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처리에 관한 질문 및 신고가능여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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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7 11:45본문
일단 인증을 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우리 가족으로써는 민감한 사안이라.
우선 나는 서울에서 살다가 서울 외곽 근교에 시골이라면 시골인 동네로 이사와서 살고 있다.평온한 시골마을이다.문제는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2년전 부터 우리집에 들어오면서 부터다.
우리할아버지가 젊었을때 부터 여자를 시발 존나 좋아했다. ㅅㅂ 할배 나이는 이해안가겠지만 70후반이다.그많던 재산 여러살림 하느라 자식들 보탬도 못되고 집안 다 말아먹을 정도였으니까.가족한텐 아무튼 10원하나 쓸 줄 모르고 그런 엣헴이다
근데 이 노인네가 우리집에 와서 살더니 다방에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한거다.첫번째 사건은 약 1년전으로 읍내에 있는 다방이었는데내가 그땐 대학생이라 오전에 집에 있었는데 노인네들은 귀가 잘 안들려서 말을 엄청 크게 하지않냐내가 통화내용 다듣고 이상하고 병신같아서부모님께 다말하고 그여자 찾아내서 부모님이 민주화 시킨적이 있거든40대 초반 여자한테 자기 통장에 있는 돈 다 갖다 바치고 용돈을 많이 드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달 아들셋이 조금씩 통장으로 보내드리고나라에서 나오는 돈도 한 25되고 했는데..그돈도 모잘라서 여기저기 빌려다 쓴 정황이 나오고엄청나게 큰액수는 아니지만..그땐 처음이라 나도 한발 빠져있었다. 손자까지 나서서 관여하는건 아니란 생각에...할배 시발 다신 안그러겠다는 말과 함께 시간과 함께 서서히 묻혀갔지.
그런데 애석하게도 두번째 사건이 발생했다.이번엔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엿듣게 됐는데 전화통화로 말일날 돈부쳐준다고 하더란다.따져 물어서 핸드폰 뻇어서 꽃뱀 전화번호 알아냈는데...
엄마가 연락해 보니 전화끊어 버리고지금 내가 내 핸드폰에 번호 저장했더니 카톡까지 뜬 상황이다.카톡에 사진보니까 열받아서 미치겠다 여자 나이는 31살이라고 하는데시발 나보다 2살많은 년이다.아직 상황파악이 내가 정확히 안되서 여자한테 따지지는 않았는데.따지면 뭐하겠냐 오히려 내가 쪽팔린 상황이지 뭐.
그래서 묻고따지기도 싫고 그년도 정신차리고 할아버지도 정신차릴수 있는 방법으로다가내가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한다.게이들아 이런거 신고할 거리 되는거지?
이런 신고 경우가 처음이라 묻는다 만약에 신고를 한다면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 조사 가능할까?그리고 결과적으로 법적처리까진 모르겠지만충분히 경각심을 느낄 임팩트가 있을까?할배가 저 나이먹고 정신차리라는건 바라지 않는다.김치년 정신차리는 것과 할배 죽기전에 뭐가 잘못됐었는지는 알고 가시게끔 하고 싶다.
할아버지가 정신을 못차린다. 지금 뭐가 잘못됐는지 모른다.너희가 생각하는 그냥 보통의 할아버지가 아니다.지나면 똑같이 그런다. 좀 젊었을때는 큰엄마 카드 훔쳐다가 그때 돈으로 200만원 카드깡을 한건지냉장고랑 가전제품 구매했더라 물론 제품은 눈으로 본적도 없이 꽃뱀집으로 장착됐겠지.특이해 사람자체가 가족일에 아무관심도 없고 자식 생일도 대충도 모르고가족간의 따뜻한 대화도 할 줄 모르고진짜 엄청난 노력을 우리가족 모두가 기울여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드라.
