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여친한테 통수 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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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1:31본문
아.. 이런 좆 같은 얘기를 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볼게 게이들아
제목에서 보았 듯이 일베에서만 보면 여친이
통수 치는 얘기가 오늘 나한테 일어 났어
비록 다른 게이들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
생애 처음 느껴 보는 배신감이라서 끄적여 본다
오늘 나는 부모님 도와서 부업을 하고 있었어
이 때까지만 해도 부업이 지루하게만 느껴 졌어
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
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ㅋㅋ
난 무슨 개 소리인가 하고 안 헤어졌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대충 내용이 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하길래
나는 아니라고 하니까 친구가
내 아는 친구 a가 니 여자 친구인 b와 소개팅을
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야 그래서 그 얘기를
자세히 들어 보니까 오늘 시내에서 a가
어떤 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그게 니 여자
친구인 b 같다는 거야
이름도 같고 보여준 사진도 니 여자 친구가
맞다고 하더라
난 바로 친구랑 전화 끝고 여친한테 전화를
했지 여친이 존나 밝게 자기야~~ 라고 하더라
난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 했어
왜냐하면 여친이랑 3년 동안이나 사귀었거든
내가 방금 친구한테 들은 얘기를 하나 하나
해주니까 갑자기 머리가 복잡 하다면서
전화를 끊더라????
난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그리고 그 a라는 녀석이랑 통화를 했어
존나 친절하게 다 얘기해주더라....
3년 동안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정리를 했다고.. 그래서 친구 소개로 이렇게
소개팅을 했다고..
듣는 순간 존나 어이 없고 화가 나더라
소개팅 받고 문자고 자주 주고 받았다고 하더라
다시 여친한테 전화 거니까 4번 만에 받더라
존나 시무룩하게 여보세요.. 라고 하길래
아까 a한테 들은 말들을 다시 차근 차근 하니까
아무 말도 못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지한테 얼마나 잘 해줬는데
기념일 챙겨주고 지 지킬려고 선배한테 쳐
맞기도 하고 모르는 놈까지 욕 하면서 떨궈내고
지 지킬 수 있는 힘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길래
복싱까지 다녔는데 어떻게 지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바로 너 같은 걸래년 필요 없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곤 좀 있다 문자 오더라
지가 너무 외로워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대충 헤어진 내용이 이렇다 게이들아
3년 동안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서 딱히 미련은 없는데
짜증나고 좆 같은 기분이 떠나질 않네
바로 어제 밤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잘 자라고
하고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 였는데 아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두서 없이 일베에
글 올려 본다
인증 없다고 ㅁㅈㅎ 줘도 달게 받는다
그래도 일베라도 있어서 조금 위로는 된다
3줄 요약
1 친구한테 전화 옴
2 여친이 바람 피움
3 ㄱㅁㄴ 좆 같은 씨발년아
일게이들도 조심해라
여자라는 족속들은 믿을 게 못 된다
ㅇㅂ는 안 줘도 된다 그 년 나랑 같이 일베
해서 내 아뒤 알고 있다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볼게 게이들아
제목에서 보았 듯이 일베에서만 보면 여친이
통수 치는 얘기가 오늘 나한테 일어 났어
비록 다른 게이들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
생애 처음 느껴 보는 배신감이라서 끄적여 본다
오늘 나는 부모님 도와서 부업을 하고 있었어
이 때까지만 해도 부업이 지루하게만 느껴 졌어
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
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ㅋㅋ
난 무슨 개 소리인가 하고 안 헤어졌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대충 내용이 여자 친구랑 헤어졌냐고 하길래
나는 아니라고 하니까 친구가
내 아는 친구 a가 니 여자 친구인 b와 소개팅을
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야 그래서 그 얘기를
자세히 들어 보니까 오늘 시내에서 a가
어떤 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그게 니 여자
친구인 b 같다는 거야
이름도 같고 보여준 사진도 니 여자 친구가
맞다고 하더라
난 바로 친구랑 전화 끝고 여친한테 전화를
했지 여친이 존나 밝게 자기야~~ 라고 하더라
난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 했어
왜냐하면 여친이랑 3년 동안이나 사귀었거든
내가 방금 친구한테 들은 얘기를 하나 하나
해주니까 갑자기 머리가 복잡 하다면서
전화를 끊더라????
난 어이가 없어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그리고 그 a라는 녀석이랑 통화를 했어
존나 친절하게 다 얘기해주더라....
3년 동안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정리를 했다고.. 그래서 친구 소개로 이렇게
소개팅을 했다고..
듣는 순간 존나 어이 없고 화가 나더라
소개팅 받고 문자고 자주 주고 받았다고 하더라
다시 여친한테 전화 거니까 4번 만에 받더라
존나 시무룩하게 여보세요.. 라고 하길래
아까 a한테 들은 말들을 다시 차근 차근 하니까
아무 말도 못 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지한테 얼마나 잘 해줬는데
기념일 챙겨주고 지 지킬려고 선배한테 쳐
맞기도 하고 모르는 놈까지 욕 하면서 떨궈내고
지 지킬 수 있는 힘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길래
복싱까지 다녔는데 어떻게 지가 나한테
이럴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바로 너 같은 걸래년 필요 없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곤 좀 있다 문자 오더라
지가 너무 외로워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대충 헤어진 내용이 이렇다 게이들아
3년 동안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서 딱히 미련은 없는데
짜증나고 좆 같은 기분이 떠나질 않네
바로 어제 밤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잘 자라고
하고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 였는데 아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두서 없이 일베에
글 올려 본다
인증 없다고 ㅁㅈㅎ 줘도 달게 받는다
그래도 일베라도 있어서 조금 위로는 된다
3줄 요약
1 친구한테 전화 옴
2 여친이 바람 피움
3 ㄱㅁㄴ 좆 같은 씨발년아
일게이들도 조심해라
여자라는 족속들은 믿을 게 못 된다
ㅇㅂ는 안 줘도 된다 그 년 나랑 같이 일베
해서 내 아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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