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동안 김치년 등쳐먹은 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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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7 11:42본문
3월부터 9월까지 등쳐먹었다ㅋㅋ
24살까지 아다에다 모쏠이었는데 대학동기의 고딩친구 만나서 사귐.
나 : 키 186 얼굴 평타안됨 덩치좋음
안경끼고 셔츠나 티셔츠 몇개 돌려입고 청바지 두개로 연명함.
나 좋다는년 딱 한번있었는데 뚱녀오크였음. 짝사랑은 다실패함.
김치년 : 키 158 얼굴 평타이상 75b 연애경험 4번
단아해보이는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원피스, 스키니진, 핫팬츠 잘입음
같이 지나가도 쳐다보는 게이들많음. 전번 딸라고 하는 놈도 많음.
성격 시원하고 놀때 잘놀고 영어 잘하고 법지식많은 김치년인데
내 성격이 소심해서 말도 잘 못붙여봤었음.
알고보니 남친 외국에두고 비자문제로 잠깐 한국 온거임.
존나 활발하게 노는데 뭔가 외로워보여서 술마실때 챙겨준게 다임.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이년이 나한테 관심표현함 술취해서 기대고 손잡고
그래서 이년 술좀 마신날 사귀자하니 남친있다고 안된다는걸 설득해서 사귐.
딱보기에 화려해보이고 잘놀아서 남자들이 많이 꼬이는데 이년은 그런 남자를 싫어함.
근데 내가 성실해보이고 과묵한거같아서 좋다함 ㅋㅋㅋㅋ
한달정도는 더치페이로 데이트하다가 그 뒤로는 학기중이라 알바못해서 돈없다하니
지가 데이트비용 다냄. 딱 느낌이 남자한테 몸도마음도돈도 다대주는 스타일임 ㅋㅋ
밥먹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모텔비까지 ㅋㅋㅋㅋ
포옹하거나 카페에 옆에 앉아서 손잡고 얘기할때마다 ㅂㄱ되서 불쌍해보였는지 이년이 아다떼줌.
그뒤로 데이트는 모텔쪽으로 유도함.
알고보니 이년이 빚이 천만원있었음
그거 갚고 비자문제 해결하고 학비등등해서 2천만원 있었는데
나랑 데이트한다고 다씀. 중간중간에 일하라는 식으로 돌려서 말했는데 못구했다고함.
힘들다는 식으로 말할때마다 존나 불쌍한척해서 차비도 받아내고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이년카드로 계산함
총알 얼마안남아가고 이년이 매일 남친이랑 통화하던것도 줄어들고 존나 불안해할무렵
이년이 남친이랑 헤어진다하고 외국도 나랑 같이 가고싶다함.
아니면 자기도 한국에 있고 싶다하고..
근데 부모님이 빚을 알게됨. 이년이 엄마한테 빚얘기랑 지가 갖고있던 돈 얘기한다함.
내가 같이가서 둘이서 썼고 어떻게해결을 하겠다라는 말을 해주길바랬나봄.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척 담배만 뻑뻑피다 화나서 택시타러 나가는년 붙잡아서 같이 택시타고 그년 집앞에서 내림.
잘가라고 말해주고 그후로 빠이빠이.
그년 아빠가 대신 돈 갚고, 그년은 다시 남친있는 외국으로 감.
나한테 그돈 우리가 쓴거니 반이라도 달라고함. 지애비가 그돈 대신 갚는거 맘아프다고 지랄함.
니맘대로 해라고 하고 니 남친있으면서 내 만나고 한거 사람들한테 말했는데 다 니욕한다고 협박하고 빠이빠이 ㅋㅋ
누가봐도 난 여친없게 생긴 얼굴임.
근데 내생일선물은 물론 우리엄마, 사촌형누나들 생일선물까지 바치게함.
죄다 명품지갑,가방,명품화장품등으로 ㅋㅋㅋㅋ
요약
1. 24살 키말곤 볼거 하나없는 모쏠남임.
