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 사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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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1:33본문
나는 주택가에 살고있는 게이다. 오늘 우리집에 손님이 오셔서 얘기를 하고있었다
1시간 쯤 흘렀을까, 손님의 전확 띠르릉 울리는거다.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못소리 왈"여기 사고 났거덩요? 나오셔야할듯?" 난 이년이 풕킹 김치녀임을 감지하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있었다. 그때, 우리 어머니가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차를 친데?라고하셨다.
근데 이 풕킹 김치녀가 "아 그래서 내가 아줌마 차 쳤어요?" 이 지랄을 시전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들어올라는데 엄마한테 "아줌마 저한테 여름에 욕했던 아줌마죠?" 라더라ㅋㅋㅋ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여름에 이 미친년이 지 친구 데리고 지네집 2층 테라스에서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했단다. 물론 나는 못봤는데(아쉽노!) 엄마가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아주머니랑 이야기 하는걸 들었덴다ㅋㅋㅋ난 무슨 이년은 대체 어떻게 생긴년이길래 이런 망발을 하나 나가봤다. 근데 이년이 딱보가애도 무슨 술집나가게 생긴 풕킹 김치년인거야ㅋㅋ그래서 내가 큰소리로 이래서 못 배우면 집에 있는게 답이지 했다.ㅋㅋ그니깐 이년이 뭐라 개거품 물고 지랄하는데 쫄아서 들어왔다ㅋㅋㅋ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년이 사고낸이유가 거울보느라 차를 못봤덴다. 성괴가 얼굴보니 만족스럽노?ㅋㅋㅋ
이건 뭐 어떻게 인증할수가 없다 그년 차가 노오란 벨로스턴데 그년 들어오는거 보이면 내가가서 이증샷 찍어옴ㅋ
세줄요약
1 우리집에온 손님차를 풕킹 김치녀가 아작냄
2 젖반하장 우리 엄마한테 ㅈㄹ
3알고보니 사고낸이유가 거울보다
3일에 한번 뭐다?
1시간 쯤 흘렀을까, 손님의 전확 띠르릉 울리는거다.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못소리 왈"여기 사고 났거덩요? 나오셔야할듯?" 난 이년이 풕킹 김치녀임을 감지하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있었다. 그때, 우리 어머니가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차를 친데?라고하셨다.
근데 이 풕킹 김치녀가 "아 그래서 내가 아줌마 차 쳤어요?" 이 지랄을 시전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들어올라는데 엄마한테 "아줌마 저한테 여름에 욕했던 아줌마죠?" 라더라ㅋㅋㅋ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여름에 이 미친년이 지 친구 데리고 지네집 2층 테라스에서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했단다. 물론 나는 못봤는데(아쉽노!) 엄마가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아주머니랑 이야기 하는걸 들었덴다ㅋㅋㅋ난 무슨 이년은 대체 어떻게 생긴년이길래 이런 망발을 하나 나가봤다. 근데 이년이 딱보가애도 무슨 술집나가게 생긴 풕킹 김치년인거야ㅋㅋ그래서 내가 큰소리로 이래서 못 배우면 집에 있는게 답이지 했다.ㅋㅋ그니깐 이년이 뭐라 개거품 물고 지랄하는데 쫄아서 들어왔다ㅋㅋㅋ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년이 사고낸이유가 거울보느라 차를 못봤덴다. 성괴가 얼굴보니 만족스럽노?ㅋㅋㅋ
이건 뭐 어떻게 인증할수가 없다 그년 차가 노오란 벨로스턴데 그년 들어오는거 보이면 내가가서 이증샷 찍어옴ㅋ
세줄요약
1 우리집에온 손님차를 풕킹 김치녀가 아작냄
2 젖반하장 우리 엄마한테 ㅈㄹ
3알고보니 사고낸이유가 거울보다
3일에 한번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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