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30분전 클럽녀에게 사까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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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1:42본문
서울쪽인대 시발클럽에서사까시받음ㅋㅋ이년존나 쌔끈함. 나는원래 모텔잡을생각없엇는대.
친구들이랑 가치잇다가 화장실갈려고 가는대 어떤죤나새끈한년이 날툭치더라 그래서 쳐다봣는대 개이쁜거야ㅋㅋㅋ
그래서 처음생긴자신감으로 번호물어봣는대알려주더라. 그러더니 귓속말로 방잇냐는거임ㅋㅋㅋ방이뭐지?이러다가
모텔? 이러니깐 고개끄덕여서 잇다햇지.이순간존나심장쫄깃해지더라..왠지 이년이가자할거같은곀ㅋㅋㅋㅋㅋ
아마시발 술안먹고갓으면 이런자신감없엇을거임. 나가쟼ㅋㅋㅋ존나 심장떨리는겨 그래서 친구들한태 말도안하고 나갓다.
모텔가자는겨 미친년이 존나취한거같앜ㅋㅋ 그래서 모텔갓지 존나 심장뛰더라. 가더니 바로 사까시해주는대ㅋㅋㅋㅋ
미친 시발이게 무슨기분인지 표현이안된다. 처음에는 별느낌없엇음 모르겟더라곸ㅋㅋ근데 점점 뭔가 귀두쪽에서
막 간질거림 막뭔가 나올거같은겈ㅋㅋㅋㅋ 진심 누워잇는대 쌀거같은게 이런기분이구나햇지 . 결국엔 쌋는대.
미친시발. 싸고나서 이년이 안뺴는거여 입을 ..존나 진짜 아픈건가 뭔지 모르겟지만 싸고나서는 못참겟더라...그래서 뺏음.
그리고 왠지 시발 찝찝해서 믿에닦으러 화장실가서 씻고나왓는대 이년없더랔ㅋㅋㅋ
나존나 흥분하고 뭔가 아쉬웟지만 이걸로만족한다. 싸고나니깐 다리풀려서 모텔방컴터로 썰남긴다..
아시발 친구들 기다리겟는대...아직 여운이 남아잇어서 ......서울엔 이런애들천국이냐 ? 시발 다시나가본다.
아 그리고 몇몇애들이 지갑이랑옷걱정하는대 시발 그거안사라졋닼ㅋㅋㅋㅋㅋ
이거 창녀아니냐? 근데왜 사까시만해주고 가지? 시발 쩃든 ㅋㅋㅋ 죤나 아다엿는대 시발ㅋㅋㅋ 사까시기분좆쩌내 종법임.
친구들이랑 가치잇다가 화장실갈려고 가는대 어떤죤나새끈한년이 날툭치더라 그래서 쳐다봣는대 개이쁜거야ㅋㅋㅋ
그래서 처음생긴자신감으로 번호물어봣는대알려주더라. 그러더니 귓속말로 방잇냐는거임ㅋㅋㅋ방이뭐지?이러다가
모텔? 이러니깐 고개끄덕여서 잇다햇지.이순간존나심장쫄깃해지더라..왠지 이년이가자할거같은곀ㅋㅋㅋㅋㅋ
아마시발 술안먹고갓으면 이런자신감없엇을거임. 나가쟼ㅋㅋㅋ존나 심장떨리는겨 그래서 친구들한태 말도안하고 나갓다.
모텔가자는겨 미친년이 존나취한거같앜ㅋㅋ 그래서 모텔갓지 존나 심장뛰더라. 가더니 바로 사까시해주는대ㅋㅋㅋㅋ
미친 시발이게 무슨기분인지 표현이안된다. 처음에는 별느낌없엇음 모르겟더라곸ㅋㅋ근데 점점 뭔가 귀두쪽에서
막 간질거림 막뭔가 나올거같은겈ㅋㅋㅋㅋ 진심 누워잇는대 쌀거같은게 이런기분이구나햇지 . 결국엔 쌋는대.
미친시발. 싸고나서 이년이 안뺴는거여 입을 ..존나 진짜 아픈건가 뭔지 모르겟지만 싸고나서는 못참겟더라...그래서 뺏음.
그리고 왠지 시발 찝찝해서 믿에닦으러 화장실가서 씻고나왓는대 이년없더랔ㅋㅋㅋ
나존나 흥분하고 뭔가 아쉬웟지만 이걸로만족한다. 싸고나니깐 다리풀려서 모텔방컴터로 썰남긴다..
아시발 친구들 기다리겟는대...아직 여운이 남아잇어서 ......서울엔 이런애들천국이냐 ? 시발 다시나가본다.
아 그리고 몇몇애들이 지갑이랑옷걱정하는대 시발 그거안사라졋닼ㅋㅋㅋㅋㅋ
이거 창녀아니냐? 근데왜 사까시만해주고 가지? 시발 쩃든 ㅋㅋㅋ 죤나 아다엿는대 시발ㅋㅋㅋ 사까시기분좆쩌내 종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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