너희 같으면 이 상황에 어떤 행동을 취하겠노?그년 전화번호랑 카톡저장해서 이름까진 안다.할배 전화 통화로 대충 들었을땐 곧 결혼까지 할 김치년인거 같은데할배도 그년도 좆되게 하고 싶다 못참겠다.조언바란다 게이들아
우선 나는 서울에서 살다가 서울 외곽 근교에 시골이라면 시골인 동네로 이사와서 살고 있다.평온한 시골마을이다.문제는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2년전 부터 우리집에 들어오면서 부터다.
우리할아버지가 젊었을때 부터 여자를 시발 존나 좋아했다. ㅅㅂ 할배 나이는 이해안가겠지만 70후반이다.그많던 재산 여러살림 하느라 자식들 보탬도 못되고 집안 다 말아먹을 정도였으니까.가족한텐 아무튼 10원하나 쓸 줄 모르고 그런 엣헴이다
근데 이 노인네가 우리집에 와서 살더니 다방에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한거다.첫번째 사건은 약 1년전으로 읍내에 있는 다방이었는데내가 그땐 대학생이라 오전에 집에 있었는데 노인네들은 귀가 잘 안들려서 말을 엄청 크게 하지않냐내가 통화내용 다듣고 이상하고 병신같아서부모님께 다말하고 그여자 찾아내서 부모님이 민주화 시킨적이 있거든40대 초반 여자한테 자기 통장에 있는 돈 다 갖다 바치고 용돈을 많이 드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달 아들셋이 조금씩 통장으로 보내드리고나라에서 나오는 돈도 한 25되고 했는데..그돈도 모잘라서 여기저기 빌려다 쓴 정황이 나오고엄청나게 큰액수는 아니지만..그땐 처음이라 나도 한발 빠져있었다. 손자까지 나서서 관여하는건 아니란 생각에...할배 시발 다신 안그러겠다는 말과 함께 시간과 함께 서서히 묻혀갔지.
그런데 애석하게도 두번째 사건이 발생했다.이번엔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엿듣게 됐는데 전화통화로 말일날 돈부쳐준다고 하더란다.따져 물어서 핸드폰 뻇어서 꽃뱀 전화번호 알아냈는데...
엄마가 연락해 보니 전화끊어 버리고지금 내가 내 핸드폰에 번호 저장했더니 카톡까지 뜬 상황이다.카톡에 사진보니까 열받아서 미치겠다 여자 나이는 31살이라고 하는데시발 나보다 2살많은 년이다.아직 상황파악이 내가 정확히 안되서 여자한테 따지지는 않았는데.따지면 뭐하겠냐 오히려 내가 쪽팔린 상황이지 뭐.
그래서 묻고따지기도 싫고 그년도 정신차리고 할아버지도 정신차릴수 있는 방법으로다가내가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한다.게이들아 이런거 신고할 거리 되는거지?
이런 신고 경우가 처음이라 묻는다 만약에 신고를 한다면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 조사 가능할까?그리고 결과적으로 법적처리까진 모르겠지만충분히 경각심을 느낄 임팩트가 있을까?할배가 저 나이먹고 정신차리라는건 바라지 않는다.김치년 정신차리는 것과 할배 죽기전에 뭐가 잘못됐었는지는 알고 가시게끔 하고 싶다.
할아버지가 정신을 못차린다. 지금 뭐가 잘못됐는지 모른다.너희가 생각하는 그냥 보통의 할아버지가 아니다.지나면 똑같이 그런다. 좀 젊었을때는 큰엄마 카드 훔쳐다가 그때 돈으로 200만원 카드깡을 한건지냉장고랑 가전제품 구매했더라 물론 제품은 눈으로 본적도 없이 꽃뱀집으로 장착됐겠지.특이해 사람자체가 가족일에 아무관심도 없고 자식 생일도 대충도 모르고가족간의 따뜻한 대화도 할 줄 모르고진짜 엄청난 노력을 우리가족 모두가 기울여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드라.
너희 같으면 이 상황에 어떤 행동을 취하겠노?그년 전화번호랑 카톡저장해서 이름까진 안다.할배 전화 통화로 대충 들었을땐 곧 결혼까지 할 김치년인거 같은데할배도 그년도 좆되게 하고 싶다 못참겠다.조언바란다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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