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크로키 관람한 ssul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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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1:36본문
내 군대 다녀오기 전에아는친구놈이 지방에 미대 다니거든 한국화 비슷한 과야놀러갔지 그런데 마침그 과에서 지상파에서 촬영도 하러 왔더라고사고사로 팔없는 장애인선생님이 책상에 올라 의수낀채 붓을 들고모델의 계속해서 몸을 굴리는 모습을 길쭉한 종이에 따라 크로키 하신다는 거야영문도 모른채 누군가 불러서 그 전공실 안으로 친구랑 갔는데누드크로키였던거야모델은 책상에 올라가 앉아 있었고음악소리가 켜지면서 가운을 벗고 몸을 굴리는데주위에 여자남자 할 것없이 탄성이 나오더라난생 처음으로 여자나체를 봤음여자 얼굴은혼혈같았고 너무 혼혈티가 나서 딱히 호감은 안 가지만 미인이야키는 중간이고가슴 크고몸매가 좋았어 여자들도 부러워하더라ㅂㅈ는 제모가 이쁘게 잘 되어있었지타지사람이 다른 과가서 좋은구경했음ㅜㅜ 삼줄요약 타학교가서 누드크로키관람 여자모델몸매좋았음 크로키또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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