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길 버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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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7 11:45본문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씨발
좆같은 일과를 마치고 버스를 탔지
한참 졸다가 깼는데
오오미 사람 좆나 많은거
근데 눈앞에
존나 주절50000배 로린이 뒤에
새부보다 좆같이 생긴 새끼가 딱 앵겨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순간 생각했지
'씨발 이거 제대로 촬영하면 일베다'
하면서 존나게 많은 사람들 속에
갤노트를 꺼내 그 새끼 좆나 갈구고 있었는데
이 개새끼가 나랑 한번 눈 마주치더니 로린이 손을잡데?
씨발 직감이 왔어
나는 졌다 좆같이 생긴 씨발 새부보다 못한새끼한테 졌다
이런 생각 하는중 로린이가 뒤돌더니 그 개새끼 품속으로 들어가는거 씨팔!!
나는 그대로 김이 서린 창문을 닦으며 내가 내릴 정류장으로 와서 내렸지
그런데 때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시흥시 신천동 9시14분기준)
진짜 괜히 이유없이 감정 폭발해서 눈물이 날라고 하긴 개씨팔 니기미 좆까고
그대로 슈퍼가서 막걸리 하나 사서
어제 먹고남은 닭다리랑 처묵중
ㅍㅌㅊ?
좆같은 일과를 마치고 버스를 탔지
한참 졸다가 깼는데
오오미 사람 좆나 많은거
근데 눈앞에
존나 주절50000배 로린이 뒤에
새부보다 좆같이 생긴 새끼가 딱 앵겨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순간 생각했지
'씨발 이거 제대로 촬영하면 일베다'
하면서 존나게 많은 사람들 속에
갤노트를 꺼내 그 새끼 좆나 갈구고 있었는데
이 개새끼가 나랑 한번 눈 마주치더니 로린이 손을잡데?
씨발 직감이 왔어
나는 졌다 좆같이 생긴 씨발 새부보다 못한새끼한테 졌다
이런 생각 하는중 로린이가 뒤돌더니 그 개새끼 품속으로 들어가는거 씨팔!!
나는 그대로 김이 서린 창문을 닦으며 내가 내릴 정류장으로 와서 내렸지
그런데 때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시흥시 신천동 9시14분기준)
진짜 괜히 이유없이 감정 폭발해서 눈물이 날라고 하긴 개씨팔 니기미 좆까고
그대로 슈퍼가서 막걸리 하나 사서
어제 먹고남은 닭다리랑 처묵중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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