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로 중학교 동창년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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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1:36본문
이 일은 바야흐로 3년전쯤일임
한창 발정났을 때라 버디채팅방 들어가서 방만들고 자위할 년 구했었다.
내가 방에 여자들어오면 대화걸고 강티햇엇음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까 어떤 여자애 한명이 들어오더라 자위하냐하니까 안한대서 내가 친절히 하는법 알려줬지
그러다 몇살이냐 어디사냐 물어보니까
나랑 동갑이고 우리 옆동네 산다 했는데 서로 재밌게 대화하다 보니까 나중에 알고보니 울 동네사는데 무서워서 옆동네 산다고 했었다하드라
그러다보니 한편으론 나도 무섭기도 했고 또 한편으론 호기심이 생겨서
고심끝에 난 후자를 택했고, 번호교환을 했는데 나도 얘도 서로 번호 몰랐었고
계속 얘기하다가 서로 이름깠는데 나도 얘도 깜짝놀랐었다 중학교 같이 나온 동창인데
친하진 않았고 얼굴보면 인사할 정도였는데
집도 울집이랑 2분거리ㅋㅋ
그래서 전화걸고 만나자고 통화했는데 그런거 했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그러다 아가리 계속 터니깐 얘도 알겠다해서 5분만에 만났지
서로 근황물어보고 그러다
몇분전만해도 같이 자위했다는 생각하니까
발정이 안 날수가 없더라
그래서 좀 만질라하니깐 얘가 갑자기 얼굴 빨개지면서 뾰루퉁하게 걸으면서 집감
그 이후로 전화 카톡 다 씹더라
그러다 몇개월지나고 화해해서 지금은 인사만 하는정도임 세상 존나 좁다는걸 여기서느낌
절대 주작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음
마지막으로 내 글을 읽어줘서 감사함
한창 발정났을 때라 버디채팅방 들어가서 방만들고 자위할 년 구했었다.
내가 방에 여자들어오면 대화걸고 강티햇엇음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까 어떤 여자애 한명이 들어오더라 자위하냐하니까 안한대서 내가 친절히 하는법 알려줬지
그러다 몇살이냐 어디사냐 물어보니까
나랑 동갑이고 우리 옆동네 산다 했는데 서로 재밌게 대화하다 보니까 나중에 알고보니 울 동네사는데 무서워서 옆동네 산다고 했었다하드라
그러다보니 한편으론 나도 무섭기도 했고 또 한편으론 호기심이 생겨서
고심끝에 난 후자를 택했고, 번호교환을 했는데 나도 얘도 서로 번호 몰랐었고
계속 얘기하다가 서로 이름깠는데 나도 얘도 깜짝놀랐었다 중학교 같이 나온 동창인데
친하진 않았고 얼굴보면 인사할 정도였는데
집도 울집이랑 2분거리ㅋㅋ
그래서 전화걸고 만나자고 통화했는데 그런거 했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그러다 아가리 계속 터니깐 얘도 알겠다해서 5분만에 만났지
서로 근황물어보고 그러다
몇분전만해도 같이 자위했다는 생각하니까
발정이 안 날수가 없더라
그래서 좀 만질라하니깐 얘가 갑자기 얼굴 빨개지면서 뾰루퉁하게 걸으면서 집감
그 이후로 전화 카톡 다 씹더라
그러다 몇개월지나고 화해해서 지금은 인사만 하는정도임 세상 존나 좁다는걸 여기서느낌
절대 주작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음
마지막으로 내 글을 읽어줘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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