 완전히 미쳤구나? 하다가 그 남자랑 얘기하고 부모님께 얘기해서 샤바샤바해서 그거 돌려받게 해줬다.
생각해보니 애가 좀 띨한 구석이 있었네 시발.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ㅍㅍㅅㅅ하고 매일 그러다가 나는 해외로 가게 되지.
엉엉 울면서 기다리겠다고 너무 고맙다고 내겐 너하나뿐이라고 그렇게 나불거릴때도 믿었다
시발 김치년. 글쓰다보니 열받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석달쯤 되었나, 가서도 여기저기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출장다니고 하다보니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아이폰3 나왔을때니까 삼쥐도 거지같던 시절이라, 메일에 의존하다보니 헤어졌으면 좋겠다더라.
그래서 그래, 뭐 어쩔수 없지.
잘지내
하고 보내줬지.
그리고 출장끝나고 귀국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를 통해서 들었는지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다.
만나자고, 이제 한해도 지나고 나이도 들었는데, 친구로써 커피한잔 하지 않겠냐고.
여기서 만났다고 하면 병신 보빨러 호구남 이러겠지?
늬들이 사랑을 아냐, 아니 색정을 아냐!! 만났다. 아 내가 호구남이다 시발
만나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 근데 별로다, 마음도 잘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고
너랑 있었을때가 좋았는데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단칼에 잘라냈다. 싫다, 너 안만난다.
진짜 너 만나서 한두번데인것도 아니고 이제 지겹다.
라고 얘기했지만 ㅍㅍㅅㅅ는 어떻게 막을수가없다. 그리고 그날 74를 하지
74했노? 묻지마라 했다.
그리고 그날 사후피임약을 먹으러갔다, 12시간 있다가 가야되는거 아니노? 했지만 급하게 먹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ㅇㅇ 알았다 하고 먹었지.
그리고 1주일동안 내가 여행을 가게 된다, 그게 10일이었나... 그랬던거 같다.
여행가서 보고싶네 어쩌네, 하루에 두세시간씩 통화하고 하다가 여행끝나고 올라갔는데
자기 임신했다고 하더라.
호옹이?!!
난 침착하게, 정말 미안하다. 내가 책임지겠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뭔가 임신하면 너 이 개새기 시발새기 어떻게 할꺼야 책임져 이럴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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