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인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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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1:49본문
구라일수도있고 진짜일수도있으니 믿던말던 그건 니들 몫이고 본글에 등장하는 허구의 인물일 수 있는 누구는 실존인물과 비슷할수도 혹은 비슷한 실존인물을 비방하기위함이 아님임을 밝히는바이다. 현금을 쏴재끼는 돈많은 아저씨는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보빨?좀 하던 시절이있었다.그당시는 현금을 지급하는 아이템 제도가 없어서 그냥 말그대로 썰풀면서 자기얘기나 싸제끼고 얘기나 나누는 곳이여서 친분도 쪼금 생기게되었었고.중절모가 새로운 떡밥으로 떠오르면서 어떤이는 인터넷방송아이디와 네xx지식x에 낙태관련 질문글을 올렸다고하던데 그건 사실이아니다.아이디 구글링이 떠오르기전 개인적으로 알게된 폰번호와 메신저및 기타 아이디들 내가 다 조회해본 결과 그딴글은 없었다. 그렇다고 세탁한 아이디는 아니였고.. 기타 뻘글들만 있었을뿐이였다.그당시 낙태지식인 썰이 나왔던때가 코겔 생기고나서?코겔이 흥할때쯤이니 코겔쪽에서 조작한거라 생각된다. 데x콘이 만든곡중에 위에등장하는 인물을 상대로 만든것은 사실이다.지금도 인지도가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당시도 인지도 종범이였기에 한참떠오르는 인터넷방송 화제빨 인기빨등을 이용해 그 방송인을 대상으로 곡 하나 만들었을뿐이고 본인이 방송을 시청했었는지는 모르나 곡을 같이 만들었던 이 중에는 인터넷 방송을 하던이가 있었다.(데x콘과 그곡에 나오는 인물의 친분은 종범임. 지식인같은 떠돌던 얘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던것으로 추정한다.) 지금은 직업이 인터넷유료아이템을 환전하는식으로 수입을 얻는지는모르겠으나 위에서 밝힌대로 그당시에는 현금유료아이템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왜 방송을 했을까? 물논.... 자기 얘기.. 할얘기 안할얘기 다 털어놓고 할수있고 들어줄수 있는이(시청자)가 있다는게 첫번째 목적이였겠지만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게 꽤 컷다. 서울로 집옴기고 엄마 차사줄 정도? 목소리 출연이라는 개같은 수법을 이용해 핸드폰 연락처 획득후 계좌번호 불러주면 돈붙여주는 식이였지.직업은... 나레이터?로 방송인이 늘 밝혔었고 알고있는 이도 많겠지만 시도했던 알바정도일뿐 본직업은아니다.몸을 팔앗던 창녀? ㄴㄴ술따른다고 몸파는건아니니..창녀는 아닌.. 뭐 그런 논리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보통 어느정도 친해진다고해도 이런개인적인 얘기는 안할텐데 나는 어떻게 아느냐? 의문을 제시할수있는데 같이 일했던 사람을 만났었던적이 있다고하면 될까?(그 방송인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서 뭐,. 그렇고 그랬던거였고) 나머지는 자신이 방송중에 얘기했던거고. 요즘은 수위가 어떤지 몰라도 그당시에는 부모님이 피임하려고 루프달고 74했는데 루프 뚫고 자기가 태어났다고 얘기할정도로 수위좀 높았엇으니까. 산부인과 권장방송도 했었다 ㅋㅋ 꼭 애낳으러만 산부인과 가는게아니라 뭐 암검사? 하여간 병생길수있는거 방지하려고 자주 가야된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었다.요즘은 뭐 대놓고 유료아이템 지원할수있으니 없을거겠지만 그당시 몇몇 인터넷방송인 및 같이일하는 비방송인들은 요즘말하는 '스폰서' 라는걸 하나씩 잡고있었다. 근데 위에 주인공은 딱히 그게 없었지. 캠빨과 실제인물은 많이 다르거든... 화장빨 조명빨이아니다.. 말그대로 캠빨이 환상적으로 잘 받았었을뿐 현실에서는 덩치큰 평타취 이하에 옆집 시끄러운 이웃아줌마의 인물이였을 뿐이였다. 어디 찾아보면 예전에 어떤 남자 인터넷방송인과 찍은 사진이 있을텐데 딱 그렇게 생겻다.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때까지도 성형은 안했었고.. 성형외과에서 수술인이지 시술인지를 받기 시작한건 그뒤 유료아이템제도가 생기고난 뒤 부터였다. 쓰고나니까 재미종범이네.반응좀 있으면 2편 윾신편 간다. 찌라시 따위 안쓴다. 스튜디오?도가보고 고소미도 먹어본 과정에서 내가 알고있는 사실들만 싸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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