2. 누가봐도 평타이상 남친외국에 있는 김치년 6개월동안 등쳐먹음
3. 돈돌려달라고 지랄떠는거 개무시함 ㅇㅇ
24살까지 아다에다 모쏠이었는데 대학동기의 고딩친구 만나서 사귐.
나 : 키 186 얼굴 평타안됨 덩치좋음
안경끼고 셔츠나 티셔츠 몇개 돌려입고 청바지 두개로 연명함.
나 좋다는년 딱 한번있었는데 뚱녀오크였음. 짝사랑은 다실패함.
김치년 : 키 158 얼굴 평타이상 75b 연애경험 4번
단아해보이는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원피스, 스키니진, 핫팬츠 잘입음
같이 지나가도 쳐다보는 게이들많음. 전번 딸라고 하는 놈도 많음.
성격 시원하고 놀때 잘놀고 영어 잘하고 법지식많은 김치년인데
내 성격이 소심해서 말도 잘 못붙여봤었음.
알고보니 남친 외국에두고 비자문제로 잠깐 한국 온거임.
존나 활발하게 노는데 뭔가 외로워보여서 술마실때 챙겨준게 다임.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이년이 나한테 관심표현함 술취해서 기대고 손잡고
그래서 이년 술좀 마신날 사귀자하니 남친있다고 안된다는걸 설득해서 사귐.
딱보기에 화려해보이고 잘놀아서 남자들이 많이 꼬이는데 이년은 그런 남자를 싫어함.
근데 내가 성실해보이고 과묵한거같아서 좋다함 ㅋㅋㅋㅋ
한달정도는 더치페이로 데이트하다가 그 뒤로는 학기중이라 알바못해서 돈없다하니
지가 데이트비용 다냄. 딱 느낌이 남자한테 몸도마음도돈도 다대주는 스타일임 ㅋㅋ
밥먹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모텔비까지 ㅋㅋㅋㅋ
포옹하거나 카페에 옆에 앉아서 손잡고 얘기할때마다 ㅂㄱ되서 불쌍해보였는지 이년이 아다떼줌.
그뒤로 데이트는 모텔쪽으로 유도함.
알고보니 이년이 빚이 천만원있었음
그거 갚고 비자문제 해결하고 학비등등해서 2천만원 있었는데
나랑 데이트한다고 다씀. 중간중간에 일하라는 식으로 돌려서 말했는데 못구했다고함.
힘들다는 식으로 말할때마다 존나 불쌍한척해서 차비도 받아내고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이년카드로 계산함
총알 얼마안남아가고 이년이 매일 남친이랑 통화하던것도 줄어들고 존나 불안해할무렵
이년이 남친이랑 헤어진다하고 외국도 나랑 같이 가고싶다함.
아니면 자기도 한국에 있고 싶다하고..
근데 부모님이 빚을 알게됨. 이년이 엄마한테 빚얘기랑 지가 갖고있던 돈 얘기한다함.
내가 같이가서 둘이서 썼고 어떻게해결을 하겠다라는 말을 해주길바랬나봄.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척 담배만 뻑뻑피다 화나서 택시타러 나가는년 붙잡아서 같이 택시타고 그년 집앞에서 내림.
잘가라고 말해주고 그후로 빠이빠이.
그년 아빠가 대신 돈 갚고, 그년은 다시 남친있는 외국으로 감.
나한테 그돈 우리가 쓴거니 반이라도 달라고함. 지애비가 그돈 대신 갚는거 맘아프다고 지랄함.
니맘대로 해라고 하고 니 남친있으면서 내 만나고 한거 사람들한테 말했는데 다 니욕한다고 협박하고 빠이빠이 ㅋㅋ
누가봐도 난 여친없게 생긴 얼굴임.
근데 내생일선물은 물론 우리엄마, 사촌형누나들 생일선물까지 바치게함.
죄다 명품지갑,가방,명품화장품등으로 ㅋㅋㅋㅋ
요약
1. 24살 키말곤 볼거 하나없는 모쏠남임.
2. 누가봐도 평타이상 남친외국에 있는 김치년 6개월동안 등쳐먹음
3. 돈돌려달라고 지랄떠는거 개무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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