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녀 만나고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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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1:35본문
돛단배하던년이랑 카톡주고받고 2주일정도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오늘 만나고왔다
엊그제 새벽에 카톡하면서 색드립도 치고 성경험얘기도 주고받고 그랬다 이년은
몇번있다는식으로 말함 그리고 나랑 만났을때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더라 팔짱끼고 팔꿈치가 가슴에 닿을정도로
처음 만나자 마자 얘가 노래방가고싶데서 노래방갔는데 노래 잘하더라 난 노래 존나못하고 내가 전에 카톡으로 허리가 아프다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내 뒤에가서 자연스럽게 주믈러주면서 내 어깨 등 허리 안마해주더라 그렇게 한시간반가량 노래부르고
근처 식당에 밥먹으러가서 한시간가량 노가리까다가 10시되기전에 지하철 태워서 보내고 다음에볼때 한잔 하기로 했다
그때 가서 술먹고 ㅍㅍㅅㅅ해야지
이년 신체스펙은
160cm
C컵
얼굴하타취
허리라인각선미 평타취
간간히 만나면서 섹파로 지내려고 생각중
엊그제 새벽에 카톡하면서 색드립도 치고 성경험얘기도 주고받고 그랬다 이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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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자 마자 얘가 노래방가고싶데서 노래방갔는데 노래 잘하더라 난 노래 존나못하고 내가 전에 카톡으로 허리가 아프다 그랬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내 뒤에가서 자연스럽게 주믈러주면서 내 어깨 등 허리 안마해주더라 그렇게 한시간반가량 노래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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