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자랑 썰4.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1:43본문
여름방학에 여차저차해서 학교에서 둘이 만나기로 했음
사실 존나 더워서 나가기 귀찮기도 하고 했는데 어차피 책도 갔다줘야되고
소모임때문이라도 나가야 되서 나갔다
소모임 끝나고 걔 오는데 그 날도 애기처럼 입고 왔더라
얘 생긴것도 애기같고 성격도 애같고 키도 좀 작아서 애처럼 입으면 진짜 애같다
여튼 일단 너무 더워서 에어컨 쐬려고 일단 과방들어감
근데 과방이 전날 청소했는지 너무 쾌적하고 시원했다
원래 영화보기로 했는데 밖은 너무 덥고 다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잤음
근데 자고 있는데 팔쪽에 무게감이 들어서 눈 떠보니까 얘가 내 어깨랑 쇄골 사이에 기대서 자고 있는데 자는거 보니까 더 애기같았음
머리 쓰다듬어주고 팔에 대고 토닥토닥 해주니까 살짝 깨서 웃는데 귀엽더라
동생이 있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았음
계속 자라고 하니까 더 자는데 난 3시간동안 그 자세 그대로 부동자세로 있는데 팔 아파 뒤지는줄 알았음
걔 일어나서 저녁되서 둘이 술 먹고 집까지 데려다줌
사실 존나 더워서 나가기 귀찮기도 하고 했는데 어차피 책도 갔다줘야되고
소모임때문이라도 나가야 되서 나갔다
소모임 끝나고 걔 오는데 그 날도 애기처럼 입고 왔더라
얘 생긴것도 애기같고 성격도 애같고 키도 좀 작아서 애처럼 입으면 진짜 애같다
여튼 일단 너무 더워서 에어컨 쐬려고 일단 과방들어감
근데 과방이 전날 청소했는지 너무 쾌적하고 시원했다
원래 영화보기로 했는데 밖은 너무 덥고 다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잤음
근데 자고 있는데 팔쪽에 무게감이 들어서 눈 떠보니까 얘가 내 어깨랑 쇄골 사이에 기대서 자고 있는데 자는거 보니까 더 애기같았음
머리 쓰다듬어주고 팔에 대고 토닥토닥 해주니까 살짝 깨서 웃는데 귀엽더라
동생이 있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았음
계속 자라고 하니까 더 자는데 난 3시간동안 그 자세 그대로 부동자세로 있는데 팔 아파 뒤지는줄 알았음
걔 일어나서 저녁되서 둘이 술 먹고 집까지 데려다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